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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 전체 기사 70
  • 2021년12월 15일

    • 수능 \'생명과학Ⅱ 출제오류\' 법원 오늘 선고...전원 정답처리 되나
      수능 '생명과학Ⅱ 출제오류' 법원 오늘 선고...전원 정답처리 되나

      출제오류 논란이 제기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문항 정답에 대한 법원 판결이 15일 나온다.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이주영)는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 결정 처분 취소 소송의 판결을 이날 오후 2시에 선고할 예정이다. 생명과학Ⅱ 응시자 92명은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20번 문항의 정답 결정을 취소하라며 지난 2일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며, 함께 신청한 집행정지는 지난 9일 인용돼 정답 효력이 1심 소송 선고시까지 정지됐다.사상 초유의 수능 정답 유예는 대입에 이미 큰 영향을 미쳤다. 교육당국은 지난 10일 응시생 44만8138명에게 성적표를 배부하면서 생명과학Ⅱ 응시생 6515명의 해당 과목 성적은 공란 처리했다.앞서 선고 기일이 오는 17일로 잡혔을 때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은 온전한 수능 성적이 나오지 못하게 된 만큼 당초 16일이었던 일반대 수시전형 합격자 발표 마감일을 18일로 이틀 연기하는 등 ...

      08:03

  • 12월 14일

    • ‘수능 오류’ 소송, 이틀 당겨 15일 선고…교육부 “순연된 수시전형 일정 유지”

      출제오류 논란이 불거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문항 정답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15일 나온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이주영)는 당초 오는 17일로 예정했던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정답 결정 처분 취소 소송의 선고기일을 15일 오후 2시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각 대학들의 입학전형 일정이 임박한 점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서울행정법원은 “재판부가 조기에 판결을 선고하여 학사일정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고기일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10일 열린 1회 변론기일에서 변론을 모두 들은 뒤 “가급적 학사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빠르게 심리하려 하지만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그럼에도 사정이 있다면 선고기일을 당길 수 있는지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교육부는 이날 순연된 대입 일정을 변경 없이 유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미 수험생에게 변경 일정이 고지돼 다시 바꿀 경우 학생들에게 추가 ...

      21:16

    • 법원,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 오류\', 이틀 당겨 15일 선고
      법원,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 오류', 이틀 당겨 15일 선고

      출제오류 논란이 불거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문항 정답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15일 나온다.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이주영)는 당초 오는 17일로 예정했던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정답 결정 처분 취소 소송의 선고 기일을 15일 오후 2시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각 대학들의 입학전형 일정이 임박한 점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서울행정법원은 “재판부가 조기에 판결을 선고하여 학사일정의 혼란을 최소하하기 위해 선고기일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10일 열린 1회 변론기일에서 변론을 모두 들은 뒤 “가급적 학사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빠르게 심리하려 하지만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그럼에도 사정이 있다면 선고 기일을 당길 수 있는지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변론기일에서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 관계자는 입학전형 일정과 관련해 “14일 오전까지 결과가 나오면 (대학들은) 16~17일에 수시전형...

      17:58

  • 12월 13일

    • “교과 중심만으론 못 푸는 수능, 수명 다했다”
      “교과 중심만으론 못 푸는 수능, 수명 다했다”

      상대평가 ‘1등급 비율’ 결과 맞추려 일부 문항 초고난도 출제 졸업 증빙 ‘자격고사’로 바꾸고 ‘변별력 고사’ 선택 시행 필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정상화 기폭제…일단 시행 후 보완을“수능의 수명은 이제 다했죠. 교과 중심으로 풀 수 있는 수능을 넘어섰어요.”성기선 가톨릭대학교 교수(교직과)는 2017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에 취임해 올 2월 물러날 때까지 내리 4번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러냈다. 2017년 포항 지진과 지난해 코로나19까지, 두 차례의 수능 연기라는 유례없는 상황을 무사히 넘긴 그가 왜 지금 수능 시대의 종말이라는 이슈를 꺼내든 걸까. 2022학년도 ‘불수능’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7일 가톨릭대 그의 연구실에서 성 교수를 만났다.성 교수는 수능의 종말과 관련해 “상대평가의 핵심이라는 게 결국 선발, 배제, 탈락인데 이를 가리는 문제들이 너무 어려워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교육과정 안에서 변별력을 확보하려...

      21:05

  • 12월 12일

    • 빡빡해진 대입 일정…막판까지 ‘눈치 작전’
      빡빡해진 대입 일정…막판까지 ‘눈치 작전’

      수능 정답 효력 집행정지로수시 마감 다음날 정시 시작정시 이월 인원 파악에 혼란첫 문·이과 통합수능도 영향교차지원 양상 따라 셈법 복잡사상 초유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답 효력 집행정지로 수시모집 일정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대입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일부 성적 통지가 지연된 데다 첫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교차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의 눈치작전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가 생명과학Ⅱ 20번 문항과 관련된 수능 정답취소 처분 소송 판결을 오는 17일 오후 1시30분 선고하기로 하면서 수시모집 일정이 줄줄이 연기됐다. 선고 전까지는 해당 과목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정확한 점수를 알 수 없어서다. 이에 따라 수시전형 합격자 발표 마감일은 16일에서 18일로 미뤄졌고, 합격자 등록일은 17~20일에서 18~21일로 밀렸다. 미등록 충원기간은 21~27일에서 22~28일, 충원 등록 마감일은 ...

      21:07

    •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스탠퍼드대 석학도 생명과학Ⅱ 20번 ‘절레절레’

      집단유전학 분야 전문가인 조너선 프리처드 미국 스탠퍼드대 석좌교수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오류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시험에서 이렇게 어려운 문제가 출제된다는 것이 놀랍고 인상적”이라고 했다.프리처드 교수는 지난 11일 트위터에서 20번 문항에 대한 해설을 공유하면서 “이 이야기는 모든 것을 다 갖췄다”며 “집단유전학, 중대한 대학입학시험, 수학적 모순, 법원의 가처분 명령” 등을 언급했다. 미국 학술원 회원인 프리처드 교수는 수학과 통계, 컴퓨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유전 변이와 진화를 연구해 2013년 미국유전학회의 ‘에드워드 노비츠키’상, 2019년 ‘파비오 프라세토’ 국제상 등을 수상한 석학이다. 프리처드 교수가 공유한 해설은 박사 과정에 있는 매튜 아기레 연구원의 풀이다. 아기레 연구원은 총 14개의 트윗에서 생명과학Ⅱ 20번을 풀이하며 “터무니없이 어렵고 사실 푸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

      21:07

  • 12월 10일

    • ‘수능 오류’ 17일 선고…수시 일정 연기
      ‘수능 오류’ 17일 선고…수시 일정 연기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 합격자 발표가 오는 16일에서 18일로 순연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 직후로 전형 일정을 미룬 것이다. 정시모집 전형 일정은 그대로 유지된다.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이주영 부장판사)는 생명과학Ⅱ 응시자 92명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제기한 정답 결정 처분 취소 소송의 첫 기일인 10일 변론을 종결하고 17일 오후 1시30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전날 이 문제의 정답 효력을 정지 처분하면서 “신속하게 결론을 내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수시전형 합격자 발표 마감일을 16일에서 18일로 순연한다고 밝혔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선고 결과가 나오면 생명과학Ⅱ 응시 수험생들에게 당일 오후 8시부터 평가원 수능 성적증명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을 통해 성적을 제공한다. 생명과학Ⅱ 응시 수험생 6515명은 전날 법원이 해당 문항에 대한 효력정지 신청을 받아들이...

      20:55

    • 국어·수학 만점자 표준점수…“선택과목 따라 2~3점 차이”
      국어·수학 만점자 표준점수…“선택과목 따라 2~3점 차이”

      지난달 18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에서 모든 문제를 다 맞힌 수험생도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차가 최대 3점까지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어 영역에서도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2점 발생했다.종로학원은 1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성적 통지를 분석해 이 같은 표준점수 분석 결과를 내놨다. 수학 영역 선택과목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한 응시생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7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응시생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이었다. 같은 만점자라도 선택과목 응시생 집단 평균 등 보정에 따라 표준점수가 달라졌다.국어 영역에서도 ‘언어와 매체’(149점), ‘화법과 작문’(147점)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가 2점 발생했다. 종로학원 측은 “올해 실시된 통합수능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와 본수능 모두에서 동일 패턴으로 점수 차가 생겼다”면서 “통합수능에서 선택과목 간 점수 차 발생은 난이도 조정으로 극복 불가...

      20:42

    • “예상 등급컷 믿고 논술도 봤는데…” 뒤통수친 성적표에 울상
      “예상 등급컷 믿고 논술도 봤는데…” 뒤통수친 성적표에 울상

      1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의 한 고등학교 앞.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를 받아들고 우르르 나오는 학생들 사이에서 “망했다” “재수학원 가야지”라는 말이 들렸다. 일부는 “○○대학 (원서는) 쓸 수 있느냐”고 했다. 학교 앞에 모인 학생들은 “등급이 다들 생각보다 낮게 나왔다. 원래 쓰고 싶었던 대학을 못 쓸 것 같다”고 했다.‘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2022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이날,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 상당수는 예상과 다른 등급컷에 울상을 짓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안양시에서 성적표를 받아든 재수생 유승이씨(19)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설 입시업체에서 발표한 수학 1등급컷과 실제 컷이 4점 가까이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유씨는 “사설 등급컷을 믿고 논술을 보고 왔는데 오늘 성적표를 받아보니 등급이 내려갔다”며 “현역들도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해 (수시 전형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씨는 수학에...

      20:41

    • 올해 대입 수시 전형 합격자 발표 마감일 16일→18일로 연기
      올해 대입 수시 전형 합격자 발표 마감일 16일→18일로 연기

      교육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생명과학Ⅱ 20번 문제 정답 결정 취소소송에 대한 선고기일이 17일 오후 1시30분으로 결정됨에 따라 수시전형 합격자발표 마감일을 당초 16일에서 18일로 순연하고 정시전형 일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