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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후보 지명
  • 전체 기사 111
  • 2022년5월 2일

    • 한덕수 “잘하면 5년 내 세계 5~7위 국가 될 수 있어…통합과 협치 간곡히 부탁”
      한덕수 “잘하면 5년 내 세계 5~7위 국가 될 수 있어…통합과 협치 간곡히 부탁”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일 “잘만 하면 우리나라가 5년 내에 (세계에서 경제 규모로) 5위나 7위 국가까지 갈 수 있다”며 “퍼펙트 스톰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다시는 7위, 8위, 5위에 오를 수 있는 길을 놓칠 것 같아서 굉장히 절박하다”고 말했다. 퍼펙트 스톰은 여러 위기 요인이 동시에 발생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커지는 현상을 뜻한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비전이 무엇인가’라는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정치권, 언론, 행정부, 일반 국민, NGO(비영리기구), 모든 기업들이 다 모여서 국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엄청난 자기 혁신과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한 후보자는 “우리 정치권에 정말 간곡히 부탁드리는 것은 정말 통합과 협치가 없으면 이걸(퍼펙트 스톰) 극복할 수 없다”며 “세계의 모든 힘들어지는 나라는 다 분열되고 통합하지 못하고 협치하...

      15:32

    • 한덕수, 고액 월세 의혹에 “터무니없다”…국민의힘 \"임대차 직접하는 경우 드물어\"
      한덕수, 고액 월세 의혹에 “터무니없다”…국민의힘 "임대차 직접하는 경우 드물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공직 수행 중 외국계 기업으로부터 고액의 월세를 받아 불거진 이해충돌 논란에 대해 “터무니없고 황당하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의혹에 대해 ‘증거가 어디 있냐’는 한 후보자의 태도를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주택 임대차를 할 때 개인이 직접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며 한 후보자를 옹호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회재 민주당 의원이 “소유 주택을 두 회사로부터 6억2000만원 월세를 받았다”며 이후 해당 기업이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하자 이같이 답했다.김 의원은 “모빌오일코리아와 임대차 계약을 1995년도에 하셨다고 돼있는데 후보자가 통상무역실장을 하던 때”라며 “그런데 1996년 3월에 보면 모빌사가 석유개발공사에 베트남 천연가스전 사업에 참여를 하고 같은 해에 모빌EHS라고 모빌사의 자회사가 가스공사와 안전관리 5개년 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체결을 한다. 이 내용 알고 있었나”라고 지적했...

      15:23

    • 한덕수, 론스타에 유리한 ‘국수주의’ 진술에 “말 한 적 있지만 론스타와 관련 없는 얘기였다”
      한덕수, 론스타에 유리한 ‘국수주의’ 진술에 “말 한 적 있지만 론스타와 관련 없는 얘기였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자신이 2014년 정부와 외국계 펀드 론스타 간의 국제투자분쟁(ISDS) 소송 당시 ‘한국 사회는 지나치게 국수주의적’이라고 말하는 등 론스타에 유리한 진술을 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그런 말을 한 적은 있지만 론스타와 관련 없는 얘기였다”고 해명했다. 한 후보자는 “(국수주의적) 저항이 있다는 걸 말한 것이지, 론스타가 그 얘기를 전체 국민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왜곡해서) 몰아간 것”이라며 “제가 얘기한 건 설사 일부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정부는 단 한 번도 외국인에 대해서 차별한 적이 없고 외국인들이 국내 법에 따라서 해야 된다고 계속 우리가 주장하고 있다고 반박을 했다”고 설명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나와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배진교 정의당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론스타 사건은 2003년 8월 론스타가 1조3834억원에 외환은행을 인수하면서 촉발됐다. 이 계약은 외환은행이 국제결제은...

      11:43

    • 한덕수 “집사람은 제가 공직에 있을 때 한 번도 전시회 안 했다”
      한덕수 “집사람은 제가 공직에 있을 때 한 번도 전시회 안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일 대기업이 배우자의 그림을 구매한 논란에 대해 “집사람은 제가 공직에 있을 때는 단 한 번도 전시회를 하지 않았다”며 “만약 저의 덕을 보려고 했다면 제가 공직에 있을 때 전시회를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의 작품이 수천만원대 가격에 판매됐는데, 이게 ‘한덕수 프리미엄’이 붙은 게 아니냐 이런 의문이 제기된다”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신 의원은 후보자 배우자 최모씨가 최씨보다 경력이 많은 작가들보다 높은 가격을 받고 그림을 팔았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배우자의 그림을 구매한 이들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한 후보자는 이후 신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에 대한 답변에서 “(그림을)사간 분들의 개인 비밀이기 때문에 낼 수가 없다”며 “확실한 것은 저희가 다 국세청에 신고하고 세금을 확실하게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배우자의 전시회에 대해 “제가 공직을 ...

      11:37

    • 한덕수, 김앤장 논란에 “국민 눈높이로 보면 송구…공공외교와 다르지 않아”
      한덕수, 김앤장 논란에 “국민 눈높이로 보면 송구…공공외교와 다르지 않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일하다가 다시 공직으로 복귀하는 데 따른 전관예우·회전문 인사·이해충돌 논란에 대해 “국민 눈높이로 보면 송구스러운 측면은 있다”고 말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앤장 고문 활동이 적절했는지를 묻는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후배 공무원들에게 단 한 건도 전화를 하거나 부탁을 한 바 없기 때문에 전관예우, 이해충돌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건 전혀 인식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답했다.한 후보자는 김앤장 활동에 대해 “법률회사가 단순 법률서비스에 더해 전문적 지식을 가진 분들에 의한 국제·국내 경제, 통상, 앞으로의 산업 전망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어하는 수요가 많아진다고 본다”며 “제가 김앤장에 간 하나의 목적은 이제까지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우리 경제를 설명하는 소위 공공외교를 하던 것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봤다”고 설명했다.한 후보자는 “...

      10:54

    • 한덕수 “모든 정책은 국회와 협의해 추진…정파 넘어 국가·국민만 보고 달려와”
      한덕수 “모든 정책은 국회와 협의해 추진…정파 넘어 국가·국민만 보고 달려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든 정책에 대해 국회와 진정성 있게 협의하고 조율하면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하나하나 이겨내고, 국민통합과 협치로 부강한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후보자는 “저는 1970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정파를 뛰어넘어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을 보고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국민의정부에선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경제수석으로, 참여정부에선 재정경제부 장관과 국무총리로 일하며 국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고, 균형잡힌 시각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대사와 주미 대사를 역임하며 국제사회의 경쟁을 치열하게 경험하고 전문성을 키웠다”고 말했다.한 후보자는 “국무총리의 막중한 소임이 주어진다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10:11

  • 5월 1일

    • 한덕수 인준이냐, 한동훈 낙마냐
      한덕수 인준이냐, 한동훈 낙마냐

      지방선거 승패 영향…민주당 ‘검증’ 국민의힘 ‘방어’ 별러권영세·김현숙은 일정 안 잡혀 10일 내각 완성은 불가능국회가 2일부터 인사청문회 정국에 돌입한다. 오는 6일까지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후보자 19명 중 15명이 검증대에 오르는 ‘슈퍼위크’다.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두고 여야가 벌인 강대강 충돌 국면이 인사청문회장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인사청문회가 대선 연장전 격인 6·1 지방선거 승패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1일 국회에 따르면 2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왼쪽 사진)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박진 외교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한화진 환경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등 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자료제출 미비를 이유로 일주일 미뤄져 열리는 것이다.3일에는 한 후보자의 청문회 2일차 일정이 진행된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이상...

      21:27

  • 4월 28일

    • 한덕수, 한동훈 낙마·총리 인준 연계 전망에 “들어본 적 없다”
      한덕수, 한동훈 낙마·총리 인준 연계 전망에 “들어본 적 없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2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 예정인 소상공인 손실보상 방안과 관련해 재원 확보 방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한 후보자는 28일 서울 종로 한국생산성본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방역지원금 지급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결국 재원 확보가 어떤 방법으로 돼 있느냐에 따라 인플레이션을 좀 더 자극할 것인지, 아니면 다소 완화시킬 것인지 판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인당 600만원으로 예상되는 지급 수준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서는 “과거처럼 자의적인 게 아니라 법에 의해 소상공인이 가지는 하나의 권리로서 일종의 보상을 제대로 받느냐의 문제”라며 “인수위가 여러 과정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면서 잘 판단했으리라 본다”고 했다.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의 임명과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연계할 수도 있다는 관측에는 “그런 문제는 직접 들어본 바가 없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이 ...

      09:58

  • 4월 26일

    • 한덕수 ‘부실 자료제출’ 또 파행…청문회 결국 내달 2·3일로 연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2·3일로 연기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26일 한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를 보이콧하면서 이틀째 파행했다. 18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여야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대치와 맞물리면서 순탄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한 후보자의 청문회 2일차인 이날 여야가 일정을 다시 잡기로 합의해 청문회는 개의 30분 만에 끝났다.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불참했다.한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국민의힘 간사인 성일종 의원은 “새로운 일정으로 협의하는 것이 청문회를 여야가 함께 국민께 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강병원 의원은 한 후보자가 제출한 김앤장법률사무소 활동 내역 등이 “미비하다”면서도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는 핵심사안에 대한 자료로만 한정해서 후보자 측에 요청하겠다”고 말했다.여야가 내달 2·3일 청문회를 다시 열기로 하면서 임명동의안 ...

      21:31

    • \'파행\' 한덕수 인사청문회 30분 만에 산회…5월 2~3일 다시 열기로
      '파행' 한덕수 인사청문회 30분 만에 산회…5월 2~3일 다시 열기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가 26일 개의 30분 만에 끝났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재산 관련 자료 미제출을 문제 삼아 이틀째 청문회를 보이콧했고, 여야는 다음달 2~3일 청문회를 다시 열기로 합의했다.한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한 후보자 이틀 차 인사청문회를 개최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의 집단 불참으로 30분 만에 산회했다.민주당 간사인 강병원, 정의당 간사인 배진교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한 후보자의 자료 제출 부실을 거듭 비판하며 청문회 일정 재조정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한 후보자는 총리 이력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한 전관예우의 끝판왕인가”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한 후보자와 배우자가 개인정보 활용 비동의로 관련 자료 제출을 방해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청문특위) 위원들이 후보자가 책임 있는 자세로 청문회에 나설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여야가 서로 한 발씩 양보하면서 갈등이 일단락...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