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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 전체 기사 70
  • 2021년11월 19일

    • [2022 수능]‘불수능’에 1등급 커트라인 하락…선택과목별 점수 차이도
      [2022 수능]‘불수능’에 1등급 커트라인 하락…선택과목별 점수 차이도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수능)에서 주요 과목이 모두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입시업체들이 내놓은 원점수 기준 1등급 커트라인도 지난해에 비해 낮아졌다. 선택과목에 따른 점수차이도 나타났다. 19일 메가스터디, 진학사, 종로학원, 유웨이 등 입시업체에 따르면 국어의 경우 원점수 기준 ‘화법과 작문’은 82~85점, ‘언어와 매체’는 82~84점에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상대적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은 언어와 매체는 146~154점, 화법과 작문은 143~147점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국어는 원점수 기준 1등급 커트라인은 88점,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이다. 시험이 어려워짐에 따라 커트라인은 내려가고 표준점수는 올라갔다. 선택 과목에 따른 1등급 커트라인은 수학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입시업체들은 문과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확률과 통계’에 비해 이과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미적분’과 ...

      16:02

    • [2022 수능]남아있는 수시 전형 대학별 논설·면접 일정은
      [2022 수능]남아있는 수시 전형 대학별 논설·면접 일정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이 18일 마무리됐지만,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남아있다. 19일 숭실대 인문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주말인 20일에는 가톨릭대 의예,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인문, 서강대 자연, 성균관대 인문, 수원대 자연, 숙명여대 등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21일에는 가톨릭대 자연, 경희대, 단국대 자연, 덕성여대, 동국대, 서강대 인문 등의 논술고사가 있다. 27~28일에는 광운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논술고사가 있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대학 학교 홈페이지에 ‘선행학습영향 평가결과보고서’ 등을 통해 논술 기출 문제를 기재하고 출제 배경, 채점 근거, 논제 해석에 대한 방향 등이 포함된 내용을 실어놓고 있으니 꼭 찾아보고 참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요 대학 수시 면접고사도 주말부터 본격화된다. 지난 15일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합격자 발표를 한 연세대 면접고사가 20일(자연계), 21일(인문계) 실시된...

      14:53

    • [2022 수능]체감난도 어려워 수험생 지원전략 비상…대학별 정시 준비 어떻게
      [2022 수능]체감난도 어려워 수험생 지원전략 비상…대학별 정시 준비 어떻게

      1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사상 첫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데다 주요과목이 어렵게 출제돼 예년보다 혼란이 클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우려와 첫 통합 수능이라는 상징성이 ‘변별력’ 확보에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국·영·수 모두 변별력 있게 출제됐다. ‘공통과목+선택과목’으로 실시된 국어와 수학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등장했고 초고난도 문제는 없었지만 고난도 문제가 적지 않았다. 영어는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모평)보다는 쉬웠지만 지난 수능보다는 1등급을 받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에 혼란이 예상된다. 보통 수험생들은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논술·면접 고사에 응할지, 정시전형에 집중할지를 판단하는데 통합형으로 치러진 수능에서는 가채점 점수만으로는 자신의 수능 등급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4:46

  • 11월 18일

    • 단체응원 대신 가족·친구 삼삼오오 “힘내라”
      단체응원 대신 가족·친구 삼삼오오 “힘내라”

      “시험이 끝나면 먼저 엄마, 아빠를 안아주고 친구들이랑 놀러갈 거예요.”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아침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 리라아트고 3학년 이준서양(19)은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친구 3명과 셀카를 찍었다. 체육학과에 가고 싶다는 이양은 “19세 마지막 추억으로 남기려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다”며 “시험이 끝나면 엄마, 아빠를 안아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단체응원이 2년째 없었지만 시험장 앞은 수험생을 응원하러 온 가족과 친구들로 북적였다. 수능을 치르는 딸을 들여보내고도 교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던 임모씨(52)는 “무사히 건강하게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모씨(50)는 “아이가 얼마나 떨리겠나. 떨린 마음 붙잡고 열심히 하면 된다고 믿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라고 했다.단체응원 부럽지 않은 이색 응원도 눈에 띄었다. 최유진씨(20)는 두 번째 수능을 치르는 재수생 친구를 위해...

      21:23

    • [2022학년도 수능]선택과목 수학 난이도차 뚜렷…문과생에 불리할 가능성 높아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문·이과 구분이 없어지면서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가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수학 영역에서 문·이과생의 선택과목별 난이도 차이가 뚜렷하고 표준점수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문과생이 불리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어의 경우 ‘언어와 매체’가 ‘화법과 작문’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메가스터디는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없애려 했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언어와 매체’ 문법 문제에 시간이 다소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도 “ ‘화법과 작문’은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하게 출제돼 쉬운 편이었으나 ‘언어와 매체’에서는 중세 국어 지문이 출제돼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 ‘언어와 매체’ 선택자들이 표준점수가 높게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중 하나인 ‘기하’가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수학 선택과목 중 ‘확률과 통계’는 문과 학생들이, ‘...

      21:04

    • [2022학년도 수능]수학, 새 유형·개념 이용한 추론 문제 많아…상위권 변별력 커져
      [2022학년도 수능]수학, 새 유형·개념 이용한 추론 문제 많아…상위권 변별력 커져

      국어, 9월 모평보다 어려워수학, 확률과 통계는 평이영어, 문장 길어 독해력 필요변수 많아 등급 예측도 복잡사상 첫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만만치 않았다’로 요약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우려와 첫 통합 수능이라는 상징성이 ‘변별력’ 확보에 앞설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뚜껑을 열고보니 국·영·수 영역 모두 “어렵고 변별력 있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국어 “중하위권 어려워”1교시 국어 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모평)보다는 어렵고 지난해 수능, 지난 6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6월 모평에서는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커트라인 사이에 13점의 점수 차가 났는데, 비슷한 난이도라면 상위권의 변별력은 커지고 중하위권은 다소 어려웠을 것이라는 게 교사들의 평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오수석 소명여고 교사는...

      21:04

    • [2022학년도 수능]첫 문·이과 통합이라 원점수로 실제 성적 판단 쉽지 않아 ‘주의’

      오늘부터 대학별 전형 실시동점자 처리 기준 잘 따져야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 치러진 후에도 대입은 끝나지 않는다. 수시전형의 경우 면접과 논술시험이 남아 있고, 수능 성적 위주인 정시전형도 수능 성적이 발표(12월10일)되기 전에 적절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같은 수능 점수라도 대학, 학과에 따라 점수가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입시업계는 수능 성적표가 나오기 전에 가채점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채점 결과가 예상보다 낮아 정시에서 원하는 대학을 지원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 남은 수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수시 합격자 발표는 12월16일까지다. 가채점 결과가 좋다면 정시가 유리하기 때문에 수시 논술·면접고사에 참가하지 않는 게 낫다. 수능 직후부터 논술·면접고사를 진행하는 대학에 지원했다면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19일 숭실대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단국대, 한양대(에리카) 등의...

      21:04

    • [2022학년도 수능]응시생 1년 만에 50만명대 회복…재수생 비율 30%로 ‘역대 최고’

      ‘수학 선택과목’ 희비 가를 듯확률·통계 53%, 미적분 38%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응시생 수가 1년 만에 다시 50만명을 넘어섰다. 재학생 응시생이 증가하며 전체 수험생 가운데 재학생 비중은 늘었지만, 올해 졸업생 대비 재수생 비율은 더 커져 재수생 강세 현상이 올해도 이어질지 주목된다.이날 실시된 수능에는 49만3434명이 응시한 지난해보다 1만6387명이 늘어난 50만9821명이 지원했다.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수능 응시생 수가 처음으로 40만명대로 내려앉으며 역대 최저를 기록한 데서 1년 만에 다시 반등했다.올해 응시생 수가 증가한 것은 재학생과 졸업생 둘 다 지난해보다 늘어났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수는 36만71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4037명 늘었고, 졸업생은 13만4834명으로 전년 대비 1764명 증가했다. 이에따라 전체 응시생 중 졸업생 비중은 26.4%로 지난해보다 ...

      21:04

    • [2022학년도 수능]첫 문·이과 통합 수능…국·영·수 모두 까다로웠다
      [2022학년도 수능]첫 문·이과 통합 수능…국·영·수 모두 까다로웠다

      18일 전국 1300여 시험장에서 실시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와 수학 영역 모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EBS 직접연계 문항이 사라진 영어 영역도 올 들어 실시된 두 차례 모의평가(모평)보다는 쉬웠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1등급을 받기가 훨씬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사상 첫 문·이과 통합 형태로 수능이 실시되면서 최상위권 변별을 위한 초고난도 문제는 줄였다는 설명이지만, 새로운 유형의 문제, 교과과정의 기본 개념과 이를 이용한 추론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면서 상위권 변별력이 오히려 커졌다는 분석이다.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눠 실시되는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는 거의 모든 과목에 수험생들이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등장했고, 초고난도 문제는 없었지만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문제가 적지 않았다. 수학 선택과목의 경우 입시업계 일부를 중심으로 선택과목별 점수차가 불가피해 문과 수험생들의 고...

      21:00

    • [2022수능] 1교시 결시율 10.8%…작년보다 2.4%p 줄었다
      [2022수능] 1교시 결시율 10.8%…작년보다 2.4%p 줄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결시율이 10.8%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3.2%보다 2.4%포인트 감소한 수치다.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수능1교시는 지원자 50만7129명 중 45만2222명이 응시해 결시율이 10.8%로 나타났다. 10명 중 한 명꼴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것이다. 충남의 결시율이 15.4%로 가장 높았으며, 광주가 7.2%로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해 결시율 13.2%보다는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50만명 아래로 떨어졌던 응시자 수도 다시 50만명 위로 올라섰다. 지난해는 현 선택형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래 최고 결시율과 최소 응시자수(42만6344명)를 기록했다.지난해에 비해 결시율이 낮아진 이유로는 약학대학 학부 신입생 모집과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을 요구하는 대학이 늘어난 점, 또 주요 대학 정시가 확대되면서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