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관예우·특혜 등 의혹 부인추경호 ‘종부세 개편’ 신중 입장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건의할 가능성에 대해 “만약 총리로서 임무를 맡을 수 있다면, 다시 한번 그런 것을 검토하는 계기가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제가 ‘빅샷’(거물급 인사)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며 전관예우 의혹을 반박했다. 이날 한 후보자와 5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청문 정국이 본격화했다.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일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 필요성을 윤 당선인에게 건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한 후보자는 자신에게 제기된 전관예우·이해충돌 논란을 적극 반박했다. 한 후보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4년4개월간 자문료 19억7700만원 등을 받은 것이 전관예우가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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