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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염수 해양 방류
  • 전체 기사 618
  • 2023년8월 23일

    • 오염수 방류 안전? 삼중수소 인체 무해?…의사단체 발간 ‘10문10답’ 살펴보니
      오염수 방류 안전? 삼중수소 인체 무해?…의사단체 발간 ‘10문10답’ 살펴보니

      핵없는 세상을 위한 의사회(반핵의사회)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가 <후쿠시마 핵 오염수와 한국정부 괴담 10문10답> 책자를 23일 발간했다. 이들은 “국내외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제기하는 의문과 지적을 정부·여당이 괴담 취급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는 생태와 인류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투기행위에 대한 과학적 의견을 공론장에서 침묵시키려는 반민주주의적 시도”라고 밝혔다.아래는 10문10답을 간추린 내용이다.1.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일본 정부의 핵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는 보고서를 믿을 수 있나. “IAEA는 과학 단체가 아니라 ‘핵 산업의 촉진과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구다. 태평양도서국포럼 전문가 패널은 만장일치로 오염수의 고체화라는 대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 대안을 아예 고려하지 않거나,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 등으로 대안에서 제외했다. IAEA 역시 실현 가능한 다른 대안을 무시했다.”2. ‘핵 ...

      16:26

    • 일 언론 “오염수 방류 24일 오후 1시부터…올해 3만t 이상 흘려보낸다”
      일 언론 “오염수 방류 24일 오후 1시부터…올해 3만t 이상 흘려보낸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 저장돼 있는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24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 날씨와 바다 상황에 문제가 없다면 오염수 방류는 이날을 시작으로 30~40년에 걸쳐 진행된다.도쿄전력은 원전 내 탱크에 보관된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을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거른 뒤 오염수 1t당 바닷물 1200t과 섞어 삼중수소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면 바다로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 기준이 되는 농도는 1L당 1500베크렐(㏃) 이하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첫 방류를 앞두고 ALPS를 거쳐 바닷물에 희석된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했다. 도쿄전력은 이 작업을 위해 전날 오후 7시 33분쯤 오염수 약 1t을 희석 설비로 보냈고 바닷물 1200t을 혼합해 대형 수조에 담았다. 수조에서 채취한 표본의 삼중수소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면 방류 작업을 개시한다.산케이신문은 도쿄전력이 “안경형 단말기 ‘스마트 글라...

      16:18

    • 오염수 방류 소식에 해산물·닭고기 관련주 상승 마감···‘불매운동 관련주’도 덩달아 급등
      오염수 방류 소식에 해산물·닭고기 관련주 상승 마감···‘불매운동 관련주’도 덩달아 급등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처리수) 방류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영향권에 든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씨푸드(4.29%), 사조씨푸드(6.02%), 사조오양(1.89%) 등이 이날 증시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들 종목은 오염수 방류로 국산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장 초반 10~20%대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방류가 시작되고 나면 수산물 대신에 육류로 수요가 쏠릴 것이란 예상에 마니커(10.27%), 마니커에프앤지(26.15%), 하림(3.16%) 등 닭고기 가공업체 주가도 대폭 뛰었다.이날 모나미(17.08%) ,신성통상(5.57%), 모나리자(2.68%) 등도 ‘불매운동 관련주’로 묶이면서 강세를 보였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국내 여론 악화가 일본 불매운동으로 이어져 국내 관련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거둘 수도 있다는 예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이들 종목은 지난 2019년 ‘노재팬’ 운동 당시에도 ...

      15:59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내일 오후 1시 시작 조율 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내일 오후 1시 시작 조율 중”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24일 오후 1시에 시작하는 쪽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도쿄전력은 방류에 앞서 오염수가 계획대로 희석되는지 확인하는 작업에 전날 착수했다. 도쿄전력은 전날 오후 7시33분쯤 오염수 약 1t을 을 희석 설비로 보낸 뒤 해수 1200t을 혼합해 대형 수조에 담았다.수조에서 채취한 표본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방류 기준치인 1L당 1500베크렐(㏃) 이하로 확인되고 기상 상황 등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예정대로 24일에 오염수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4:38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수산물 먹거리 불안 어떻게 하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수산물 먹거리 불안 어떻게 하나”

      서울 흑석동에 사는 주부 최모씨(56)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소식에 걱정이 태산이다. 워낙 가족들이 생선회를 좋아하는 데다 밥상에도 육류보다 생선구이를 자주 올리는 만큼 혹시 모를 방사능에 노출될까 두렵기 때문이다.최씨는 “얼마 전 천일염은 물론 미역과 다시마까지 품절 사태를 빚은 것도 모자라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다”며 “앞으로는 생선구이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다니 정말 답답하다”고 말했다.일본 정부가 24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밥상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고물가 시대에 가뜩이나 소비심리가 위축된 데다, 후쿠시마 오염수로 인한 먹거리 불안은 물론 국내산 수산물 가격 폭등마저 우려되고 있어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벌써부터 타격을 입고 있다. 서울 가락동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코로나 팬데믹을 겨우 이겨내는가 싶었는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라니 너무 막막하다”며 “비가 ...

      14:29

    • 전북 시민사회단체 “오염수 투기는 인류 향한 핵 테러···철회해야”
      전북 시민사회단체 “오염수 투기는 인류 향한 핵 테러···철회해야”

      전북 시민사회단체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하루 앞둔 23일 ‘인류를 향한 핵 테러’라고 거세게 비판했다.시민사회단체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는 인류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초유의 사태”라며 “환경오염이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자에는 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전북도당 괸계자도 참여했다.이어 이들은 “오염수 해양 투기를 강행하는 것은 태평양에 사는 160여 만종의 생명과 일본 어민, 태평양 연안 관계국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이자 인류를 향한 핵 테러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일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시민사회단체에 따르면 태평양에 버려질 오염수에는 삼중수소 외에 여러 방사성 물질이 잔류한다. 요오드129, 스트론튬90, 루테늄106, 테크네튬99, 세슘137, 플루토늄239, 탄소14, 카드뮴113m 등이 제거되지 못한 채 남아있지만 2차 정화작업 후...

      14:21

    • 제주도, 24일부터 ‘경계’ 대응상황 격상…바닷물 방사능 감시 강화
      제주도, 24일부터 ‘경계’ 대응상황 격상…바닷물 방사능 감시 강화

      제주도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로 한 24일부터 대응 상황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어업인 피해 최소화와 수산물 소비심리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또 대한민국 정부가 나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일본 정부에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제주도는 23일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긴급 도정 현안 논의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점인 24일부터 6개월 동안 대응 상황을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로 격상해 수산물 안전성 확보와 국민 불안감 해소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제주도는 경계로 오염수 대응상황을 강화함에 따라 바닷물 방사능 감시 해역을 기존 14곳에서 28곳으로 확대한다. 현재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방사능 검사도 연근해 어획수산물로 확대한다.제주도 누리집에서 주1회 공개하던 방사능 감시 결과를 매일 공개로 전환하고, ‘수산물 안전 신호등’을 누리집과 대형 전광판, 버스정류소 전광판 등에서 운영한...

      13:58

    • 서울시 “원산지·어종 상관없이 모든 수산물 방사능 매일 검사해 공개”
      서울시 “원산지·어종 상관없이 모든 수산물 방사능 매일 검사해 공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3일 서울시가 모든 수산물을 대상으로 매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산지와 어종을 불문한 모든 종류의 수산물을 매일 표본조사하고 결과를 식품안전정보 누리집에 공개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검사 대상 수산물은 가락시장, 노량진시장, 수협강서공판장 등 주요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이다. 지난해 이들 3개 도매시장에서 유통된 수산물은 총 14만3815t으로, 이중 일본산은 1.6%인 2312t이었다. 주로 돔, 명태, 방어, 가리비, 멍게가 유통됐다.서울시는 월요일~토요일 매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대상은 당초 수입산 한정이던 것을 국내산 수산물로 확대한다. 서울 시내 대형마트·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도 모든 산지·어종에 대해 표본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방사능 및 안전성 검사결과는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fsi.seoul.go.kr)이나 서울시농...

      13:52

    • 김동연 “日오염수 방류 방조 넘어 공조에 분노…  즉각 철회해야”
      김동연 “日오염수 방류 방조 넘어 공조에 분노… 즉각 철회해야”

      “한국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방조를 넘어 공조한다는 생각마저 든다. 부끄러움을 넘어 분노가 치민다.”김동연 경기지사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하루 앞둔 23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우리 정부는 국민의 걱정을 괴담으로 치부하고 대통령실 예산으로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는 홍보영상을 제작하며 사실상 오염수 방류를 인정했다”며 “국민의 80% 이상이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도대체 누굴 위해 존재하냐”고 따졌다.김 지사는 오염수 방류가 ‘과학’과 ‘괴담’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대한 ‘책임’과 ‘무책임’의 문제이고 해양생태계에 미칠 악영향은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재차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또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 경기도는 추경을 통해 대책을 세워야 하고 중앙정부나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라며 “남의 ...

      13:19

    • 중국,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사 초치해 강력 항의…홍콩·마카오는 수산물 등 수입 금지
      중국,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사 초치해 강력 항의…홍콩·마카오는 수산물 등 수입 금지

      중국 정부가 일본 대사를 초치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홍콩과 마카오는 일본 일부 지역 수산물 등의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중국 외교부는 쑨웨이둥(孫衛東) 부부장이 지난 22일 다루미 히데오(垂秀夫) 주중 일본 대사를 불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다는 일본 정부 발표에 대해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엄정한 교섭은 중국이 상대국에 외교적으로 항의할 때 쓰는 표현이다. 쑨 부부장은 이 자리에서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의 강렬한 반대를 무시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행한다고 선언한 것은 중국을 포함한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핵 오염 위험을 전가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매우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며 “중국은 엄중한 우려와 강력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일본이 잘못된 결정을 철회하고 진실한 ...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