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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 전체 기사 160
  • 2023년4월 24일

    • 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관련 권오수 소환 조사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여 의혹과 관련해 핵심 인물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조만간 김 여사가 단순한 ‘전주’인지 ‘핵심 공범’으로 가담했는지 최종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지난 23일 권 전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권 전 회장은 이미 주가 조작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지만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최종 처분을 위해 추가로 조사한 것이다. 검찰은 권 전 회장을 상대로 김 여사와의 관계, 김 여사가 주가 조작을 인지했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심리한 1심 법원은 지난 2월10일 “위법한 시세조종이 있었다”며 권 전 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1심 판결에서 주가 조작에 활용된 김 여사 계좌는 최소 3개로 인정됐다. 이후 검찰은 1심 판결과 재판기록, 이전 수사팀의 수사기록을 다시 살펴봤다. 또 증...

      21:42

  • 3월 19일

    • ‘김건희 도이치 계좌 모른다’지만…권오수로 향하는 검찰 수사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자들을 불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여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김 여사 계좌로 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지목된 이들은 대부분 ‘김 여사를 모른다’고 주장한다. 검찰이 김 여사 모녀와 친밀한 관계였고 주가조작을 주도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으로부터 어떤 진술을 받느냐에 따라 수사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소위 2차 작전에 관여한 김모씨와 이모씨, 민모씨 등을 최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한 최종 처분을 위해 이들을 추가로 불러 조사 중이다.1심 판결에서 주가조작에 활용된 김 여사 계좌는 최소 3개로 인정됐다. 그런데 이 계좌들로 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지목된 이들은 재판에서 김 여사를 몰랐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의 민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2차 작전 주포 김씨는 “(김 여사 계좌를) 적어도 민씨가 운영하지는 ...

      21:32

  • 3월 9일

    • 검찰 ‘도이치모터스 사건’ 가담자 재소환…“김건희 수사 제한 안 둘 것”
      검찰 ‘도이치모터스 사건’ 가담자 재소환…“김건희 수사 제한 안 둘 것”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앞서 재판에 넘겨진 주가조작 가담자들을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수사를 토대로 김 여사 조사 방식도 결정하겠다고 했다.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9일 취재진에게 “반부패수사2부는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 제기된 의혹 규명을 위해 주가조작 가담자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기소돼 1심 선고를 받은 주가조작 가담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다.조사 대상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가담했는지에 대한 부분이라 가담자들에게 경위를 확인하는 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검찰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주가조작 혐의로 2021년 12월 기소했다. 권 전 회장은 지난달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이들 중 주가조작에 가...

      21:36

    • 민주당, 정의당 맞춤형 ‘김건희 특검법’ 새로 발의
      민주당, 정의당 맞춤형 ‘김건희 특검법’ 새로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대가성 후원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특검) 임명 법안을 발의했다. 정의당도 ‘쌍특검’(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및 김 여사 특검) 추진에는 동의하지만 구체적인 법안 내용을 두고는 양당 간 입장차가 여전하다. 민주당 계획대로 3월 내 쌍특검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수사대상이나 특검 추천권 등을 둘러싼 타협이 이뤄져야 한다.민주당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등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관련 불법 후원 및 협찬 수수 의혹 사건을 특검 수사 범위로 명시했다. 앞서 민주당이 지난해 9월 당론으로 발의했던 김 여사 특검법은 허위 학력·경력 기재 의혹도 수사 대상으로 삼았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정의당과의...

      21:19

    •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관여자들 조사···김건희 수사 방식 제한 안 두겠다”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관여자들 조사···김건희 수사 방식 제한 안 두겠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앞서 재판에 넘겨진 주가조작 가담자들을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수사를 토대로 김 여사에 대한 조사 방식도 결정하겠다고 했다.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9일 취재진에게 “반부패수사2부는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 규명을 위해 주가조작 가담자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기소돼 1심 선고를 받은 주가조작 가담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사 대상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가담했는지에 대한 부분이라 가담자들에게 경위를 확인하는 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검찰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주가 조작 혐의로 2021년 12월 기소했다. 권 전 회장은 지난달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원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이들 중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16:01

  • 3월 7일

    • 김건희 계좌 굴린 투자사, 미등록 업체였다
      김건희 계좌 굴린 투자사, 미등록 업체였다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주가조작에 이용한 ‘블랙펄인베스트’가 금융위원회 미등록 업체인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지 않고 투자자문업이나 투자일임업 행위를 하는 것은 자본시장법 위반이다. 일각에서는 김 여사가 40억원 상당의 돈을 투자하면서 등록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인지하고 투자를 맡겼다면 범죄 행위에 가담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금융위원회는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식회사 블랙펄인베스트 금융투자업 등록 관련’ 질의 답변서에서 “주식회사 블랙펄인베스트는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업자로 등록, 말소된 이력이 없으며 유사투자자문업자로 신고, 폐지, 변경한 이력도 없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금융투자업 등록을 하지 않고 투자자문업 또는 투자일임업을 해서는 안 된다.블랙펄인베스트는 ‘투자자문업’을 목적으로 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금융위 등록 절차를 밟지 않았다. 한 금...

      21:34

    • ‘김건희 특검’ 거리 두던 정의당, 입장 선회…민주당과 ‘패스트트랙’ 공조

      정의당이 7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별검사(특검)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 특검과 거리를 두던 기존 입장을 바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의당과 협의해 김 여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법안을 이달 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원포인트로 한 김건희 특검법 발의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정의당은 김 여사 사건은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며 특검과 거리를 뒀다. 김희서 수석대변인은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와 1심 재판 결과는 의도적 수사 회피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만 키웠다”며 “진영싸움과 정쟁의 파고 속에 그냥 묻히도록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정의당과 협의해서 (단일한) 특검법을 발의하겠다”며 “그렇지 않으면 각자 법안을 발의한 ...

      21:34

  • 3월 6일

    • 검찰 수사선상 있던 5개 기업, 김건희 ‘코바나 전시회’ 협찬
      검찰 수사선상 있던 5개 기업, 김건희 ‘코바나 전시회’ 협찬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던 5개 기업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에 협찬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 기업의 협찬이 이어진 기간에 윤 대통령은 국정농단 특별검사 수사팀장, 서울중앙지검장을 거쳐 검찰총장에 지명됐다. 이 기업들이 검찰 수사 무마를 위해 협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검찰은 “기업들이 사건 편의를 제공받기 위해 청탁할 동기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지난 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뇌물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던 김 여사와 윤 대통령 등을 불기소 처분하며 불기소이유서에 이같이 적시했다. 불기소이유서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와 삼성카드, 신안저축은행, 게임빌·컴투스 등 5개 기업이 검찰 수사를 받던 무렵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에 협찬했다.도이치모터스는 2015년 3월~2019년 9월 코바나컨텐츠가 개최한 ‘마크 로스코전’ ...

      21:33

    • 마주 앉은 두 야당, ‘50억 클럽 특검’ 접점 찾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6일 ‘대장동 50억 클럽’ 특별검사(특검) 추진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민주당은 정의당과 공조해 50억 클럽 특검과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을 이달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태우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장동 사건 돈 흐름 규명, 독립적 인사 특검 임명만 보장되면 특검법 형식·절차에 구애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회동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50억 특검 추천 주체를 정의당은 비교섭단체로, 민주당은 ‘대통령이 소속되지 않은 교섭단체’인 민주당으로 정했다. 민주당은 수사 범위에 윤석열 대통령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봐주기 수사 의혹’을 명시적으로 포함했다.민주당은 정의당과 협의 후 특검을 추천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의당은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특검 추천 자격이 없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

      21:17

  • 2월 24일

    • ‘도이치 사건’ 2021년 검찰 수사팀 “김건희, 소환에 불응”…김 여사 측 주장과 배치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검찰청사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요구했지만 김 여사가 응하지 않아 조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2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2021년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김 여사를 불러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김 여사 측 변호인에게 전한 뒤 일정을 협의한 끝에 조사 날짜까지 특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김 여사가 출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당시 수사팀 관계자는 “(수사팀이 김 여사의) 소환을 요청했고 (김 여사가)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게 팩트”라며 “변호인단이 소환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환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여사 측이) 서면조사로 대체해달라, 소환조사 대신 서면조사를 해주면 안 되느냐고 요청했다”고 했다.이에 서면조사가 이뤄졌으나 수사팀은 서면조사로는 불충분하고 김 여사를 직접 조사해야 사건을 종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한...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