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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267
  • 2021년10월 6일

    • ‘이재명 수비수’로 포지션 바꾼 추미애
      ‘이재명 수비수’로 포지션 바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61·사진)이 경선 막판 ‘이재명 수비수’로 적극 나섰다. ‘윤석열 공격수’를 자임하며 경선 초·중반 확보한 강성 지지층이 대장동 의혹으로 위기감이 커진 이재명 경기지사로 재결집하는 흐름에 힘을 싣는 행보로 해석된다. 경선 두 자릿수 누적 지지율이 붕괴되면서 사실상 경선 승리가 어려워진 추 전 장관은 경선 이후 ‘원팀’의 중심추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추 전 장관은 최근 이 지사의 대장동 의혹을 적극 방어하고 있다. 추 전 장관은 6일 YTN 라디오에서 국민의힘의 대장동 의혹 특별검사 도입 주장을 “시간끌기, 물타기, 의혹 부풀리기 연장선상”이라고 비판했다. 특검을 거부하며 신속한 검찰 수사를 강조하는 이 지사 입장과 같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장동 논란에 연루된 것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은 석고대죄해야 한다. 박 전 특검은 박근혜·최순실 사태로 생겼다”고 주장했다.추 전 장관은 이낙연 전 ...

      21:38

    • ‘이재명 게이트’까지 꺼낸 이낙연 캠프
      ‘이재명 게이트’까지 꺼낸 이낙연 캠프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68)는 6일 대장동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이 미흡하거나 늦어지면, 여야 정당을 포함한 한국정치와 국가미래가 엄청난 혼란에 빠질 수 있다”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마지막 경선 일정인 오는 10일 서울 순회 경선과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결선투표를 얻어내기 위해 대장동 의혹 공세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이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장동 개발 비리와 관련해 핵심 관련자들의 소환이 지체되고 휴대전화 등 핵심 물증의 압수수색도 미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부동산으로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고, 천문학적 돈잔치를 벌인 범죄자들을 엄벌해 달라”고 촉구했다.대장동 의혹에 대한 이 전 대표의 공세 수위는 높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3일 경선 순회 연설에서 이 지사를 “불안한 후보”라고 지칭했고, 전날 TV토론회에서는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

      21:38

    • 대장동 논란에 ‘이재명 수비수’ 된 추미애…지지율 10% 무너지며 ‘원팀’ 역할론까지
      대장동 논란에 ‘이재명 수비수’ 된 추미애…지지율 10% 무너지며 ‘원팀’ 역할론까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경선 막판 ‘이재명 수비수’로 적극 나서고 있다. 경선 초·중반 ‘윤석열 공격수’를 자임하며 확보한 강성 개혁 지지층이 대장동 의혹에 따른 위기감에 이재명 경기지사로 재결집하는 흐름에 힘을 싣는 행보로 해석된다. 추 전 장관은 경선 두자릿수 누적 지지율이 붕괴되는 등 사실상 경선 승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경선 이후 ‘원팀’을 위한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추 전 장관은 최근 경선 주자 TV토론과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이 지사의 대장동 의혹을 적극 방어하고 있다. 추 전 장관은 6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의 대장동 의혹 특별검사 도입 주장에 “시간끌기고 물타기고 의혹 부풀리기 연장선상”이라며 “수사의 집중 분위기도 필요하니 정치권이 입을 떼야 한다”고 말했다. 특검을 거부하며 신속한 검찰수사를 강조하는 이 지사 입장과 같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장동 논란에 연루돼있다며 “국민의힘은 특...

      15:06

  • 10월 5일

    • 서울·경기 \'3차 슈퍼위크\' 시작···투표율에도 관심 쏟는 민주당
      서울·경기 '3차 슈퍼위크' 시작···투표율에도 관심 쏟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마지막 관문인 ‘3차 슈퍼위크’가 5일 막이 올랐다. 2차 슈퍼위크 이후에도 과반 득표율을 유지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후보 확정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민주당은 최근 떨어진 경선 투표율이 본선에서도 영향을 미칠지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민주당은 5일부터 경기지역 대의원·권리당원 16만4696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시작했다. 6일부터는 서울지역 대의원·권리당원(14만4481명), 3차 국민선거인단(30만5780명)의 투표가 10일까지 진행된다. 재외국민 선거인단 4933명의 투표도 6~8일간 진행된다. 경기지역 투표 결과는 9일, 다른 선거인단 및 전체 합산 투표 결과는 10일 공개된다.최대 관심사는 지지도 1위 이재명 지사가 과반 득표를 확보해 결선 없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느냐다. 이 지사는 지난 3일 발표된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58.17%를 얻어 누적 득표율을 54.90%로 끌어올리며 대...

      16:07

    • 이낙연, 이재명 겨냥 \"민주당 1위 후보 측근 구속···정권 재창출 위기\"
      이낙연, 이재명 겨냥 "민주당 1위 후보 측근 구속···정권 재창출 위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는 5일 서울 지역 공약 발표 자리에서 “민주당 1위 후보의 측근이 구속됐다. 그런 인사와 행정을 했던 후보가 국정을 잘 운영할 수 있겠나”라며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했다. 오는 9·10일 마지막 지역순회 경선인 ‘수도권 대전’을 앞두고 이 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집중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지역 공약 발표문의 절반 가량을 대장동 의혹 공세에 할애했다. 이 전 대표는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이 지사의 ‘측근’이라 강조하며 “1위 후보의 위기는 민주당의 위기이고 정권 재창출의 위기”라고 말했다. 이 지사가 ‘불안한 후보’라는 점을 재차 공략한 것이다. 이 지사는 유 전 본부장이 자신의 측근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이 전 대표는 이 지사가 유 전 본부장 구속을 두고 “한전(한국전력) 직원이 뇌물을 받고 부정행위를 ...

      11:33

  • 10월 4일

    • 이낙연, ‘대장동 의혹’ 수사에 결선 진출 마지막 기대
      이낙연, ‘대장동 의혹’ 수사에 결선 진출 마지막 기대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결선 진출 가능성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다. 오는 10일 최종 경선을 앞두고 이 전 대표 측은 이 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서 역전 기회가 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이 전 대표 캠프는 지난 3일 ‘2차 슈퍼위크’ 이후 가라앉은 분위기다. 이 지사가 58.17%를 득표하며 과반 우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이 전 대표 측은 9~10일 경기·서울 경선까지 해당 권역 내 당 지역위원회를 집중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지사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높은 투표율도 관건인 만큼, 30만명가량의 3차 슈퍼위크 선거인단을 상대로 투표 독려에도 나선다.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4일 “묘수보다는 의연한 태도로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 측은 결선투표 진출 가능성을 놓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득표율은 이 지사 54.90%, 이 전 대표 34.33%로 일...

      21:04

    • “살피고 살폈지만 부족했다” 유동규 구속에 몸 낮춘 이재명
      “살피고 살폈지만 부족했다” 유동규 구속에 몸 낮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57)가 4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살피고 살폈지만 부족했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 지사가 해당 의혹에 대해 관리 책임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며 고개를 숙인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자신을 향한 공세에 반박하며 강공을 폈던 태도와 달리 몸을 낮춘 것이다. 당 대선 후보 확정까지 ‘9부 능선’을 넘었지만 정면돌파 전략을 일부 수정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이 지사는 야권의 책임 추궁과 특별검사 도입 공세에는 선을 그었다. 대장동 의혹 수사상황에 따라 이 지사의 대선 전략과 운명도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 지사는 서울지역 공약 발표 현장에서 “3000여명의 성남시 공무원과 1500여명의 산하기관 임직원의 관리책임은 당시 성남시장인 제게 있는 게 맞다. 제가 지휘하던 직원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

      21:04

  • 10월 3일

    • 벼랑 끝 이낙연 “결선 가능성 희박? 동의하지 않는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68)가 ‘2차 슈퍼위크’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의 과반 득표를 저지하지 못하면서 결선행 티켓을 놓칠 위기에 처했다. 이 전 대표는 남은 수도권 지역 경선과 3차 슈퍼위크에서 막판 뒤집기를 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전 대표는 3일 발표된 2차 슈퍼위크 결과 총 누적 득표 34만1076표(34.33%)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제주 2482표(35.71%), 2일 부산·울산·경남 1만1969표(33.62%), 이날 인천에선 5132표(35.45%)를 얻었다.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도 9만9140표(33.48%)에 그쳤다. 누적 54만5537표(54.90%)로 1위를 유지한 이 지사와는 총 20만4461표 차로 20%포인트 이상 벌어졌다.이 전 대표는 이날 경선을 마치고 “표를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주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깊게 헤아리고 있다”며 “남은 경선에 최선을 다...

      20:58

    • 매직넘버 16만표…이재명 ‘본선 직행’ 9부 능선 넘었다
      매직넘버 16만표…이재명 ‘본선 직행’ 9부 능선 넘었다

      대장동 의혹 속 대세론 ‘굳건’“기초단체장 4년 평가받았다”남은 유효표 ‘41만표’ 예상 5일 ‘안방’ 경기 시작으로 6일 서울·3차 국민선거 돌입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57)가 본선 직행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3일 발표된 ‘2차 슈퍼위크’ 결과 대의원·권리당원 중심의 지역 순회경선 선거인단뿐 아니라 일반당원 중심의 ‘국민선거인단’에서도 과반 득표를 유지하면서다. 아직 60만명 넘는 선거인단의 투표가 남았지만 최종 과반 확보 ‘매직넘버’인 약 16만표는 현 추세가 흔들리지 않는 한 달성 가능성이 높다. 이 지사를 둘러싼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속에도 오히려 지지층이 결집해 대세론이 지켜진 것으로 보인다.‘2차 슈퍼위크’ 결과를 보면 이 지사는 일반당원과 국민들이 참여한 2차 국민선거인단으로부터 득표율 58.17%로 1·2차 합계 55.34%를 기록했다. 인천을 포함해 대의원·권리당원 중심으로 전국 9개 지역에서...

      20:58

    • ‘2차 슈퍼위크’도 이재명 ‘과반 압승’
      ‘2차 슈퍼위크’도 이재명 ‘과반 압승’

      이재명 경기지사(57)가 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인천 지역 순회경선과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누적 결과 54.90%를 득표하며 ‘과반’ 1위를 유지했다. 이 지사는 광주·전남을 제외한 8차례 경선에서 모두 과반 승리하면서 결선 없는 ‘본선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 2위 이낙연 전 대표와 20%포인트 격차를 보이면서 ‘대세론’도 강화했다. 다만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 결과가 남은 경기·서울 경선과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의 변수로 작용할지가 마지막 관건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 지사는 이날 2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총 17만2237표(58.17%)를 얻어 총 누적 득표율 54.90%로 1위를 지켰다. 국민·일반당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2차 선거인단은 전체 선거인 200만여명 중 49만여명이다. 투표에는 29만6114명(투표율 59.66%)이 참여했다.이 지사는 전날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는 1만9698표(55.34%)로, 이...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