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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 전체 기사 70
  • 2021년11월 18일

    • [2022 수능]2교시 수학 “초고난도 문제 없앴다지만…중하위권 체감 난이도↑ 전망”
      [2022 수능]2교시 수학 “초고난도 문제 없앴다지만…중하위권 체감 난이도↑ 전망”

      교사들은 2교시 수학영역을 앞서 6월과 9월 실시된 모의평가(모평) 수준과 비슷한 정도로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앞선 두 모평과 달리 최상위 학생들의 변별력을 가리는 고난도 문제 대신 중하위권 학생들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한 중난도 문제가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기관들은 모평은 물론 지난해 수능보다도 어려웠다는 평가를 내놨다. 모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던 상위권 수험생은 체감 난이도가 낮은 반면, 중하위권 수험생들은 체감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김정환 혜화여고 교사는 “6월, 9월 모평과 전반적인 난이도가 비슷할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공통과목은 비슷하고 선택과목 가운데 ‘확률과 통계’ ‘기하’는 다소 어려운 반면 ‘미적분’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오수석 소명여고 교사는 “전반적인 난이도는 비슷하겠지만 6월, 9월 모평 때 고난도 문제가 많아 상위권 변별력이 컸다면 상대적으로 이번에는 ...

      15:18

    • [2022 수능]1교시 국어 “9월 모평보다 어려워…정시 전형 국어 영향력 지난해 수능과 비슷”
      [2022 수능]1교시 국어 “9월 모평보다 어려워…정시 전형 국어 영향력 지난해 수능과 비슷”

      18일 실시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교시 국어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모평)보다는 어렵고 지난 6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6월 모평에서는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사이에 13점이 차이 났는데, 비슷한 난이도라면 상위권의 변별력은 커지고 중하위권은 다소 어려웠을 것이라는게 교사들의 평가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오수석 소명여고 교사는 이날 오전 열린 국어 영역 브리핑에서 “6월 모평과 비슷한 난이도”라며 “수험생들이 최근 응시한 9월 모평을 고려했을 경우 체감 난이도는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오 교사는 “공통과목의 지문 길이는 짧았지만 개념 추론 과정이 많아서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라며 “선택과목은 지문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문제풀이 시간이 다소 소요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변별력을 가릴만한 문제들이 포함됐지만 정답률 20% 미만의 초고난도 문항은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

      12:12

    • [2022 수능]표준점수, 백분위…수능성적표 읽는 법
      [2022 수능]표준점수, 백분위…수능성적표 읽는 법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은 약 3주 뒤인 12월 10일에 수능 성적표를 받는다. 원점수에 백분위, 표준점수까지 복잡한 수능 성적 용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세울 수 없다. 대학별 평가와 정시 전형을 앞두고 해당 용어와 개념을 정리했다.현재 수능 성적표에 원점수는 표기되지 않는다. 다만 원점수는 성적표가 배부되기 전 가채점 때 자신의 위치를 추정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사용된다. 성적표에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적혀있다. 표준점수는 자신의 원점수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는 점수다.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면 표준점수는 높아지고, 반대의 경우는 낮아진다. 가령 2021학년도 국어 만점자의 표준점수는 144점이지만 2020학년도의 경우 140점이었다.백분위는 영역이나 과목 내에서 수험생 개인의 상대적 서열을 나타낸 수치다. 만약 표준점수가 110점이고 백분위가 80이라면, 110점 보다 ...

      11:16

    • \"수능 끝나면 엄마 아빠 안아주고 친구들이랑 놀거예요”…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맞는 수능
      "수능 끝나면 엄마 아빠 안아주고 친구들이랑 놀거예요”…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맞는 수능

      “시험이 끝나면 먼저 엄마, 아빠를 안아주고 친구들이랑 놀러 갈 거예요.”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 아침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 리라아트고 3학년 이준서양(19)은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친구 3명과 셀카를 찍었다. 체육학과에 가고 싶다는 이양은 “19살의 마지막 추억으로 남기려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다”며 “시험이 끝나면 엄마 아빠를 안아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단체응원이 2년째 없었지만 시험장 앞은 수험생을 응원하러 온 가족과 친구들로 북적였다.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가족끼리 꼭 껴안고 준비물을 챙겨주는 모습이 보였다. “사랑한다” “파이팅” 등 응원 소리도 간간이 들렸다. ‘수능 한파’ 없는 날씨에도 따뜻하게 갖춰 입은 수험생들은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에 들어갔다.수능을 치르는 딸을 들여보내고도 교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던 임모씨(52)는 “우리나라 입시에서 수능이 가장 큰 일이잖느냐. 무사히 건강하게 ...

      11:12

    • [2022 수능]수능 후 대학별 전형 본격화…입시 전략은?
      [2022 수능]수능 후 대학별 전형 본격화…입시 전략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 치러진 후에도 대입은 끝나지 않는다. 수시전형의 경우 면접과 논술시험이 남아있고, 수능 성적 위주인 정시전형도 수능 성적이 발표(12월10일)되기 전에 적절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같은 수능 점수를 가지고도 대학, 학과에 따라 점수가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입시업계는 수능 성적표가 나오기 전에 가채점을 해야한다고 조언한다. 가채점 결과가 예상보다 낮아 정시에서 원하는 대학을 지원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 남은 수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수시 합격자 발표는 12월16일까지다. 가채점 결과가 좋다면 정시가 유리하기 때문에 수시 논술·면접고사에 참가하지 않는 게 낫다. 수능 직후부터 논술·면접고사를 진행하는 대학에 지원했다면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19일 숭실대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단국대, 한양대(에리카) 등의 논술고사가 이번 주말 예정돼 있다. 다만 올해는 문...

      11:12

    • [2022 수능]재수생 강세 올해도? 숫자로 보는 2022 수능
      [2022 수능]재수생 강세 올해도? 숫자로 보는 2022 수능

      18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2022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응시생 수가 1년 만에 다시 50만명을 넘어섰다. 재학생 응시생이 크게 늘며 전체 수험생 가운데 재학생 비중은 늘었지만, 올해 졸업생 대비 재수생 비율은 더 커져 재수생 강세 현상이 올해도 이어질지 주목된다.이날 실시된 수능 시험에는 49만3434명이 응시한 지난해 수능보다 1만6387명이 늘어난 50만9821명이 지원했다.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수능 응시생 수가 처음으로 40만명대로 내려앉으며 역대 최저를 기록한데서 1년 만에 다시 반등한 것이다.올해 응시생 수가 늘어난 것은 재학생과 졸업생 둘 다 지난해보다 늘어났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수는 36만71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4037명 늘었고, 졸업생은 13만4834명으로 전년 대비 1764명 증가했다. 이에따라 전체 응시생 중 졸업생 비중은 26.4%로 지난해보다 0.6%포인트 줄었다....

      11:04

    • “우리 딸이 이제 일어났다” 신고...순찰차 타고 가까스로 수험장 도착
      “우리 딸이 이제 일어났다” 신고...순찰차 타고 가까스로 수험장 도착

      부산에서는 늦잠을 자거나 수험장을 착각한 수험생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송돼 시험을 치렀다.18일 오전 7시57분쯤 수험생 A양의 어머니가 “우리 딸이 이제 일어났다”고 경찰에 신고해 오전 8시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래구 명장동 학산여고까지 긴급 수송했다.오전 7시50분쯤 수험생 B양이 부산 사하경찰서를 찾아와 “시험장까지 데려가 달라”고 요청해 비상 대기 중이던 교통경찰관이 자신의 승용차로 구평고개 교차로까지 수송한 뒤 대기중이던 경찰 싸이카에 태워 사하구 감천동 삼성여고까지 안전하게 수송했다.오전 7시44분쯤 수험생 C군은 수험장을 착각해 중구 영주동 디지털고로 왔다가 비상 근무 중인 중부경찰서 소속 교통경찰관의 도움으로 동구 초량동 컴퓨터과학고까지 긴급 수송됐다. 오전 7시39분쯤 집에 수험표를 두고 나온 D군(부산 동구 수정동)은 집으로 돌아가 찾아 나왔으나 수험장인 서구 서대신동 부경고까지 갈 시간이 부족하자 비상근무 중인...

      10:03

    • [2022 수능]수능출제위원장 “예년 출제기조 유지…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2022 수능]수능출제위원장 “예년 출제기조 유지…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위수민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은 18일 이번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고등학교 정상화에 도움되도록 고교 교육 과정 수준에서 예년 출제기조를 유지했다”라고 밝혔다.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수능 브리핑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기본방향을 설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위 위원장은 “국어, 영어 영역은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고, 수학 영역, 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 및 소요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문항을 차등배점했다”면서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는 과목별 난이도의 균형이 이뤄지도록 출제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EBS 수능 교재 연계와 관련해서는 “영역·과목별 연계율은 문항 수를 ...

      09:03

    • [2022 수능]전국 1300여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예년 출제기조 유지\"
      [2022 수능]전국 1300여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예년 출제기조 유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300여 시험장에서 시작됐다. 이번 수능에는 재학생 36만710명, 졸업생 13만3070명 등 총 50만9821명이 응시했다.수능을 출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단은 모든 영역·과목에 걸쳐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의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평가원은 “국어 영역과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 안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다”면서 “수학 영역, 사회·과학·직업 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설명했다.2022학년도 수능 성적은 12월 10일에 수험생에게...

      08:46

    • 두번째 \'코로나 수능\'...확진·자가격리자 별도 응시
      두번째 '코로나 수능'...확진·자가격리자 별도 응시

      올해로 두 번째 ‘코로나 수능’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00여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는 시험장 입실을 완료해야 하고, 입실 전에 발열 체크 등이 이뤄지기 때문에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해야 한다.시험장에서 모든 수험생은 시험 내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밸브형, 망사형 마스크는 허용되지 않고, KF94 또는 KF80 마스크가 권장된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칸막이는 점심시간에만 설치된다. 칸막이는 2교시가 끝난 후 수험생에게 배부되며 수험생이 직접 책상에 설치한다. 한 시험실에는 최대 24명의 수험생이 함께 시험을 본다.이날 시험장 앞에서 단체응원 행사는 금지된다. 앞서 교육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기라고 해도 수능 당일 교문 앞 응원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관공서와 기업체 등 출근시간은 오전 10시로 1시간...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