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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930
  • 2024년3월 15일

    • 이재명 대표 경호차량 상대 난폭운전… 40대 운전자 검거
      이재명 대표 경호차량 상대 난폭운전… 40대 운전자 검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경호하던 차량을 상대로 난폭운전을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7시40분쯤 인천시 계양구 도로에서 1t 트럭을 몰고 이 대표를 경호하던 경찰 차량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당시 서울에서 일정을 마치고 경찰 신변보호팀의 경호를 받으며 인천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A씨는 이 대표의 경찰 경호차량을 향해 반복해서 경적을 울리고, 끼어들기를 시도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트럭에는 정부와 민주당 등을 비판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한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경호 사칭 차량인 줄 알았다. 이 대표가 관련돼 있는지는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경찰은 이 대표가 지난 1월 부산에서 습격당한 것을 계기로 주요 정당 대표에 대해 전담 신변보호팀을 가동 중이다.

      15:26

    • 민주당, “이종섭 출국은 갱스터 무비 장면”···윤석열 대통령 고발
      민주당, “이종섭 출국은 갱스터 무비 장면”···윤석열 대통령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종섭 주호주대사 출국을 맹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이 대사 출국에 책임이 있다고 보고 직권남용 및 범인도피죄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사는 공수처에 수사를 받던 도중 주호주대사로 임명돼 출국했다.국민의힘 소속인 한기호 국방위원장은 민주당 요구에 따라 이날 국방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한 위원장은 “채상병 수사는 이미 경찰에 이첩돼 수사 중이며 여기에는 국방부도 관여할 소지가 전혀 없고, 따라서 이종섭 전 장관의 출국금지 문제는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며 “따라서 위원장이 회의를 하는 것이 마땅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후 민주당 국방위원회 간사인 김병주 의원에게 사회권을 넘긴 뒤 퇴장했다. 다른 국민의힘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민주당만 참여한 국방위는 윤 대통령과 이 대사를...

      14:59

    • 민주당, ‘이종섭 논란’ 윤 대통령 ‘범인도피 혐의’ 고발…법무·외교 장관도
      민주당, ‘이종섭 논란’ 윤 대통령 ‘범인도피 혐의’ 고발…법무·외교 장관도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채 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주호주대사)의 대사 임명, 출국금지 해제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박주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겸 해병대원 사망 사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단장, 김승원 당 법률위원장 등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공수처를 방문해 윤 대통령, 박 장관, 조 장관, 성명불상의 공무원을 직권남용, 범인도피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다.윤 대통령이 지난 4일 이 전 장관을 주호주대사로 임명한 뒤 법무부가 지난 8일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면서 ‘수사 회피’ 논란이 일었다. 공수처는 이 전 장관을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 피의자로 수사 중이다.민주당은 “외교 능력 등을 고려해 외교업무에 종사할 공직자를 임명해야 하는 대통령과 외교부 장관이 수사 외압 사건의 핵심 피의자...

      14:52

    • 울산 찾은 이재명 “대한민국은 심리적 내란 상태”
      울산 찾은 이재명 “대한민국은 심리적 내란 상태”

      4월 총선을 앞두고 ‘험지’ 울산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정권 심판론을 부르짖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나라를 분열시켰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심리적 내란 상태”라고 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 지역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동울산종합시장을 방문했다. 파란색 점퍼를 맞춰 입은 후보들과 연단에 올라 직설적인 표현으로 정부·여당을 비판했다.이 대표는 윤 대통령과 여당이 “사회를 갈등과 대결의 장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심리적 충돌, 대결이 격화해서 나중에 진짜로 충돌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 대표는 “작은 차이를 넘어 손잡고 가게 하는 것이 리더가 하는 일이 아니냐”며 “차이를 드러내고, 편을 가르고, 밀어내고, 서로 갈등하고 싸우다 보니 야당 대표를 백주대낮에 칼로 목을 찌르는 일이 벌어지지 않았느냐”고 했다. 지난 1월 이 대표 본인이 부산 가덕도 유세 중 한 남성에게 흉기로 목을 공격당한 사건...

      14:42

    • 양문석 “노무현은 불량품” 칼럼 논란··· 이재명은 답변 회피
      양문석 “노무현은 불량품” 칼럼 논란··· 이재명은 답변 회피

      4월 총선에서 경기 안산갑 공천을 받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칼럼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불량품’으로 지칭한 사실이 15일 알려졌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에 대해 답변을 피하며 입장을 내지 않았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 수암시장 현장 유세 후 회견에서 ‘(양 후보의 칼럼은) 민주당이 그간 노무현 정신을 강조한 것과 배치되지 않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회견장에 몰려든 지지자들을 향해 “긴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고맙다. 울산 시민 여러분께서 잊지 말고 행동해서,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폭정을 멈춰주시길 부탁드린다”고만 했다. 이 대표는 이후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앞서 안산갑 경선에서 친문계 전해철 의원을 꺾은 양 후보는 2008년 언론연대 사무총장 시절 인터넷 뉴스 매체 ‘미디어스’에 ‘이명박과 노무현은 유사불량품’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내고 “국민 60~70%가 반대한 한미 FTA를 밀어붙인 노무현 전 대통은 불량품”이라...

      13:47

    • 이재명 “살 만하면 2번 찍든지”···국민의힘 “민주당 망언의 끝판왕”
      이재명 “살 만하면 2번 찍든지”···국민의힘 “민주당 망언의 끝판왕”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15일 “민주당 망언의 끝판왕은 역시나 이 대표”라고 강공했다. 이 대표가 이른바 ‘2찍’ 발언을 거듭하자 내놓은 비판이다. 5·18 북한개입설, 일제 옹호, ‘서울시민 교양수준 저급’ 발언 등 당 국회의원 후보 공천자들의 잇따른 설화를 ‘물타기’하려는 시도로도 풀이된다.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공당의 대표이자 대선 후보였던 인물이 국민에게 ‘투표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선거의 의미 훼손이자,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데 앞장선 것과 무엇이 다르냐”며 이같이 비판했다.이 대표가 전날인 14일 세종전통시장 연설 도중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정치 잘했다, 나라 살림 잘했다. 살 만하다, 견딜 만하다 싶으면 가서 열심히 2번(국민의힘)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시라”고 발언한 데 대해 직격한 것이다. 박 공보단장은 “인천에서 ‘2찍’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다”며 “한 번은 실수, 두 ...

      10:55

    • 한동훈 호남, 이재명 울산·부산···여야 ‘험지’ 찾아 민심공략
      한동훈 호남, 이재명 울산·부산···여야 ‘험지’ 찾아 민심공략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호남 지역을 방문해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울산과 부산을 방문한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남 순천시 아랫장번영회에서 간담회를 한 뒤 웃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광주로 이동해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입주업체와 만난다. 또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장소로 꼽히는 충장로에서 거리 인사를 한다. 끝으로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청년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국민의힘은 전날 ‘5·18 북한 개입설’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대구 중·남구 도태우 후보(변호사·대구 중·남)에 대한 공천을 취소했다. 한 위원장이 호남 방문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한 위원장이 도 후보에 대한 공천 재검토를 지시한 다음 날인 13일 도 후보에 대한 공천 자격을 유지하기로 했지만, 전날 공천 취소로 기존 결정을 번복했다.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울산·부산을 찾아 보수세가 강한 PK...

      07:42

  • 3월 14일

    • [속보] 민주당, ‘막말’ 정봉주 공천 배제
      [속보] 민주당, ‘막말’ 정봉주 공천 배제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목발 경품’ 등 막말 논란이 불거진 정봉주 서울 강북을 후보를 공천에서 배제했다.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표는 경선을 1위로 통과한 강북을 정봉주 후보가 목함지뢰 피해용사에 대한 거짓사과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바 당헌당규에 따라 해당 선거구의 민주당 후보 재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2:31

    • 민주당 “목발 논란 거짓 해명”…정봉주 ‘후보직 상실’
      민주당 “목발 논란 거짓 해명”…정봉주 ‘후보직 상실’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목발 경품’ 등 막말 논란이 불거진 정봉주 서울 강북을 후보(사진)를 공천에서 배제했다. 4·10 총선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형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 후보가 가정폭력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의혹도 이날 제기됐다. 정 후보의 발언을 두고 “오래전 발언”이라며 두둔했던 이재명 대표는 이날 “문제의 심각성을 저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10시30분쯤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표는 경선을 1위로 통과한 강북을 정봉주 후보가 목함지뢰 피해용사에 대한 거짓사과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바 당헌·당규에 따라 해당 선거구의 민주당 후보 재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이날 5·18 폄훼 막말 논란에 휩싸인 도태우(대구 중·남) 후보의 공천 취소를 발표하자 맞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후보는 2017년 7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DM...

      20:43

    • “일·가정 양립” 국민의힘, 집권당 역할 강조…“민생 챙기기” 민주당, 정권심판 성격 강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4·10 총선 10대 공약에서 1호 공약으로 저출생과 민생 관련 정책을 각각 내세웠다. 국민의힘은 1호 공약으로 “일·가족 모두 행복”을 제출했다. 국가적 어젠다인 저출생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집권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통화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이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며 “(이번 총선의) 4년의 약속이 100년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정했고, 그 어느 때보다 총선 공약에 정성을 많이 들였다”고 했다.국민의힘은 여러 부처에 흩어진 저출생 정책을 통합하겠다며 컨트롤타워인 부총리급 ‘인구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아빠휴가(배우자 출산휴가) 1개월(유급) 의무화, 엄마·아빠 휴가 및 육아휴직 신청 즉시 자동개...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