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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 성공
  • 전체 기사 222
  • 2025년11월 23일

    • 25일 이송 시작···누리호 결전의 날, ‘세 가지 고비’ 넘어라
      25일 이송 시작···누리호 결전의 날, ‘세 가지 고비’ 넘어라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 누리호의 4번째 우주행이 마침내 오는 27일 실시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등 연구진은 1~3단으로 나뉜 누리호 기체를 일렬로 이어 붙이는 전체 조립 작업을 지난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마쳤다.세 조각으로 나뉘어 있던 누리호가 길이 47m, 즉 아파트 16층 높이와 맞먹는 거대한 덩치의 ‘완전체’가 된 것이다. 각종 부품과 위성 탑재 역시 끝난 만큼 누리호는 지구 중력을 뿌리치고 우주로 날아오를 ‘결전의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누리호 4차 발사를 진두지휘하는 박종찬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은 “4번째 발사인데도 여전히 발사체 제작과 발사 준비 작업은 어렵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누리호에 들어가는 부품 수십만개가 예정대로 움직이고, 각종 발사 통제 절차가 오차 없이 굴러가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다.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 도장’을 찍기 위한 고비는 무엇일까.고비 하나 ‘이송’누리호를 우주로 쏘기...

      19:53

  • 11월 16일

    • 누리호 4차 발사 초읽기…‘사상 최다 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4차 발사 초읽기…‘사상 최다 위성’ 싣고 우주로

      오는 27일 0시5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시도될 ‘누리호’ 4차 발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누리호는 같은 제원과 성능을 지닌 기체를 잇달아 발사해 기술적인 신뢰성을 높이는 ‘반복 발사’ 과정에 있다. 신형 자동차를 일정 기간 도로에서 달리게 하면서 부품 성능·내구성을 확인하는 것과 비슷한 절차다.누리호는 단순히 우주로 날아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 자력으로 인공위성을 지구 궤도로 수송하는 임무에도 나서고 있다.4번째 누리호에는 위성이 모두 13기 실린다. 2021년부터 발사된 역대 누리호 가운데 탑재한 위성이 가장 많다.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제작한 특이하고 기발한 위성들로 누리호 화물칸이 가득 채워졌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14일 누리호에 탑재될 위성 특징을 보여주는 설명회를 열었다.오로라·우주 플라스마 관측기기 탑재누리호에 탑재될 ‘형님’ 격 위성은 차세대 중형위성 3호다. 주탑재 위성으로 불리며, 가장 크고 무겁다. 폭 1.92&#...

      12:00

  • 7월 23일

    • 올해 11월 ‘4차 누리호’ 발사 준비 속도…우주청 TF 첫 가동
      올해 11월 ‘4차 누리호’ 발사 준비 속도…우주청 TF 첫 가동

      올해 11월 예정된 누리호 발사를 준비하는 우주항공청 내 특별 조직이 23일 본격적으로 가동됐다.이날 우주청은 자체 구성한 ‘누리호 4차 발사 태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는 발사 운영과 위성 관리, 발사 안전, 참관 행사, 홍보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된다.발사 운영팀은 발사관리위원회를 통해 누리호 이륙 전 과정을 통제한다. 위성 관리팀은 주탑재위성의 종합 관리를, 발사 안전팀은 군·경 등과 협의해 발사장 안전관리를 맡는다. 참관 행사팀은 참관 인원 안내, 홍보팀은 언론 지원을 담당한다.누리호 4차 발사는 올해 11월 중 특정 날짜를 선택해 시행된다. 발사 시각은 한밤중인 새벽 1시로 잡혔다. 지금까지 발사된 모든 누리호는 낮 시간에 우주로 올라갔다.한밤중 발사에는 이유가 있다. 4차 발사될 누리호의 주탑재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를 예정된 궤도에 올리려면 지구 움직임을 고려해 새벽 1시에 반드시 쏴야 하기 때문이다. 4차 누리...

      14:00

  • 7월 22일

    • 항우연, 한화에 누리호 우주발사체 기술 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간 누리호 기술 이전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민간 기업에 우주발사체 기술을 이전하는 첫 사례여서 국내에서도 민간 주도형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22일 우주항공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25일 항우연과 누리호 기술 이전 협정 체결식을 할 예정이다. 약 2조원이 투입된 누리호 핵심 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0% 확보하게 된다.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4~6차 발사를 통해 누리호 기술을 이전받는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사업 체계종합기업’으로 2022년 선정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항우연은 차세대 발사체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놓고 다툼을 벌였다. 항우연은 정부 예산이 투입됐기 때문에 지재권을 단독 소유해야 한다고 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만큼 지재권을 공동으로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누리호는 한국 독자의 우주 ...

      20:39

    • 한화에어로, 누리호 기술 이전받는다…25일 항우연과 체결식
      한화에어로, 누리호 기술 이전받는다…25일 항우연과 체결식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간 누리호 기술 이전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민간 기업에 우주발사체 기술을 이전하는 첫 사례여서 국내에서도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22일 우주항공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25일 항우연과 누리호 기술이전 협정 체결식을 할 예정이다. 약 2조원이 투입된 누리호 핵심 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0% 확보하게 된다.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4~6차 발사를 통해 누리호 기술을 이전받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체계 종합기업으로 2022년 선정됐다.이 사업은 누리호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게 목표이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항우연은 차세대 발사체 지식재산권을 두고 다툼을 벌였다. 항우연은 정부 예산이 투입됐기 때문에 지재권을 단독 소유해야 한다고 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만큼 지재권을 공동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누리호는 한국 ...

      19:59

  • 5월 26일

    • 올해 11월 발사 ‘4차 누리호’ 조립 8월 완료…내년 5차 누리호도 준비 시동
      올해 11월 발사 ‘4차 누리호’ 조립 8월 완료…내년 5차 누리호도 준비 시동

      올해 11월 우주로 떠날 4번째 누리호의 1~3단 동체 조립이 올해 8월쯤 완료된다. 내년에 발사될 5번째 누리호 조립을 위한 준비 절차도 시작됐다.26일 우주항공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4번째 누리호 1~3단 동체를 이어붙이는 ‘단 조립’을 진행 중이며, 이 작업은 올해 8월쯤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1~3단으로 나뉜 누리호 동체를 기차처럼 이어붙이는 단 조립은 발사 최종 단계에서 진행되는 절차다. 단 조립이 끝나면 실제 발사 때까지 위성 등을 싣고, 각종 기계 장치를 점검하는 일만 남는다.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인 누리호는 높이 47.2m로, 총 3단으로 이뤄져 있다. 2021년 첫 발사됐으며, 2022년 2차 발사 때 탑재체를 예정된 궤도에 올리면서 ‘발사 성공 도장’을 찍었다.2023년 3차 발사에도 성공했다. 올해 11월 예정된 4차 발사는 누리호 최초로 야간에 발사된다. 누리호는 2027년까지 총 6...

      12:42

  • 4월 29일

    • “4번째 누리호, 11월 새벽 1시 전후로 발사”
      “4번째 누리호, 11월 새벽 1시 전후로 발사”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29일 “2025년 가장 중요한 우주 이벤트는 누리호 4차 발사가 될 것”이라며 “올해 11월에 ‘새벽 1시 발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호가 낮이 아닌 한밤중에 발사되는 것은 이번 4차 발사가 처음이다.이 원장은 이날 항공우주연구원의 각 부서 책임자급 연구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각종 항공우주 현안에 대한 입장과 계획을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이날 발표한 올해 주요 연구·개발 계획을 통해 누리호 4차 발사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누리호는 1차 발사(2021년 10월21일) 때 정해진 궤도에 다다르지 못해서 실패의 고배를 마셨지만, 이듬해 2차 발사(2022년 6월21일)에서는 ‘성공 도장’을 찍었다. 3차 발사(2023년 5월25일) 때에는 다양한 위성을 정해진 궤도에 올렸다. 항공우주연구원은 2027년까지 총 6차례 발사해 성능을 안정화할 예정이다.이 원장은 “올해 8월 누리호 ...

      21:47

    • 4번째 누리호는 한밤중에 뜬다···올해 11월, 차세대 중형위성 싣고서
      4번째 누리호는 한밤중에 뜬다···올해 11월, 차세대 중형위성 싣고서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29일 “2025년 가장 중요한 우주 이벤트는 누리호 4차 발사가 될 것”이라며 “올해 11월에 ‘새벽 1시 발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호가 낮이 아닌 한밤중에 발사되는 것은 이번 4차 발사가 처음이다.이날 이 원장은 항공우주연구원의 각 부서 책임자급 연구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각종 항공우주 현안에 대한 입장과 계획을 설명했다.이 원장은 이날 발표한 올해 주요 연구·개발 계획을 통해 누리호 4차 발사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누리호는 1차 발사(2021년 10월21일) 때 정해진 궤도에 다다르지 못해서 실패의 고배를 마셨지만, 이듬해 2차 발사(2022년 6월21일)에서는 ‘성공 도장’을 찍었다. 3차 발사(2023년 5월25일) 때에는 다양한 위성을 정해진 궤도에 올렸다. 항공우주연구원은 2027년까지 총 6차례 발사해 성능을 안정화할 예정이다.이 원장은 “올해 8월 누리호 각 단을 합치...

      16:16

  • 2월 11일

    • 해양 쓰레기·미세먼지 관찰…내년 5차 누리호 탑재 ‘초소형 위성’ 선정
      해양 쓰레기·미세먼지 관찰…내년 5차 누리호 탑재 ‘초소형 위성’ 선정

      내년 지구 궤도로 발사될 5차 누리호에 제주도 해양 쓰레기 분석과 미세먼지 관찰 등을 목적으로 하는 초소형 인공위성이 탑재된다.우주항공청은 이 같은 기능 등을 수행할 5차 누리호 탑재용 초소형 위성 7기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초소형 위성은 길이가 각각 30~160㎝로, 일반적인 위성보다 덩치가 매우 작다.우주청에 따르면 5차 누리호에는 위성항법시스템(GPS) 등에서 나오는 신호 데이터로 지구 하늘의 전리권을 관측하는 오앤비스페이스의 ‘SLEDGE’, 제주도 해양 쓰레기와 관련한 해류 분석을 목적으로 하는 쿼터니언의 ‘PERSAT’가 실릴 예정이다.또 우주 날씨 모니터와 우주 쓰레기 촬영을 위한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COMMAND v1’, 미세먼지 관찰을 위한 무인탐사연구소의 ‘UEL-Y-Sys’, 공공 활용을 위한 초분광 영상 촬영을 목적으로 하는 한컴인스페이스의 ‘세종5호’도 지구 궤도로 올라간다.우주 환경에서 단백질 의약품...

      12:41

  • 1월 13일

    • 과기정통부, 올해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착수…누리호 4차 발사
      과기정통부, 올해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착수…누리호 4차 발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1000큐비트급 양자컴퓨터 개발에 착수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4번째 발사하고, 연구생활장려금 등 젊은 인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과기정통부는 1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업무계획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AI 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AI를 산업 측면에서 본격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작업에 나선다. 2030년까지 4조원 규모의 민·관 합작투자로 국가AI컴퓨팅센터를 구축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AI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산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한 규제를 개선하는 작업에도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포괄한 AI컴퓨팅인프라 종합대책을 올해 1분기까지 수립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양자과학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1000큐비트급 양자컴퓨터 ...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