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뒤 입장 갈린 안전운임제, 여당 내부에선 “일몰 후 재논의”추가연장근로, ‘노란봉투’ 연계 가능…지도부 일괄 타결 전망도오는 28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내년부터 효력이 사라지는 일몰 조항 관련 법안들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안전운임제, 추가연장근로제 법안이 여야 간 최대 쟁점이다.여야는 26일과 27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일몰 조항 관련 법안을 심사한다. 주호영 국민의힘·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일몰 조항이 있는 법률의 처리를 위해 오는 28일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가장 큰 쟁점은 안전운임제 내용이 담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다. 2019년 도입된 안전운임제는 오는 31일 일몰을 앞두고 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지난 9일 화물연대 파업을 중재하기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안전운임제를 3년 연장하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여당은 안전운임제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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