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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후보 지명
  • 전체 기사 111
  • 2022년5월 2일

    • 한덕수, 총리 인준안 통과 전제 “일부 후보자 거취 재검토” 시사

      한, 전관예우·특혜 등 의혹 부인추경호 ‘종부세 개편’ 신중 입장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건의할 가능성에 대해 “만약 총리로서 임무를 맡을 수 있다면, 다시 한번 그런 것을 검토하는 계기가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제가 ‘빅샷’(거물급 인사)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며 전관예우 의혹을 반박했다. 이날 한 후보자와 5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청문 정국이 본격화했다.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일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 필요성을 윤 당선인에게 건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한 후보자는 자신에게 제기된 전관예우·이해충돌 논란을 적극 반박했다. 한 후보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4년4개월간 자문료 19억7700만원 등을 받은 것이 전관예우가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

      20:58

    • 신동근 “한덕수, 한달 3627만원 ‘꿀알바’…사퇴해야”
      신동근 “한덕수, 한달 3627만원 ‘꿀알바’…사퇴해야”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각종 기업과 단체에서 사외이사, 고문 등을 맡아 매달 총 3600여만원의 고액 보수를 받은 것을 “꿀알바”라고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는 참 열심히 살았다. 후보자의 알뜰살뜰한 ‘황제 꿀알바’ 이력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의원은 “취업난에 허덕이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후보자의 꿀알바 이력을 보면 어마어마한 상대적인 박탈감에 시달리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며 “후보자의 경력을 보면 김앤장에서 고액 자문료를 받으면서도 틈틈이 꿀알바로 투잡을 뛰었다”고 주장했다.신 의원은 “(한 후보자가 맡은) 무예대회조직위원장은 체육계에 몸담았거나 지역에 연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무예와 무슨 연관성이 있었나”라며 “4달 동안 2000만원을 받았다. 보수 규정에는 조직위원장 보수가 300~500만원인데 최고 보수인 500만원을 받은 것”이라고...

      18:03

    • 한덕수 청문회 일주일만에 재개… 여야 팽팽한 기싸움
      한덕수 청문회 일주일만에 재개… 여야 팽팽한 기싸움

      2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한 후보자의 김앤장법률사무소 근무 이력과 고액 고문료 문제, 이해충돌 논란과 부인 미술품 거래 등 도덕성 이슈가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를 추궁하며 십자포화를 퍼부었고, 국민의힘은 방어에 주력했다. 한 후보자는 고액 고문료 논란과 관련해 “송구스럽다”며 자세를 낮추면서도, 다른 의혹에 대해서는 언성을 높여가며 반박했다. 새 정부 초대 내각을 이끌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라는 점에서 청문 내내 여야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이어졌다. 한 후보자 인준 여부에 따라 다른 장관 후보자들의 운명이 엇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양측 수싸움 또한 계속될 전망이다.한 후보자의 두 차례 김앤장법률사무소 근무 이력을 두고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이 먼저 제기됐다.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회전문에서도 역대급”이라며 “공직에 계시다 김앤장으로 옮겼고, 김앤장에서 다시 공직을 가셨고 또 김앤장으로 가셨다. 그리고 다시 공직을 맡으시려고 지...

      17:43

    • 한덕수, 전관예우 의혹 철통방어...\'일부 후보자 자진사퇴 건의\'에 \"검토 계기 있을것\"
      한덕수, 전관예우 의혹 철통방어...'일부 후보자 자진사퇴 건의'에 "검토 계기 있을것"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건의할 가능성에 대해 “만약 총리로서 임무를 맡을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그런 것을 검토하는 계기가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제가 ‘빅샷’(거물급 인사)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며 전관예우 의혹을 반박했다. 그는 “국민 눈높이에서 봤을 때 높은 수준의 봉급을 받은 것은 송구스럽다”면서도 “그렇게 지나치게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한 후보자와 5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청문 정국이 본격화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일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 필요성을 대통령에 건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이어 “그동안 각 후보자가 나름대로 국민들과 인사청문위원님들을 향해서 좀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

      17:35

    • 한덕수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옳았다” 논쟁···이해식 “역사의식 있나” 성일종 “잘한 일”
      한덕수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옳았다” 논쟁···이해식 “역사의식 있나” 성일종 “잘한 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013년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한 것에 대해 2일 “무역협회장으로서 그 행사에 가는 게 옳았다”고 말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제가 항상 하나의 철학을 갖고 있는 건 일본과의 관계가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과거사로 인해 우리 경제나 미래가 발목 잡혀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답했다.한 후보자는 “무역협회는 일본과 많은 무역을 하는 업체들의 조직”이라며 “무역협회장은 (일왕 생일 축하연에) 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우리 총리께서도 일왕 취임식에도 가시고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한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013년 한국무역협회 회장 자격으로 아키히토(明仁) 당시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했다.인사청문 준비단은 지난달 18일 입장문에서 “이 자리는 국내 여러 기업 대표들과 세계 각국의 주한 외교 사절들이 일본 정부 초청으로 ...

      17:31

    • 강병원 “회전문 인사 끝판왕”…한덕수 “나가도 너무 나가”
      강병원 “회전문 인사 끝판왕”…한덕수 “나가도 너무 나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강병원 민주당 의원이 한 후보자에게 “회전문 인사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하자 한 후보자는 “나가도 한참 너무 나갔다”고 맞받아쳤다. 이에 남인순 민주당 의원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자 한 후보자는 “강병원 위원께 조금 적절치 못한 말씀을 드린 것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청와대 경제수석을 하고 김앤장(고문)을 했다. 그때 김앤장은 론스타의 법률대리인이었다”며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할 수 있었던 것은 후보가 고문으로 김앤장에 있을 때 현직에 있는 후보의 후배들이 유권 해석을 (론스타에 유리하게) 해 줘서 가능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자는 “그건 너무 나간 것”이라며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강 의원은 또 “총리 퇴임 후 자그마치 44억원 이상의 부를 축적했다”며 “과거 관직을 팔아 돈을 벌었다면 최소한 다시...

      16:48

    • 한덕수 “민주당과 대화 위해 구두 뒤꿈치 닳도록 뛰어다닐 예정” 협치·소통 강조
      한덕수 “민주당과 대화 위해 구두 뒤꿈치 닳도록 뛰어다닐 예정” 협치·소통 강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모든 정책은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며 윤석열 정부 1기 내각을 이끌 총리로서 협치를 강조했다. 향후 ‘여소야대’ 상황을 의식한 듯 “더불어민주당과 대화를 하기 위해 구두 뒤꿈치가 닳도록 뛰어다닐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외 경제상황과 관련해선 “‘퍼펙트 스톰’(두가지 이상의 악재가 동시에 터지는 현상)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협치나 통합이 없이 ‘제로 퍼센트 성장’, 고물가 등을 없앨 수 없다”며 국회의 협조와 소통을 요청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대한민국 역사에서 빠른 한 걸음보다 깊이 있는 발자국을 남기는 국무총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기업 활동에 큰 부담을 주는 ‘덩어리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고 신산업 분야 혁신을 뒷받...

      16:45

    • 한덕수 \"장인, 호남 대통령에 정치자금 댔다가 세무사찰받아 부도\"
      한덕수 "장인, 호남 대통령에 정치자금 댔다가 세무사찰받아 부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저희 장인이 호남에서 기반을 가지고 나중에 대통령까지 되셨던 정치인한테 정치자금을 좀 드렸다가 그것 때문에 세무사찰에 의해 부도가 났다”고 말했다. 장인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정치자금을 댔다가 세무사찰을 받아 부도가 났다고 주장한 것이다. 한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의 장인이 소유했던 건설사는 뇌물, 부실공사, 체납, 부도수표 남발로 오명을 남긴 회사’라는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저희 장인이 김의겸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잘못된 기업인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저희 장인이 중간에 부도도 나고 어려웠던 일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야당 쪽에 정치자금이 가면 경우에 따라 세무사찰도 받았다”면서 “그래서 그 세무사찰에 의해 부도가 났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한 후보자의 장인이 지금 돈으로 따지면 500억원대 이상의 자산가인데, 우리나라 도급순위 10위 안에 든 건설사...

      16:44

    • 한덕수 “일생을 살면서 한 번도 제가 ‘빅샷’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
      한덕수 “일생을 살면서 한 번도 제가 ‘빅샷’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자신의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 재직 경력과 관련해 전관예우 의혹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저는 일생을 살면서 한 번도 제가 ‘빅샷’(거물급 인사)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고 밝혔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로펌 업계에서는 영업과 위상에 많은 혜택이 기대되기 때문에 후보자 같은 분을 모시면 빅샷이라고 한다”고 말하자 “들어본 적 없다”며 이 같이 답했다.한 후보자는 지적에 대해선 “좋은 충고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자신의 김앤장 근무 경력을 두고 제기되는 전관예우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주장한 것이다.

      15:53

    • 한덕수 \"배우자 그림 사들인 부영주택 미국 진출 안 도와\"
      한덕수 "배우자 그림 사들인 부영주택 미국 진출 안 도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배우자 최아영씨의 그림을 수천만원에 사들인 부영주택의 미국 진출을 돕지 않았다고 밝혔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가 부영주택의 미국 진출에 도움을 줬기 때문에 부영주택이 최씨의 그림을 사준 것이 아니냐’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부영주택의 미국 진출에 대해 저는 전혀 아는 바 없고 도운 바 없다”고 답했다. 신 의원이 “주미대사 시절 업무 중에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는 역할도 있지 않나”라고 묻자, 한 후보자는 “요청이 있으면 도울 수 있으나, 부영주택은 단 한 번도 그런 요청을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한 후보자는 최씨의 사촌오빠인 전모씨가 2007년부터 부영주택의 미국 법인장을 지냈다는 지적을 받고 “지금은 관두셨다”고 답했다. 부영주택은 2012년 개인전에서 최씨의 그림 3점을 2300만원에 사들였다. 최씨의 사촌오빠 전씨는 당시 부영주택 미국법인 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