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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후보 지명
  • 전체 기사 111
  • 2022년5월 6일

    • 윤 당선인 “새 총리는 한덕수뿐…인준안 부결 땐 공백 감수”
      윤 당선인 “새 총리는 한덕수뿐…인준안 부결 땐 공백 감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6일 “우리 정권을 발목잡기 위해서 (총리 인준안을) 부결시킨다면 총리 없이 가겠다”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사진) 지명을 철회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국무총리가 부재하는 ‘반쪽 출범’을 감수하더라도 더불어민주당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며 배수진을 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당선인도 지난 5일 밤 한 후보자에게 전화해 “윤석열 정권 총리는 한덕수밖에 없다”고 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한 후보자가 부적격하다고 판단했고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장관 후보자 5명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윤 당선인은 ‘협치와 유능한 총리의 상징으로 한덕수 후보자를 지명했는데 이렇게 할 줄은 몰랐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 측은 민주당이 임명 동의 권한을 갖고 있는 한덕수 후보자 인준을 지렛대 삼아 다른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요구한다고 보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정치적으로 연계...

      21:44

    • 윤석열 “한덕수 인준 안 하면 총리 없이 간다”···민주당에 맞불
      윤석열 “한덕수 인준 안 하면 총리 없이 간다”···민주당에 맞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6일 “우리 정권을 발목잡기 위해서 (총리 인준안을) 부결시킨다면 총리 없이 가겠다”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국무총리가 부재하는 ‘반쪽 출범’을 감수하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며 배수진을 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당선인도 지난 5일 밤 한 후보자에게 전화해 “윤석열 정권의 총리는 한덕수밖에 없다”고 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당선인측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은 ‘협치와 유능한 총리의 상징으로 한덕수 후보자를 지명했고, 한 총리를 갖고 이렇게 할 줄은 정말 몰랐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측은 민주당이 내각 후보자 중 유일하게 동의 권한을 갖고 있는 한덕수 후보자의 인준을 지렛대 삼아 다른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요구하려고 한다고 보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정치적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계시켜서 다른 장관을 낙마시키기 위해 한덕수 총리...

      16:03

  • 5월 3일

    • 한덕수 이번엔 “책임총리 권한 행사”…내각 부실 검증 지적에는 책임 돌려
      한덕수 이번엔 “책임총리 권한 행사”…내각 부실 검증 지적에는 책임 돌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사진)는 3일 “국무총리가 되면 책임총리로서 확고한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검증이 미흡했다는 지적에는 “언론과 인사청문회의 역할”이라고 책임을 돌렸다. 자신의 편법 증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사퇴하겠냐는 질문에는 “답변하기 적절치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 여야는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이날 전관예우·이해충돌 논란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의 사퇴를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발목잡기 검증은 안 된다’며 옹호했다. 여야는 한 후보자의 인준 표결을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한 후보자는 “총리 후보자로서 장관 후보자들의 제청권을 제대로 행사한 게 맞나”라는 강병원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국무총리가 되면 책임총리로서 확고한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에는 “저는 한 번도 책임총리라는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 그것은 당선인이 말했다”고 한 바 있다.민주당은...

      21:10

    • 한덕수 이틀째 청문회 \"책임총리 다하겠다\"…사퇴 요구엔 \"적절치 않아\"
      한덕수 이틀째 청문회 "책임총리 다하겠다"…사퇴 요구엔 "적절치 않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3일 “국무총리가 되면 책임총리로서 확고한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검증이 미흡했다는 지적에는 “언론과 인사청문회의 역할”이라고 책임을 돌렸다. 자신의 편법 증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사퇴하겠냐는 질문에는 “답변하기 적절치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 여야는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이날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첫 낙마를 거론하며 한 후보자의 사퇴를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발목잡기 검증은 안 된다’며 한 후보자를 옹호했다. 여야는 한 후보자의 의회 인준 표결을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한 후보자는 “총리 후보자로서 장관 후보자들의 제청권을 제대로 행사한 게 맞나”라는 강병원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국무총리가 되면 책임총리로서 확고한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전날 청문회에서 “저는 한 번도 책임총리라는 이야기를 해본 ...

      17:32

    • 연이틀 책임총리 설전, 한덕수 “겉으로는 겸손하고, 속으로는 강인한게 제 모토”
      연이틀 책임총리 설전, 한덕수 “겉으로는 겸손하고, 속으로는 강인한게 제 모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제가 한번도 책임총리라는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는 전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제가 인생을 (그렇게) 살았듯이, 겉으로는 겸손하고, 속으로는 강인한 사람이 되자는게 저의 모토”라고 답했다. 한 후보자는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제는 왜 책임총리라는 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했지, 본인이 한 적 없다고 국민 앞에서 거짓말을 했느냐”고 질의하자 “그 말씀은 내가 나의 권한을 가지겠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서 너무 자랑하는 것은, 그건 일종의 과도한 자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후보자의 답변에 강 의원은 “여기는 후보자가 사석에서 편한 사람들과 식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총리가 되면 어떤 역할을 할지 소신을 밝히는 자리”라며 “(대통령 권한 분산과 총리의 역할) 이런 걸 여쭤봤지 어떤 자세로 임하라는 걸 물어본 것이 아니다”라고 질책했다. 그는 이어 “(전날) 겸손총리가 되겠다고 했는데, 그 얘기는 의전총리, ...

      13:47

    • 한덕수, 김인철 사퇴에 “유감···선정자가 세세한 것까지 다 알진 않아”
      한덕수, 김인철 사퇴에 “유감···선정자가 세세한 것까지 다 알진 않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3일 자진 사퇴한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상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인선의 적절성에 대해서는 “솔직히 선정하는 분들이 검증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검증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언론과 인사청문회의 역할”이라고 책임을 미뤘다.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최초로 제청권 행사했다고 직접 사인한 거 들고 자랑했는데 소감이 어떻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강 의원은 “그 정도가 다인가. 국민들께 죄송하지 않나”라며 “‘방석집’에서 제자 논문 심사하는 교수를 제청하고 자랑한 것이 부끄럽지 않나”라고 재차 물었다. 한 후보자는 강 의원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묻자 “상세한 검증에는 사실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 그 점에선 국민들에게 송...

      13:47

    • 김의겸 “한덕수 소유 1억 상당 헬스사용권 호텔, GS 지분 약 70%”
      김의겸 “한덕수 소유 1억 상당 헬스사용권 호텔, GS 지분 약 70%”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한국무역협회장 재임 당시 1억원 상당의 호텔 피트니스 평생사용권을 받았다며 총리에 임명되면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일차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가 가진 파르나스 호텔 피트니스 평생 무료사용권은 실거래가가 1억원 상당이고 연 800만원의 회비가 필요한 카드”라며 “파르나스 호텔은 지분의 70% 정도를 GS가 가지고 있다. 퇴직 이후 GS로부터 매년 800만원 이상의 재산을 받으면 남들이 어떻게 보겠나”라고 지적했다. 한 후보자는 2012년 2월 한국무역협회장으로 취임한 뒤부터 현재까지 파르나스 호텔 피트니스 이용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르나스 호텔은 GS리테일의 자회사다.김 의원은 “저 카드로 피트니스 센터를 평생 이용할 수 있다”며 “매년 800만원씩 혜택을 받으면 70%는 GS가 제공해준 셈이다. 공직에 있는 동안은 사용하지 않겠다고...

      13:41

    • 한덕수, 주미대사 시절 골프비 전용 논란에 \"저는 거기서 안 쳐…다른 골프회원권 있어\"
      한덕수, 주미대사 시절 골프비 전용 논란에 "저는 거기서 안 쳐…다른 골프회원권 있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3일 과거 주미대사 근무 시절 공관장 지원 예산이 골프비로 전용됐다는 논란에 대해 불법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의 주미대사 근무 시절 에너지협력외교 예산이 골프비로 전용된 것은 불법’이라는 취지의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감사원으로부터 (골프비도) 외교의 일환으로 볼 수 있기에 앞으로 주의하라는 경고를 받았다”며 “주의는 가장 낮은 경고 단계이고, 적법(여부)과는 다른 얘기”라고 답했다.신 의원은 “한 후보자가 주미대사일 때 에너지협력외교 예산 7만2000달러, 우리 돈 9000만원이 목적과 다르게 전용됐다”며 “그중 2000만원이 대사관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고급골프클럽인 우드모어 골프장 연회비로 전용됐다. 공관장 지원 예산이 골프비로 탈바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한 후보자는 “우드모어 골프장은 1급에 해당하는 공사들이 사용하는 골프장”이라며 “저는 사용 안 했다. 저...

      11:33

  • 5월 2일

    • 민주당 “전관예우 끝판왕”…한덕수 “나가도 너무 나갔다”
      민주당 “전관예우 끝판왕”…한덕수 “나가도 너무 나갔다”

      김앤장 고액 고문료 논란에 “국민 눈높이로 보면 송구”외국기업 고액 월세·부인 그림 판매 의혹도 적극 방어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후보자의 김앤장 법률사무소 근무 이력과 고액 고문료 문제, 이해충돌 논란과 부인 미술품 거래 등 도덕성 이슈가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한 후보자는 고액 고문료 논란과 관련해 “송구스럽다”며 자세를 낮추면서도, 다른 의혹에 대해서는 언성을 높여가며 반박했다. 새 정부 초대 내각을 이끌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라는 점에서 청문 내내 여야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이어졌다.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후보자의 두 차례 김앤장 근무 이력을 두고 “회전문에서도 역대급”이라고 지적했다. 한 후보자는 김앤장 근무와 고문료 논란에 대해 “국민 눈높이로 보면 송구스러운 측면이 있다”며 여러 차례 자세를 낮췄다. 한 후보자는 “전관예우의 끝판왕”이라는 남인순 민주당 의원 지적에 ‘같이 일했던 공무원들이 특정 ...

      21:15

    • 한덕수 “구두 뒤꿈치 닳도록 민주당과 대화 노력…통합·협치해야 경제 퍼펙트 스톰 타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더불어민주당과 대화를 하기 위해 구두 뒤꿈치가 닳도록 뛰어다닐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경제상황과 관련해선 “ ‘퍼펙트 스톰’(두 가지 이상의 악재가 동시에 터지는 현상)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협치나 통합이 없이 ‘제로 퍼센트 성장’, 고물가 등을 없앨 수 없다”며 국회의 협조와 소통을 요청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서민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기업 활동에 큰 부담을 주는 ‘덩어리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고 신산업 분야 혁신을 뒷받침해 새로운 성장 동력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 후보자는 우선 국회와 협치하는 과정을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와 협치하는 방안을 묻자 “민주당에는 저와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한 개인적인 관계에 좀 바탕을 둬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