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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267
  • 2021년10월 3일

    • 민주당 대선경선 결선여부 결판?···오늘 6시 ‘2차 슈퍼위크’ 50만명 표심 발표
      민주당 대선경선 결선여부 결판?···오늘 6시 ‘2차 슈퍼위크’ 50만명 표심 발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결선 여부가 3일 판가름 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오후 6시쯤 발표될 ‘2차 슈퍼위크’ 결과에서 50만명 가량의 표심이 드러나면서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반을 다시 달성하면서 결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할지, 이낙연 전 대표가 이 지사의 본선행을 막아서며 결선으로 갈지 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인천 순회경선과 ‘2차 슈퍼위크’를 개최한다.현재까지는 누적 득표율 53%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지사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 이날 결과에서도 다시 과반 지지를 얻을 경우 결선 투표 없는 본선 직행을 사실상 확정할 가능성이 나온다.반면 이 전 대표는 이날 2차 슈퍼위크에서 최대한 분전해 이 지사의 과반 저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권역을 대상으로 대선경선 아홉번째 순회 합동연설을 진행한다.이 자리에서 50만명 규모의 2차 선...

      11:20

  • 10월 1일

    • ‘대장동’ 비켜간 이재명 대세론…제주 명낙대전 56.7% 압승
      ‘대장동’ 비켜간 이재명 대세론…제주 명낙대전 56.7% 압승

      누적 득표율 53.41%, 과반 유지이낙연 전 대표와 18.68%P 차“가짜 뉴스들, 내가 두렵기 때문”‘대장동’ 직접 연루 정황 없고개혁 이미지 여권 지지도 여전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제주 경선에서 56.75%를 얻어 누적 과반 득표율을 유지했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에도 불구하고 대세론이 더 굳어지는 형국이다.이 지사는 이날 제주시 한 호텔에서 열린 제주 지역 경선에서 3944표(득표율 56.75%)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낙연 전 대표는 2482표(35.71%)로 2위였다. 뒤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455표·6.55%), 박용진 의원(69표·0.99%) 순이었다.이 지사의 누적 득표율은 53.37%에서 53.41%로 소폭 상승했다.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 34.73%인 이 전 대표를 18.68%포인트 격차로 따돌렸다.대장동 의혹에 대한 검...

      21:15

    • 이재명, 제주 경선서 56.7% 압승···대세론 유지
      이재명, 제주 경선서 56.7% 압승···대세론 유지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제주 지역 경선에서 56.75%를 얻어 누적 과반 득표율을 유지했다. 대장동 의혹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에도 불구하고 대세론이 더 굳어지는 형국이다. 이날 결과는 경선 조기 승부 여부를 결정지을 3일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이날 제주시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제주 지역 경선에서 3944표(득표율 56.75%)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2482표(35.71%)를 얻어 2위에 머무른 이 전 대표와의 격차는 21.04%포인트였다. 뒤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455표·6.55%), 박용진 의원(69표·0.99%) 순이었다.이 지사의 누적 득표율은 53.37%에서 53.41%로 소폭 상승했다.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 34.73%인 이 전 대표를 18.68%포인트 격차로 따돌렸다.대장동 의혹에 대한 검·경 수사가 본격화한 뒤 치러진 경선이지만 해당 의혹 영향력은 미미한...

      18:07

  • 9월 30일

    • ‘이재명 과반 저지’ 사활 건 이낙연 \"중도사퇴 후보 무효표, 유권해석 다시 해야\"
      ‘이재명 과반 저지’ 사활 건 이낙연 "중도사퇴 후보 무효표, 유권해석 다시 해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은 30일 중도 사퇴 후보의 득표를 무효로 처리한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부당하다”며 재차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이 전 대표 측은 해당 유권해석이 불러온 1~2%의 득표율 변화에 결선 진출 여부가 달려 있다고 보고, 이를 뒤집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이재명 경기지사의 홈그라운드인 경기도를 찾아 경기도 분도론을 설파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민주당 경선 승부를 판가름할 ‘2차 슈퍼위크’가 임박하면서, 이 전 대표는 캠프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이 지사 과반 저지에 쏟아부은 모양새다.이 전 대표 캠프 총괄본부장인 박광온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사퇴자 득표의 무효처리)조항을 (당 선관위가) 잘못 해석한 것”이라며 “정세균 후보와 김두관 후보가 사퇴했고 지금부터 찍는 표는 무효라고 얘기하는 조항이지, ‘거기에 찍은 건 전부 무효’라고 하는 건 과잉해석”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도 이날 KBS...

      15:40

  • 9월 29일

    • 민주당 경선 판가름할 ‘2차 슈퍼위크’ 막 올랐다
      민주당 경선 판가름할 ‘2차 슈퍼위크’ 막 올랐다

      이재명 과반 유지 땐 ‘최종 후보 조기 결정’ 목소리 커져이낙연 캠프, 과반 저지 총력…“결선투표로 보내달라”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가 29일 시작됐다. 제주·부산울산경남·인천 지역 경선 결과와 2차 국민선거인단의 누적 득표 결과는 3일 발표된다. ‘2차 슈퍼위크’에서 민주당 최종 대선 후보가 사실상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차 국민선거인단 49만633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진행한다. 지난달 모집한 2차 국민선거인단은 이미 투표를 마친 1차 선거인단(64만1922명)보다 적지만 3차 선거인단(30만5780명)보다 규모가 크다.2차 선거인단은 규모가 큰 만큼 경선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차 슈퍼위크에서 과반 득표 유지를 목표로 한다. 이 지사는 현재 유효표 64만519표 중 34만1858표를 얻어 누적 득표율 53.37%다. ...

      20:55

    • 50만 국민선거인단 2차 투표 시작···민주당 대선 경선 흐름은?
      50만 국민선거인단 2차 투표 시작···민주당 대선 경선 흐름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가 29일 시작됐다. 제주·부산울산경남·인천 지역 경선 결과와 2차 국민선거인단의 누적 득표 결과가 3일 나온다. 이 같은 ‘2차 슈퍼위크’에서 민주당 최종 대선 후보가 누가 될지 사실상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2차 국민선거인단 49만633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진행한다. 지난달 모집한 2차 국민선거인단은 이미 투표를 마친 1차 선거인단(64만1922명)보다는 수가 적지만 3차 선거인단(30만5780명)보다는 규모가 크다. 남은 경선 일정 선거인단 중 가장 수가 많다.2차 선거인단은 규모가 큰 만큼 경선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2차 슈퍼위크에서 과반 득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지사는 현재 유효표 64만519표 중 34만1858표를 얻어 누적득표율이 53.37%다. 2·3차 선거인단과 투표를 마치지 않은 지역 대의원·권리당원,...

      15:22

  • 9월 28일

    • 이낙연 “중도 사퇴 득표 무효, 결선투표제 무력화”
      이낙연 “중도 사퇴 득표 무효, 결선투표제 무력화”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이 경선에서 중도 사퇴한 후보의 득표를 무효로 처리한 당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대해 “헌법에 위반되며 결선투표제를 무력화한다”면서 당무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요구했다. 결선투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이 전 대표 캠프의 설훈·박광온 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에서 사퇴한 정세균·김두관 후보의 득표를 무효처리한 당 선관위 결정에 국민과 당원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최고위원회도 당규를 개정하기로 했으나, 선관위 결정을 그대로 두고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민주당 선관위는 지난 13일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차 슈퍼위크’ 직후 경선 후보직을 사퇴하자 정 전 총리의 득표를 무효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특별당규인 ‘제20대 대통령선거후보자선출규정’ 제59조 1항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가 사퇴하는 때에는 해당 후보자에 대한 투표는 무효로 처리...

      21:10

    • \'열받은 추미애 캠프\', 이낙연 측 ‘사퇴’ 언급에 “예의라고는···즉각 사죄하라”
      '열받은 추미애 캠프', 이낙연 측 ‘사퇴’ 언급에 “예의라고는···즉각 사죄하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측이 28일 경쟁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추 전 장관 사퇴 가능성’ 언급에 대해 반발하며 사죄를 요구하고 나섰다.추 전 장관 캠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예의라고는 눈곱만큼도 찾기 어려운 이낙연 후보 캠프”라고 직격하면서 “이 후보는 (이낙연 캠프) 이병훈 대변인을 해임하고 즉각 사죄하라”고 밝혔다.추 전 장관 캠프는 “경선 도중에 상대 후보에게 사퇴 가능성을 덧씌워 공격하는 것은 단군 이래 민주주의 헌정사에서 처음 있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비열한 언행”이라며 “긴 말이 필요없다. 이 후보에게 엄중히 촉구한다. 즉각 이 대변인을 해임하고, 이 후보와 캠프는 추 후보와 지지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라”고 했다.추 전 장관 캠프는 이어 “이후 어떠한 상응 조치도 그 책임은 전적으로 이 후보와 그 캠프에 있음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강조했다.앞서 이 전 대표 측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 ...

      17:27

  • 9월 27일

    • ‘호남 경선 부진’ 추미애·박용진, 존재감 옅어지나
      ‘호남 경선 부진’ 추미애·박용진, 존재감 옅어지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호남권을 거치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박용진 의원의 존재감이 옅어지는 모습이다.지난 25~26일 호남권 경선 결과 추 전 장관의 누적 득표율은 10.60%로 호남 경선 이전보다 1.25%포인트 하락하면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위협받게 됐다. 충청, 대구·경북, 강원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1차 슈퍼위크)를 거치며 상승세였지만, 광주·전남(4.33%)과 전북(5.21%)에서 득표율이 낮았다. 호남은 추 전 장관이 시댁 연고지역(전북 정읍)이라며 힘을 실은 지역이었다.추 전 장관의 호남 부진은 최근 대선 경선 국면의 핵심 쟁점 전환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진 1차 슈퍼위크에는 득표율이 10%를 넘어섰다.그러나 추석연휴를 전후로 이재명 경기지사와 관련한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지며 추 전 장관의 ‘윤석열 반사이...

      21:28

    • ‘호남 대전’ 이후 존재감 옅어지나…추미애 ‘두자리 지지율’ 위태, ‘원팀 역할’ 꺼낸 박용진
      ‘호남 대전’ 이후 존재감 옅어지나…추미애 ‘두자리 지지율’ 위태, ‘원팀 역할’ 꺼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승부처인 호남권 경선을 거치며 군소후보들의 존재감이 옅어지는 모습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의혹의 반사이익으로 상승세를 탔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경선 이슈가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옮겨가자 두자리수 지지율을 위협받게 됐다. 지지율이 1%대로 떨어진 박용진 의원은 ‘원팀’을 강조하며 새로운 역할을 언급했다.지난 25~26일 호남권 경선 투표가 반영된 추 전 장관의 누적 득표율은 10.60%로 호남권 경선을 치르기 전보다 1.25%포인트 하락했다. 충청권 경선을 시작으로 대구·경북·강원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로 이어진 ‘1차 슈퍼위크’에는 꾸준한 상승세였지만, 광주·전남(4.33%)과 전북(5.21%)의 낮은 득표율에 발목을 잡혔다. 호남은 추 전 장관의 정치적 고향이자 시댁 연고지역(전북 정읍)이라며 힘을 실은 지역이었다.추 전 장관의 호남 부진은 최근 대선 경선 국면의 핵심 쟁점 전환과 맞물려있다는 분석이 나...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