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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81
  • 2020년12월 2일

    • 어린이 등하굣길 시야 방해물 1위 \'주정차된 차량\'
      어린이 등하굣길 시야 방해물 1위 '주정차된 차량'

      등하교하는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는 방해물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주·정차된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야확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길을 걷거나 뛰어가는 아이는 교통사고 피해 가능성이 높다.서울디지털재단은 2일 ‘어린이 눈높이에서 바라본 통학로 교통안전’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 같은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민식이법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빵하기 위한 방안모색 차원에서 진행했다.서울디지털재단은 어른과 다른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안전위협 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어린이 24명의 통학로 걷는 모습을 ‘구글 글래스’와 ‘액션캠’을 활용해 촬영했다. 통학로 퍠쇄회로(CC)TV 영상데이터를 AI머신러닝으로 분석, 보행패턴도 연구했다.분석결과 서울시 어린이들은 등하굣길에서 평균 15.6초마다 1개의 시야 방해물을 마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명의 어린이가 등·하교 과정에서 마주치게 되는 방해물 수는 평균 57.8개에 달했다.가장 ...

      12:09

  • 11월 29일

    • [서울25]성동구, 초등학교 통학로 도로 \'노란색\'으로 바꿨다
      [서울25]성동구, 초등학교 통학로 도로 '노란색'으로 바꿨다

      성동구는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 등 모든 시설물을 눈에 띄는 안전보호색인 ‘노란색’으로 도색하는 ‘성동형 옐로 스쿨존’을 시범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 경수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이다.성동구는 경수초 정문 앞 도로 300m 구간을 기존의 암적색 포장도로에서 노란색으로 바꾸고, 안전펜스와 보행로와 차도로 이러지는 경계석도 노란색으로 도색했다. 또 보호구역 주행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전광판에 표시하는 ‘태양광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했다.성동구는 지난 3월 일명 ‘민식이법’ 시행 이후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19곳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안전펜스 및 태양광 LED표지판 교체, 옐로카펫 싸인블록 정비, 태양광과속경보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교통안전지도사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아이들을 모아 함께 걸어가며 아파트나 동네 입구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인 ‘워킹스쿨버스’와 교통안전지킴이사업 등도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평...

      09:00

  • 11월 24일

    • ‘광주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 운전자 ‘민식이법 적용’ 구속송치

      광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2살 여아를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자가 검찰로 송치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2살 여아를 숨지게 하는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로 구속된 50대 A씨를 이날 검찰로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17일 오전 8시 4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세 남매와 30대 어머니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유모차에 타고 있던 만 2살 된 여아가 숨지고, 30대 어머니와 4살 여아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유아차에는 영아인 막내 남동생도 타고 있었으나, 사고 과정에서 유아차가 화물차 옆으로 튕겨 나가면서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경찰은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전방 주시의무 위반 등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기로 했다....

      11:44

  • 11월 17일

    •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서 3세 어린이 트럭에 ‘참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도로에서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가족을 치어 세 살배기 아이가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광주북부경찰서는 17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내 어린이를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화물차 운전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8.5t 화물차를 몰던 A씨는 이날 오전 8시4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도로에서 유모차를 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가족 4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유모차에 타고 있던 3세 어린이가 숨졌다. 숨진 어린이의 언니와 30대 어머니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유모차에 함께 타고 있던 남동생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이들 가족은 어린이집에 가기 위해 4차로 도로를 건너던 중이었다. 차량 정체로 횡단보도 바로 앞에 정차했던 A씨는 다시 출발하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이들 가족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20:38

    •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서 참변…3살 어린이 사망·3명 부상

      광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동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가족을 치어 3살 어린이가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광주북부경찰서는 17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내 어린이를 숨지게 한 트럭 운전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8t 트럭을 몰던 A씨는 이날 오전 8시4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도로에서 유모차를 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가족 4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3살 어린이가 사망했다. 숨진 어린이의 언니와 유모차에 타고 있던 동생, 30대 어머니도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망 사고를 낸 만큼 민식이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치사상)을 적용했다. 이들 가족은 아파트 단지 사이에 난 4차로 도로를 건너 어린이집에 등원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도로는 인근에 어린이집이 많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

      11:37

  • 10월 27일

    • [부산시]“어린이 보호가 최우선”···부산시 안전한 교통환경 추진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 부산경찰청과 함께 ‘부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일명 ‘민식이법’ 등 교통안전 법규가 강화됐지만 어린이 교통사고는 생활영역 전반에서 매년 500건 가까이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다.이에 부산시와 관계기관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강화된 안전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부산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0)’를 목표로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 요인별 분석을 토대로 총 5개 분야 15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를 줄이도록 하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단속 장비 725대를 신규 설치한다.또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차량 속도가 시속 30㎞를 초과하는 38곳에 대해 도로 기능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연간 5곳 이상 줄여나갈 ...

      14:33

  • 9월 28일

    • 영화관 대신 자동차 극장으로, 취미생활 바꾼 코로나
      영화관 대신 자동차 극장으로, 취미생활 바꾼 코로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전 대비 자동차 극장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에 탄 채로 쇼핑하는 ‘드라이브 스루’도 새로운 소비형태로 자리잡았다. SK텔레콤이 28일 발간한 ‘티맵 트랜드맵 2020’에 따르면 올해 문화·소비 생활에서 자동차를 이용한 비대면 중심의 이동행태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으로 극장 이용이 줄어든 대신 차량 내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 극장 이용이 크게 늘었다. 올 3월 기준 멀티플렉스 극장을 찾은 사람은 1월 대비 86% 급감했으나 자동차 극장을 찾은 사람은 1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던 4월과 5월에는 자동차 극장의 상승 그래프가 꺾였지만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난 6월에는 자동차 극장으로 향하는 이동량도 함께 상승하며 코로나19와 자동차 극장의 상관 관계를 증명했다.‘드라이브 스루’가 새로운 소비 행태로 자리잡는 모습도 뚜렷했다. 코로나19 확산 전 60만 건 수준이었...

      11:12

  • 8월 3일

    • [서울25]양천구, 목동초 이면도로 확장…\"안전하게 통학해요\"
      [서울25]양천구, 목동초 이면도로 확장…"안전하게 통학해요"

      양천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신정2동 목동초등학교 옆 이면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목동초교 인근에 위치한 유원목동아파트 거주 아이들의 주통학로인 신목로(목동초교 정문~유원목동아파트 후문) 130m 구간의 보도 폭은 약 1.6m로 좁아 보행자 간의 교차통행이 어렵고, 유모차나 휠체어 등 보행약자의 통행 역시 어려웠다.양천구는 이번 확장공사로 1.6m 폭을 최대 3.1m까지 확장했으며, 기존 차량 양방향 통행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했다. 또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기 알 수 있도록 노란색 통합표지판으로 교체하고, 시인성 강화를 위해 적색포장, 노면표시 등을 추가로 설치했다.양천구는 지난해 12월 소위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다양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30개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호·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작업을 진행 중이며, 초등학교 인근 12개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

      15:14

  • 7월 30일

    • [서울25]성동구, 어린이보호구역 과속차량 화면으로 보여준다…스마트 스쿨존 시스템 도입
      [서울25]성동구, 어린이보호구역 과속차량 화면으로 보여준다…스마트 스쿨존 시스템 도입

      서울 성동구는 관내 4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을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스마트 스쿨존 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차량이 제한속도 30㎞를 초과해 달릴 경우 전광판에 위반차량의 사진과 번호를 보여줌으로써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는 시스템이다.기존에 속도만 표시하던 전광판과 달리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차량의 사진과 번호까지 실시간으로 출력해 보여줌으로써 제한속도를 위반한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한편,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성동구는 우선 통학로 내에 횡단보도가 없어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가 어려운 용답초와 무학초, 송원초, 옥수초 등 4개 학교 통학로를 설치장소로 선정, 시범에 들어간다.성동구는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 설치를 비롯해 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 및 과속방지턱, 미끄럼 방지시설 등 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11:02

  • 7월 20일

    • ‘민식이법’ 시행후 첫 유아 사망사고 낸 운전자 기소의견 검찰 송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두 살배기 아이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민식이법’ 시행 이후 발생한 첫 유아 사망사고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민식이법) 위반 혐의로 ㄱ씨(53)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ㄱ씨는 지난 5월 21일 낮 12시 15분쯤 전주시 덕진구 한 스쿨존에서 ㄴ군(2)을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ㄱ씨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지 않은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사고 당시 ㄱ씨의 차량 속도는 시속 9∼18㎞로 파악됐다.법원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해당 범죄 사실 성립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기각한 바 있다.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차량 속도와 관련자 진술 등을 면밀히 조사하다 보니 수사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