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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267
  • 2021년10월 14일

    • ‘경선 승복’ 이낙연, 오늘 캠프 해단식···“정리하고 강원도서 잠행할 듯”
      ‘경선 승복’ 이낙연, 오늘 캠프 해단식···“정리하고 강원도서 잠행할 듯”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로서 경선에 최종 승복한 이낙연 전 대표가 14일 대선 후보 캠프 해단식을 연다. 이 전 대표는 지지자들의 실망을 위로한 뒤 잠행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30분 캠프 해단식을 열 예정이다.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 패배했다. 이에 대해 캠프 내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당 특별당규 59조에 따라 중도사퇴한 후보가 얻은 표를 무효로 처리키로 한 당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이 잘못됐다고 주장하며 지난 11일 당에 이의를 공식 제기했다. 하지만 전날 민주당 당무위원회는 대선 경선의 표 계산 방식에 대한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고, 이 전 대표는 이를 수용하며 경선 승복을 선언했다.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당분간 강원도 등 지역으로 가서 지지자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위로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당내에선 향후 이 전 대표가 이재명 지...

      07:34

  • 10월 13일

    • 민주당 ‘원팀’ 구성은 여전히 숙제…‘명낙대화’에 달렸다
      민주당 ‘원팀’ 구성은 여전히 숙제…‘명낙대화’에 달렸다

      강성 지지층 소송까지 예고당내 진통 한동안 이어질 듯이 전 대표 등 경쟁 후보 포함단시간 내 선대위 이뤄내야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13일 대선 경선 중도사퇴 후보자 무효표 처리 결정을 유지키로 하고, 이낙연 전 대표가 이를 수용한다고 밝히면서 경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일단 봉합됐다. 다만 경선 과정의 앙금이 남아 있고, 이 전 대표 지지자 일부가 당무위 결정에 반발하고 있어 이재명 후보는 ‘원팀’ 구성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 후보가 빠른 시간 내에 이 전 대표와 만나고, 이 전 대표 측 등 경쟁 후보 인사들을 포함하는 용광로 선대위를 이뤄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민주당 당무위는 이날 경선 사퇴 후보의 득표를 모두 무효처리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기존 당규 해석 결정을 추인했다. 이 전 대표 측이 제기한 당규 해석 문제는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지만, 이번 경선에서는 선관위의 앞선 결정을 따르기로 하면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

      21:17

    • 이낙연, 이재명에 “축하” 지지자엔 “배려를” SNS 통해 입장…조만간 낙선 인사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이낙연 전 대표는 13일 당무위원회가 경선 중도사퇴 후보의 득표를 무효로 처리한 당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손을 들어주면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대통령 후보로 최종 확정하자 “당무위 결정을 존중한다.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가 경선 종료 사흘 만에 패배를 공식 인정하면서 무효표 논란은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일부 강성 지지자들이 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진통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 전 대표는 당무위 결정 이후 두 시간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대선 후보 사퇴자 득표의 처리 문제라는 과제를 남겼지만, 그에 대한 당무위원회 결정은 존중한다. 저는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전 대표 측은 경선에서 중도하차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의원의 표까지 총투표수에 산입해 누적 득표율을 따져야 한다며 당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을 하향 조정해 결선투표로 가기 위...

      21:16

    • 이재명 “대의 위한 결단에 감사…이제 손 맞잡고 산에 오르는 동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3일 이낙연 전 대표의 경선 결과 승복 선언에 대해 “대의를 위해 결단을 내려주신 이낙연 후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이 전 대표 지지자들을 껴안고,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중심이 될 경기도 국정감사를 잘 치러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입을 모았다.이 후보는 이 전 대표의 승복 선언 40여분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로 경쟁하던 관계에서 이제 손을 꽉 맞잡고 함께 산에 오르는 동지가 됐다”며 “이낙연 후보님과 함께 길을 찾고 능선을 넘어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고 적었다.이 후보는 이 전 대표에 대해 “민주당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우리 당의 자랑”이라며 “그렇게 국민들께 높은 지지를 받은 국무총리는 없었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경선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많으신 줄 안다. 충분히 이해한다”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들은 다 털어버리고 4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

      21:16

    • 이낙연, 경선 승복···여당 논란 마침표
      이낙연, 경선 승복···여당 논란 마침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대선 경선의 표 계산 방식에 대한 이낙연 전 대표(사진) 측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 최고의결기구인 당무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으로 이재명 대선 후보 승리가 최종 확정됐다. 이 전 대표는 “당무위원회 결정을 존중한다”고 경선 승복을 선언했다. 지난 10일 대선 경선 종료 후 이어진 민주당 내홍은 사흘 만에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당무위원회의 이후 “당무위는 지금까지 중앙당 선관위와 최고위가 해당 당규(특별당규 제59조)에 대해 결정한 것을 추인했다”고 밝혔다.이 전 대표 측 당무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무효표 처리에 대한 특별당규 59조를 당 선관위가 잘못 해석했다고 주장했지만 소수 의견에 그쳤다.고 수석대변인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던 만장일치냐’라고 하면 결은 다르지만, 의견을 모아주셨다”며 “단합과 미래 승리를 위해 지도부의 결정을 추인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21:05

    • 이재명 \"이낙연 결단에 깊이 감사···함께 반드시 정상에 오를것\"
      이재명 "이낙연 결단에 깊이 감사···함께 반드시 정상에 오를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3일 이낙연 전 대표의 경선 승복 선언에 대해 “대의를 위해 결단 내려주신 이낙연 후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낙연 후보님과 함께 길을 찾고 능선을 넘어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이 전 대표의 경선 승복 선언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금 떨어져 서로 경쟁하던 관계에서 이제 손을 꽉 맞잡고 함께 산에 오르는 동지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이낙연 후보님은 더불어민주당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우리 당의 자랑”이라며 “우리 모두는 국민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이낙연 후보님을 기억한다. 그렇게 국민들께 높은 지지를 받은 총리는 없었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 놓으셨다”며 “그 뛰어난 경륜과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당과 나라의 미래에 큰 역할 하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우리는 동...

      17:52

    • “당무위 결정 존중…경선 결과 수용한다” ‘불복 논란’ 사흘만에 승복 선언
      “당무위 결정 존중…경선 결과 수용한다” ‘불복 논란’ 사흘만에 승복 선언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13일 대선 경선 중도 사퇴 후보의 득표를 무효로 처리한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손을 들어주면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당 대통령 후보로 최종 확정짓자 이낙연 전 대표는 “당무위 결정을 존중한다.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가 경선 종료 사흘 만에 패배를 공식 인정하면서 무효표 논란은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 전 대표의 일부 강성 지지자들이 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당내 진통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당무위 결정이 내려지자 이 전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대선후보 사퇴자 득표의 처리 문제라는 과제를 남겼지만, 그에 대한 당무위원회 결정은 존중한다. 저는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전 대표 측은 경선에서 중도 하차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의원의 표까지 총 투표수에 산입해 누적득표율을 따져야 한다며 공식적으로 이의제기했다. 이 후보의 득표율을 하향 조정시켜 결선투표로 진출하기 위한 시도였지만 당 최고의사결...

      17:44

    • ‘이재명 승리’ 최종 결정에, 이낙연 “민주당 승리 위해 노력”
      ‘이재명 승리’ 최종 결정에, 이낙연 “민주당 승리 위해 노력”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는 13일 대선 경선의 표 계산 방식에 대한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고의결기구인 당무위원회의 결정으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승리가 최종확정됐다. 이 전 대표는 “당무위원회 결정은 존중한다. 저는 대통령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대선 경선 승복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대선 경선 결과 발표 후 이어진 민주당 내홍은 사흘 만에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무위는 지금까지 중앙당 선관위와 최고위가 해당 당규(특별당규 제59조)에 대해 결정한 것을 추인한다”고 밝혔다.이날 당무위원회에서 이 전 대표 측 인사들은 무효표 처리에 대한 특별당규 59조를 당 선관위가 잘못 해석했다고 주장했지만 소수 의견에 그쳤다. 고 수석대변인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던 만장일치냐’라고 하면 결은 다르지만 의견을 모아주셨다”며 “단합과 미래 승리를 위해 ...

      17:37

    • 이낙연 “경선 결과 수용, 이재명 후보에 축하”
      이낙연 “경선 결과 수용, 이재명 후보에 축하”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의 대선 경선의 표 계산 방식에 대한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당무위원회 결정은 존중한다. 저는 대통령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숙고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이 전 대표 입장문 전문 <사랑하는 민주당에 드리는 글>대통령후보 사퇴자 득표의 처리 문제는 과제를 남겼지만, 그에 대한 당무위원회 결정은 존중합니다. 저는 대통령후보 경선 결과를 수용합니다. 경선에서 승리하신 이재명 후보께 축하드립니다. 이 후보께서 당의 단합과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함께 선의로 경쟁하신 추미애 박용진 정세균 김두관 이광재 최문순 양승조 동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직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고 ...

      17:04

    • [속보]민주당 당무위 “무효표 처리, 문제없다”···\'이재명 승리\' 최종 결정
      [속보]민주당 당무위 “무효표 처리, 문제없다”···'이재명 승리' 최종 결정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13일 대선 경선 중도사퇴 후보자의 표 처리에 관련한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이의제기에 대해 “문제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재명 대선 후보의 승리를 최종확인한 것이다. 당무위는 당무집행에 대한 최고 심의·의결 기구이다. 결선투표를 요구하며 경선 불복 논란을 일으킨 이낙연 전 대표는 곧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무위원회는 지금까지 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가 해당 당규에 대해 결정한 것을 추인한다”고 밝혔다. 고 수석대변인은 이어 “다만 ‘향후 해당 당규에 대한 해석에 논란 여지 없도록 개정한다’라는 주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전 대표 측은 지난 11일 “당헌·당규를 제대로 적용하면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49.32%”이라며 “과반에 미달했으므로 결선투표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 측은 ‘후보자가 사퇴할 때에는 해당 후보자에 대...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