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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267
  • 2021년9월 23일

    • 대장동 의혹, ‘셈법’에 따라 다른 민주당 대선주자들 대응
      대장동 의혹, ‘셈법’에 따라 다른 민주당 대선주자들 대응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각자 셈법에 따라 사뭇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여권 지지율 1위인 이 지사를 추격해야 하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야당의 특별검사 도입 요구는 반대하면서도 이 지사의 입증을 요구하며 이 지사 흠집내기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3위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의혹 자체가 부당한 공세라며 이 전 대표를 견제하는 도구로 사용한다. 하위권인 김두관 의원은 “후보들의 공동대응”을 주문하며 자신의 몸값 올리기에 힘쓰고 있다.이 전 대표는 특검 도입이라는 야당의 공세는 반대하되 의혹에 대한 입증은 이 지사가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2일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말을 아끼겠다. 저희는 같은 당 동료이기 때문에 공세를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면서도 “국민의 의심이나 분노를 해소하지 않고는 당에도 부담이 되고 후보에게도 짐이 된다. (의혹을)빨리 벗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그...

      15:45

  • 9월 22일

    • 이낙연 측 “수박은 일베 용어” 이재명 “호남과 관계없다”
      이낙연 측 “수박은 일베 용어” 이재명 “호남과 관계없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경쟁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 지사는 대세론 굳히기를, 이 전 대표는 대역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반박하면서 사용한 ‘수박’이란 단어를 둘러싸고 양측 간에 호남 비하 발언 논쟁도 벌어졌다.민주당은 오는 25일 광주·전남, 26일 전북에서 순회 경선을 치른다. 호남지역 선거인단 20만여명의 선택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 광주·전남 권리당원과 대의원은 지난 21일부터, 전북은 22일부터 온라인·자동응답(ARS) 투표를 시작했다. 현재 이 지사는 누적투표상 이 전 대표를 11만3000여표(21.24%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이 지사는 호남에서 대세론을 굳히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날 서울 동작소방서 방문 후 “호남의 높은 민심, 국민의 집단지성에 의해 합리적 결과를 내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 지사 캠프 상황실장인 김영진 ...

      20:09

  • 9월 21일

    • 이낙연, 이재명 공격에 응수 \"많은 국민·당원 의구심 갖고 있어\"
      이낙연, 이재명 공격에 응수 "많은 국민·당원 의구심 갖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1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문제를 저 이낙연에게 돌리지 마시고 국민과 당원께 설명하라”고 말했다.이 지사가 이날 이 전 대표를 향해 “명백한 곡해와 보수언론 편승 주장에 대해 공식사과가 어려우시면 유감 표명이라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한 데 대해 이같이 응수한 것이다.이 전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많은 국민과 당원이 의구심을 갖고 계신다. 그 의구심이 신뢰로 바뀔 때까지 겸손하고 정확하게 설명하시면 될 일”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아무리 경선 국면이지만 사실관계를 밝히면 될 일을 저를 끌어들여 내부 싸움으로 왜곡하고 오히려 공격하는 것은 원팀 정신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 전 대표는 “이 지사 측이 시도하는 프레임에 현혹되는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는 계시지 않으리라 믿는다”며 “저는 누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든,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4기 민주정부를 출범시키는 ...

      18:00

  • 9월 17일

    • 민주당 ‘호남 대전’…이재명 “대세론” vs 이낙연 “텃밭서 추격”

      25~26일 순회경선 앞두고 사활광주 찾은 이 지사 “압도적 승리를”이 전 대표, ‘불안한 이재명’ 공세이 지사, 호감도 조사에서 ‘1위’전달과 비교 땐 2위와 격차 줄어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의 ‘추석 대전’ 무대는 호남이다. 후보 5명 모두 추석연휴를 맞아 ‘호남 민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추석 직후인 25~26일 호남 순회경선 결과가 경선 분수령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세론과 이낙연 전 대표의 추격 여부가 호남 경선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경선 누적 득표율 1위의 이 지사는 호남 경선 승리를 통해 안정적인 과반 득표율을 만들어 ‘대세론’을 굳힌다는 전략이다. 이 지사는 17일 5·18 당시 헬기 기총사격 흔적이 있는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광주·전남·전북 특별기자회견’을 열어 “단단히 뭉쳐 정권재창출에 매진하기 위해 압도적 경선 승리가 필요하다”며 “민주세력의 심장 호남이 확실한 이재명을 확실히 선택해...

      18:43

  • 9월 16일

    • 이재명 “대장동 의혹 수사 의뢰”…국민의힘 공세 정면돌파
      이재명 “대장동 의혹 수사 의뢰”…국민의힘 공세 정면돌파

      이재명 경기지사(57)가 16일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공개 의뢰한다”고 밝혔다. 여야 대선 주자들이 공세 수위를 높이자 정면 대응을 택한 것이다.이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장동 공영개발에 대한 수사를 공개 의뢰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여야 대선 경선 경쟁자들의 의혹 제기에 “선거 시기가 되면 난무하는 현대판 마녀사냥”이라며 “덫을 놓고 걸려들면 좋고, 혹 걸려들지 않아도 낙인만 찍으면 된다는 악의적 마타도어”라고 비판했다. 이어 “기꺼이 그 덫에 걸려들겠다”며 “제기되고 있는 모든 왜곡과 조작을 샅샅이 수사해달라. 모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수사하는 것에 100% 동의한다”고 말한 것에서 대응 수위를 높인 것이다.이 지사는 그러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떤 의혹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이 문제를 제기한 모든 주체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

      21:08

    • 이낙연 “광주가 지지 안 해주면 나는 끝난다”
      이낙연 “광주가 지지 안 해주면 나는 끝난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다음주 호남 경선을 앞두고 16일 잇따라 광주를 방문해 ‘호남 민심 얻기’에 총력전을 폈다. 이낙연 전 대표(사진)는 ‘과반 선두’ 이재명 경기지사를 공격하며 ‘광주가 지지해달라’고 호소했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이 전 대표를 비판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 반전을 일으켜 결선 투표로 가는 드라마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광주가 저에게 지지를 보내주지 않으면 제 역할은 여기서 끝난다”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직 사직안이 처리가 된 것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비웠다. 진정성을 받아달라”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 양산을 언급하며 “혁신 경제와 좋은 일자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 “광주에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을 이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전 ...

      21:08

    • 이낙연 “광주가 저를 지지하지 않으면 저는 여기서 끝난다”
      이낙연 “광주가 저를 지지하지 않으면 저는 여기서 끝난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호남 민심 얻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승부수로 던진 의원직 사직안이 전날 국회에서 처리된 이 전 대표는 16일 광주를 찾아 “광주가 저를 지지해주지 않으면 제 역할은 여기서 끝난다”라고 읍소했다. 또 “불안한 후보 대신 안심되는 후보를 내놔야 한다”며 이재명 경기지사의 도덕성을 공격했다. 호남에서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조기 패배를 피할 수 없다는 절박함도 읽힌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 반전을 일으켜 결선 투표로 가는 드라마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광주가 저에게 지지를 보내주지 않으면 제 역할은 여기서 끝난다”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직 사직안 처리가 된 것에 대해서도 “저의 모든 것을 비웠다. 진정성을 받아달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광주에 일자리와 사법수도를 약속했다. 그는 광주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 모터스의 첫 차량 캐...

      16:42

    • 추미애 “부끄러운줄 알라” 연일 이낙연 직격…손준성 인사 ‘청와대 개입설’엔 선긋기
      추미애 “부끄러운줄 알라” 연일 이낙연 직격…손준성 인사 ‘청와대 개입설’엔 선긋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이낙연 전 대표를 연일 비판하고 있다. 이 전 대표가 민주당 경선 TV토론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손준성 검사(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에 대한 인사 책임을 거론하자 추 전 장관은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라”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오는 25~26일 호남 지역 경선을 앞두고 2위인 이 전 대표를 따라잡기 위한 지지층 잡기 전략으로 풀이된다. 박용진·김두관 의원도 호남 표심 다지기에 주력했다.추 전 장관은 16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는 이러한 (고발 사주 의혹) 사안의 본질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꿰뚫어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민주당 경선장에서 윤석열의 논리로 상대 후보를 공격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손 검사가 문제있는 사람이라는 걸 발견했으면 바로 인사조치를 했어야 했다”며 추 전 장관을 비판한 이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다.추 전 장관은...

      15:42

    • ‘친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이낙연 지지선언···이재명 ‘반문’ 부각해 경선판 흔들기
      ‘친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이낙연 지지선언···이재명 ‘반문’ 부각해 경선판 흔들기

      친문(재인)계 홍영표·신동근·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라며 이낙연 전 대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지지율 1위 이재명 경기지사의 반문 이미지를 부각해 이 전 대표에게 친문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최초로 결선 투표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이낙연 후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세 의원은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와 최장수 총리를 지낸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가장 잘 알고 성과를 가장 잘 이어갈 사람”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한계와 부족한 점을 가장 잘 혁신할 사람”이라고 말했다.또 “대한민국을 복지 국가로 이끌 가장 적임자”라며 “이 후보는 국회의원과 전남지사, 국무총리 경험을 통해 민생과 복지의 숙제에 가장 잘 준비한 후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전국민 기본소득에 투입되는 60조원 예산이...

      14:55

  • 9월 15일

    • 이낙연 ‘종로여 안녕’…의원직 사직안 가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국회의원 사직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크게 뒤진 이 전 대표가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루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이 전 대표 사직으로 서울 종로 지역은 내년 3월 대선과 같은 날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전 대표 사직 안건을 재석의원 209명 중 찬성 151명, 반대 42명, 기권 16명으로 가결했다.이 전 대표는 신상발언에서 “정권 재창출이라는 역사의 책임 앞에 제가 가진 가장 중요한 것을 던지기로 결심했다”며 “저의 결심을 의원 여러분께서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보다 종로구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했다. 이 전 대표 사직안 가결로 민주당 의석은 170석에서 169석이 됐다. 국민의힘 의석은 13일 윤희숙 의원의 사직안 처리로 104석이다.이 전 대표는 지난 8일 “민주당의 가치, 민주...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