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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후보 지명
  • 전체 기사 111
  • 2022년4월 26일

    • 한덕수 총리 후보자 청문회 이틀 차도 \'파행\' 전망
      한덕수 총리 후보자 청문회 이틀 차도 '파행' 전망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26일 이틀 차 청문 일정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한 후보자의 재산 관련 자료 미제출을 문제삼아 청문 일정 재협의를 요구하고 있어 전날에 이어 파행이 예상된다.한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한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재개한다. 당초 국회는 한 후보자 청문회를 25~26일 열기로 했다.이날 청문회의 순조로운 진행은 어려워 보인다. 민주당·정의당 의원들이 한 후보자가 재산 형성 관련 자료를 미제출한 점을 문제삼아 전날 청문회에 불참했다. 이들은 한 후보자의 부동산 거래 내역과 김앤장 고용계약서, 배우자의 미술품 거래 내역 등 자료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청문위원 13명 중 과반인 8명이 불참하면서 청문이 이뤄지지 못했다. 국민의힘 의원들만 참석한 회의는 오전 40분, 오후 15분 등 합쳐서 1시간도 못 채운 채 종료됐다.이날도 민주당·정의당 의원들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07:44

  • 4월 25일

    • 여야 ‘한덕수 자료’ 놓고 공방전…첫 스텝부터 꼬인 청문회
      여야 ‘한덕수 자료’ 놓고 공방전…첫 스텝부터 꼬인 청문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5일 자료 제출 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립 끝에 파행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을 문제 삼아 청문회에 불참했다. 국민의힘은 과도한 발목잡기 행태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첫 인사청문회가 파행되면서 향후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난항이 예상된다.한 후보자 청문회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지 약 40분 만에 종료됐다. 청문위원 13명 중 8명을 차지하는 민주당·정의당 의원들이 한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을 문제 삼아 청문회에 불참했기 때문이다.한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강병원 의원만 청문회의장에 나와 “충실한 자료가 고위공직자 검증의 대전제”라며 자료 제출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한 후보자가 부동산 관련해 한 점 의혹이 없다면 개인정보 동의를 해서라도 (자료를) 주면 되는 문제”라며 “어떤 의혹이 있길래 계약서는 찾을 수 없다고 하고, 한국부동산원에는 개인정보 제공을 동...

      21:18

    • 한덕수 청문회, 자료제출 문제로 파행···여 “의혹 규명 차단” 야 “발목잡기”
      한덕수 청문회, 자료제출 문제로 파행···여 “의혹 규명 차단” 야 “발목잡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5일 자료 제출 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립 끝에 파행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재산 관련 자료 미제출을 문제삼아 청문회에 불참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자료 제출 요구가 과도하다며 발목잡기 행태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첫 인사청문회가 파행되면서 향후 줄줄이 이어질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난항이 예상된다.한 후보자 청문회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지 약 40분 만에 종료됐다. 청문위원 13명 중 8명을 차지하는 민주당·정의당 의원들이 한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을 문제삼아 청문회에 불참했기 때문이다.한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강병원 의원만 청문회 회의장에 나와 “충실한 자료가 고위공직자 검증의 대전제”라며 자료 제출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한 후보자가 부동산 관련해 한점 의혹이 없다면 개인정보 동의를 해서라도 (자료를) 주면 되는 문제”라며 “어떤 의혹이 있길래 계약서는 찾을 수 없다고 하...

      17:14

    • 민주당, 한덕수 \'자료 미제출\' 공세 \"NO 검증이면 NO 인준\"…인사청문회 보이콧도
      민주당, 한덕수 '자료 미제출' 공세 "NO 검증이면 NO 인준"…인사청문회 보이콧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첫 날인 25일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가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등 검증을 회피한다며 공세했다. 민주당·정의당 인사청문위원들은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했다.윤호중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인사청문회가 한 후보자의 자료 제출 거부와 검증 회피로 무산 위기에 있다”며 “정권 시작도 전에 대놓고 국회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한 후보자를 향해 “자료 없이 자리 없다. 노(NO) 검증이면 노(NO) 인준”이라며 “총리 될 사람이 국민 검증을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부적격 총리 후보자를 국민의 이름으로 거부하겠다”고 했다.박홍근 원내대표는 “(한 후보자가) ‘세무신고가 정확히 돼 있어 공개될 수밖에 없는 내용’이라며 본인이 직접 해명한 자료마저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대체 어떤 특혜와 이권이 엮여 있어서 한결같이 자료제출을 거부하냐”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

      11:50

    • 한덕수 인사청문회 30여분만에 ‘중단’···민주·정의 ‘보이콧’
      한덕수 인사청문회 30여분만에 ‘중단’···민주·정의 ‘보이콧’

      윤석열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덕수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30여분 만에 멈춰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한 후보자의 자료제출 거부 등을 이유로 회의 참석을 거부했다. 국민의힘은 민주·정의당의 불참 속에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 참석을 설득하기로 했다. 회의는 오후 2시 속개키로 했다.25일 오전 10시에 열린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민주당 특위 간사인 강병원 의원만이 참석했다. 강 의원은 한 후보자의 불성실한 자료제출을 지적한 뒤 곧바로 퇴장했고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은 회의장에 불참했다.강 의원은 “충실한 자료제출을 전제로 청문 일정을 재조정하자는 간곡한 요청을 드렸는데 일방적인 개회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발목잡기’라는 비판에 대해선 “새 정부의 일방적 독주를 국회가 견제해야 한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하고 있는 일방적인 독주를 국민들이 많이 목격하고 있다”...

      10:54

    • 한덕수 인사청문회, 파행 조짐…민주·정의당 “자료 불성실” 첫날 보이콧
      한덕수 인사청문회, 파행 조짐…민주·정의당 “자료 불성실” 첫날 보이콧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5일 시작부터 파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정의당은 불성실한 자료 제출을 이유로 청문회 보이콧을 시사했다.한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25일부터 이틀간 국회에서 열린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7명은 첫날 청문회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 간사인 강병원 의원만 이날 의사진행 발언에서 청문 일정 연기를 요구한 뒤 퇴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당도 청문회를 보이콧하기로 했다.특위 소속 민주당·정의당 의원 8명은 전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필수적인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청문회를 진행한다면 국민들이 고위공직자를 검증하라며 국회에 위임한 권한이 유명무실해진다”며 청문회 연기를 요구했다. 강 의원은 “이 상태로 청문회에 참여한다는 것은 허술한 검증에 들러리를 서라는 것이라 25일 예정된 청문회에 참여할 수 없다”며 “충실한 자료 제출 후에 청문회가 진행될 수 있게 국민의힘 간사에게 일정 협의 요청드렸다”고 말했다.민...

      07:40

  • 4월 24일

    • [윤석열 내각 인사검증(상)] ‘찬스’에 사라져가는 ‘공정’

      후보 19명 중 16명 ‘남초 내각’ 자녀 입시·병역·취업 등서 혜택‘아빠찬스’ 논란 유독 도드라져‘엄마·남편·셀프찬스’ 의혹도 한덕수 시작, 25일부터 청문 정국지난 3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 한 달 가까이 인사 검증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 통상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숱한 의혹과 논란이 제기되지만, 이번 윤석열 정부 조각 인사에서는 특히 ‘○○ 찬스’로 불릴 만한 의혹이 대부분의 후보자에게서 불거졌다. 후보자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 등을 바탕으로 자녀가 입시·병역·취업 등에서 혜택을 본 ‘아빠 찬스’ 의혹이 주를 이뤘고, ‘남편 찬스’ ‘엄마 찬스’도 등장했다. 후보자 본인의 경력 등을 배경으로 ‘감투’를 얻어 안정적 수입을 올려온 ‘셀프 찬스’도 다수 엿보인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할당이나 안배는 없다”며 오직 유능함을 기준으로 발탁했다고 했다. 대부분이 고위관료, 대학교수, 법조인, 정치인 등이었다. 장관 후보자...

      21:29

    • 한덕수 놓고 ‘수싸움’…여 “청문회 연기” 야 “몽니”
      한덕수 놓고 ‘수싸움’…여 “청문회 연기” 야 “몽니”

      인사청문회 정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5·26일 실시되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윤석열 내각’의 첫 단추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를 ‘낙마 리스트’에 올렸고, 국민의힘은 총력 방어에 나설 태세다. 한 후보자는 고액 급여·고문료와 각종 이해충돌 사안, 대기업과의 미술품 거래 논란 등이 도덕성 관련 쟁점으로 떠오른 상태다. 한 후보자는 2002년 11월~2003년 7월, 2017~2022년 두 차례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1억5120만원과 19억7748만원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S-OIL 사외이사로 12개월간 약 8000만원을 받았는데, 김앤장 고문 재직 기간과 겹친다. 한 후보자가 김앤장 고문으로 근무했던 2002년에는 ‘먹튀 논란’의 론스타가 외환은행 인수를 추진하던 시점이었다. 당시 김앤장은 론스타의 국내 법률대리인이었다. 한 후보자는 1989년부터 1999년까지 미국 통신업체 AT&T와...

      21:14

  • 4월 18일

    • [단독]한덕수·박보균, ‘위안부 망언’ 쏟아지던 해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단독]한덕수·박보균, ‘위안부 망언’ 쏟아지던 해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으로서 불가피한 선택”박보균 “아베 역사왜곡 취재 차 현장 확인”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8년여 전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축하연에 참석한 시점은 일본 정치인들의 ‘위안부’ 망언으로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한 시기였다.18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한 후보자와 박 후보자는 2013년 12월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에서 열린 아키히토 일왕의 79세 생일 축하연에 참석했다. 당시 한 후보자는 한국무역협회 회장이었고, 박 후보자는 중앙일보 대기자였다.두 사람이 축하연에 참석한 시점은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이 잇따르던 시기였다. 이시하라 신타로 전 도쿄지사는 같은 해 6월 도쿄의 한 거리 연설에서 “위안부를 알선한 것은 상인들인데 국가가 했다고 한 게 고노담화”라고 했다. 하시모토 도루 전 오사카지사도 “전쟁터에서 위안부는 필요하다. 왜 일본의 위안부 제도만 문...

      15:51

  • 4월 15일

    • 한덕수 부인의 그림, 재벌가서 고가 매입
      한덕수 부인의 그림, 재벌가서 고가 매입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사진) 부인인 화가 최모씨(74)가 효성그룹가와 부영주택에 자신이 그린 그림 4점을 3900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10년 사이 두 차례 개인전을 열어 수천만원대의 미술품을 판매한 건데, 인사청문회 제출자료에 직업을 ‘가사’라고 적은 최씨는 10년 새 8억5000여만원의 현금자산이 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림 판매처와 가격, 재산증식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최씨와 전시 갤러리 대표를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신청했다.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5∼26일 이틀간 열린다.15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최씨는 2012년 10월 연 첫 개인전에서 ‘파도들의 속삭임’ 그림을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송모씨에게 1600만원에 판매했다. 최씨는 이 그림이 100호(가로 162.2㎝×세로 130.3㎝)이고, 가격도 자신의 단일 작품으로는 최고가라고 설명했다.송씨는 최씨와 서울대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선후배 사이라고 한다. 그림 구매...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