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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 전체 기사 70
  • 2021년12월 9일

    • 법원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 결정 정지하라\"...교육부 \"성적표 예정대로 배부, 생명과학Ⅱ 공란처리\"
      법원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 결정 정지하라"...교육부 "성적표 예정대로 배부, 생명과학Ⅱ 공란처리"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 영역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정답 결정 효력을 중지해달라며 수험생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다. 교육부는 10일 예정대로 수능성적표를 배부하되 생명과학Ⅱ 점수는 공란으로 비워두기로 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이주영)는 고모씨 등 수능 응시생 92명이 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낸 20022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영역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정답 결정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9일 일부 인용 결정했다. 재판부는 “해당 문항의 정답을 5번으로 결정한 처분은 (해당 문제의 출제 오류 여부를 판단하는) 본안 사건의 판결선고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혔다.지난달 수능 시험 이후 교육과정평가원에는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이 160건 가량 접수됐다. 제시된 지문을 읽고 두 집단 중 하디·바인베르크평형이 유지되는 집단을 찾고, 선택지 3개 항목의 진위를 가리는 문항이다. 수험생들은 지문대로 계산하면 동일집단의 개...

      17:05

    • 평가원 “수능 생명과학Ⅱ 응시생들에 성적 통지 보류”
      평가원 “수능 생명과학Ⅱ 응시생들에 성적 통지 보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정답 결정을 유예하라는 법원 결정이 9일 나면서 생명과학Ⅱ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성적 통지가 연기된다.생명과학Ⅱ을 선택하지 않은 응시생들에게는 예정대로 10일 성적이 통지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법원 결정에 따라 내일로 예정됐던 성적 통지 중 생명과학Ⅱ 응시생 6515명에 대한 성적 통지는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에서 생명과학Ⅱ에 응시한 92명은 해당 문항에 오류가 있다면서 평가원을 상대로 정답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주영 부장판사)는 이를 받아들여 본안 소송 선고까지 정답의 효력을 정지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16:26

    • 문·이과 첫 통합수능 ‘불수능’이었다…전과목 만점자 단 1명
      문·이과 첫 통합수능 ‘불수능’이었다…전과목 만점자 단 1명

      지난달 18일 문·이과 통합체제로 처음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국·영·수 모두 예년보다 어려운 불수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 만점자는 전년 대비 급감했고, 절대평가인 영어 1등급 비율도 반토막이 났다. 수학에서는 문·이과 수험생의 격차가 두드러졌다. 수험생 44만8138명 가운데 전과목 만점자는 단 1명에 그쳤다.■국어 역대 2번째 불수능, 영어 1등급도 반토막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학년도 수능 채점결과를 발표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10일 배부된다.앞서 평가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수험생 학습결손이 크지 않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예년 수준에서 출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점수로 확인된 이번 수능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국어 영역 표준최고점수는 149점이었다. 지난해 144점보다도 5점 더 높은 점수로, 역대 가장 어려웠다는 2019학년도 수능(150점)에 이어 두 번째로 어려운 불수능이...

      11:00

  • 12월 3일

    • 수능 생명과학Ⅱ 20번…응시생 92명 행정소송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20번 문항의 출제 오류 여부를 가리기 위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2022 수능 정답결정처분 취소 소송인단’은 지난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을 상대로 생명과학Ⅱ 20번 정답결정처분 취소소송과 정답결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소송에 참여하는 수험생은 92명이다.소송인단을 대리하는 일원법률사무소 김정선 변호사는 “수시면접 기간 중이라 많은 수험생이 참여할 수 없는 상황에도 하루 만에 92명이 모였다”며 “이후에도 문의가 쇄도했으나 사안이 급박한 관계로 빠른 소송을 위해 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10일 예정된 평가원 정답 발표 전에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계획이다.소송인단은 지난 1일에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분자-세포 생물학회, 한국유전학회, 대한의학유전학회 등 생명과학 관련 학회 12곳에 공개질...

      20:57

    •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수험생들 행정소송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수험생들 행정소송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20번 문항의 출제 오류 여부를 가리기 위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2022 수능 정답결정처분 취소 소송인단’은 지난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을 상대로 생명과학Ⅱ 20번 정답결정처분 취소소송과 정답결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소송에 참여하는 수험생은 92명이다. 소송인단을 대리하는 일원법률사무소 김정선 변호사는 “수시면접 기간 중이라 많은 수험생이 참여할 수 없는 상황에도 하루 만에 92명이 모였다”며 “이후에도 문의가 쇄도했으나 사안이 급박한 관계로 빠른 소송을 위해 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10일 예정된 평가원 정답 발표 전에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계획이다. 소송인단은 지난 1일에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분자-세포 생물학회, 한국유전학회, 대한의학유전학회 등 생명과학 관련 학회 12곳에 공개질의...

      11:43

  • 11월 30일

    • “출제 오류 아니다” 수능 생과Ⅱ 20번···수험생 행정소송 건다
      “출제 오류 아니다” 수능 생과Ⅱ 20번···수험생 행정소송 건다

      출제 오류가 인정되지 않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문항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행정소송에 나선다. 앞서 EBS 교재에서 해당 문항과 비슷한 ‘조건이 불완전한’ 문항의 오류를 EBS가 인정하고 정답을 수정한 바 있다는 지적까지 등장하면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30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치러진 수능에서 과학탐구영역 선택과목 생명과학Ⅱ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생명과학Ⅱ 20번 문제 및 정답에 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곧 서울행정법원에 낼 예정이다.사건을 맡은 김정선 변호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성적표가 나오기 전에 서둘러 진행하려고 한다”며 “오늘 내로 참가자 신청을 마감하고 이르면 이번 주에 생명과학Ⅱ 20번 문제 및 정답에 관한 결정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과 결정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해당 문항은 동물 종 P의 두 집단에 대한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

      17:19

  • 11월 29일

    • 평가원 “2022 수능 문제·정답 이상 없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18일 실시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의신청 문항 76개 모두 오류가 없었다고 29일 발표했다. 하지만 문제 출제 오류 논란이 일었던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에 대해 “문항의 조건이 완전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학업 성취 수준을 변별하기 위한 평가 문항으로서의 타당성은 유지된다”고 밝혀, 향후 소송 가능성 등 논란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는 않았다는 평가도 나온다.평가원은 앞서 수능 직후 수능 정답을 발표하고, 22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평가원은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채점을 위한 최종 정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신청기간 동안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1014건이었다. 이 가운데 541건은 문제의 오류를 검토하고 정답을 확정하는 데 관련이 없거나 중복되는 것이었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이들을 제외한 473건이 실제 심사 대상으로, 심사 대상이 된 이의신청 문항은 모두 76개였다.평가원...

      21:01

  • 11월 21일

    • 이번 수능 이의제기 최다 문제는? 생명과학Ⅱ 20번

      지난 18일 실시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과목에 출제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홈페이지 내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총 224개의 이의제기(문항 중복 포함)가 올라와 있다. 이 가운데 생명과학Ⅱ 20번 문제에 대해 오류를 제기하는 글은 모두 37건으로 단일 문항 이의제기 가운데 가장 많다.해당 문항은 동물 종 P의 두 집단에 대한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멘델 집단을 가려내는 문제다. 이 문제는 제시문과 보기로 구성돼 있는데 제시문에서는 집단 Ⅰ과 Ⅱ 중 한 집단만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며 생식하는 집단의 경우 대립유전자와 유전자형의 빈도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상태)이 유지된다고 돼 있다.김연섭 종로학원 과학팀장은 “집단 Ⅰ의 경우 유전자 B의 빈도가 B*의 빈도보다 작게 나오기 때문에 마지막 조건 ‘B의 빈도는 B*의 빈도보다...

      21:30

  • 11월 19일

    • 입시업체 “최상위권 대학 의학계열 합격선, 3점 하락 예상”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주요 과목이 모두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입시업체들이 내놓은 원점수 기준 1등급 커트라인도 지난해에 비해 낮아졌다. 선택과목에 따른 점수 차이도 나타났다.19일 메가스터디, 진학사, 종로학원, 유웨이 등 입시업체에 따르면 국어의 경우 원점수 기준 ‘화법과 작문’은 82~85점, ‘언어와 매체’는 82~84점에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상대적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은 언어와 매체는 146~154점, 화법과 작문은 143~147점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국어는 원점수 기준 1등급 커트라인은 88점,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이다. 시험이 어려워짐에 따라 커트라인은 내려가고 표준점수는 올라갔다.선택과목에 따른 1등급 커트라인은 수학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입시업체들은 문과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확률과 통계’에 비해 이과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미적분’과 ...

      20:31

    • 불수능에 수시 등급컷 미달 속출할 듯
      불수능에 수시 등급컷 미달 속출할 듯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사상 첫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데다 주요과목이 어렵게 출제돼 예년보다 혼란이 클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우려와 첫 통합 수능이라는 상징성이 ‘변별력’ 확보에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국·영·수 모두 변별력 있게 출제됐다. ‘공통과목+선택과목’으로 실시된 국어와 수학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등장했고, 초고난도 문제는 없었지만 고난도 문제가 적지 않았다. 영어는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모평)보다는 쉬웠지만 지난 수능보다는 1등급을 받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에 혼란이 예상된다. 보통 수험생들은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논술·면접 고사에 응할지, 정시전형에 집중할지를 판단하는데 통합형으로 치러진 수능에서는 가채점 점수만으로는 자신의 수능 등급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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