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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930
  • 2024년3월 13일

    • 민주당 \'친문핵심\' 전해철 탈락···\'올드보이\' 정동영·박지원 공천
      민주당 '친문핵심' 전해철 탈락···'올드보이' 정동영·박지원 공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13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확정 지었다. 친문재인(친문)계 전해철 의원은 친이재명(친명)계인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에 패했다. 이날 발표된 경선에서도 호남 현역 교체 비율이 높았고, 비이재명(비명)계 물갈이 공천 기조가 이어졌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17개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올드보이’ 박지원 전 원장은 전남 해남·완도·진도 경선에서 윤재갑 의원에 승리했다. 정동영 전 장관은 전북 전주병에서 김성주 의원을 눌렀다호남 지역에선 현역들의 생환이 엇갈렸다. 전남 여수갑 현역인 주철현 의원은 이용주 전 의원과 맞붙어 승리했다. 전북 완주·진안·무주의 안호영 의원은 김정호·정희균 예비후보와 3자 경선에서 승리했다. 전북 정읍·고창에선 윤준병 의원이 유성엽 전 의원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본선에 올랐다.전남 나주·화순의 신정훈 의원은 3자 경선에서 손금주 전 의원과 함께 결선에 올랐...

      21:33

    • 동작을·용산 공들이는 이재명…‘한강벨트 사수’ 총력전
      동작을·용산 공들이는 이재명…‘한강벨트 사수’ 총력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4·10 총선의 대표적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 지역구를 찾아 영입인재 출신 정치 신인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동작구를 찾으며 ‘한강벨트’에서도 유독 열세인 이 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심장부’로 여겨지는 서울 용산도 찾아 정권심판론을 앞세운 유세를 벌였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동작을 류삼영 후보의 선거사무소와 인근 남성사계시장을 찾았다. 이 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를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주호주대사 발령을 받아 출국한 것을 두고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 은폐에 대한 정권 차원의 조직적인 범죄행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정권심판론을 폈다.이 대표는 전날에도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류 후보를 챙겼다. 공식 일정에도 없던 깜짝 방문이었다.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치 신인 류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는 취지로 읽힌다. 동작을은...

      20:46

    • [단독] 민주당, ‘막말’ 정봉주 윤리감찰 착수
      [단독] 민주당, ‘막말’ 정봉주 윤리감찰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비무장지대(DMZ) 발목지뢰’ 발언 등 막말 논란에 휩싸인 정봉주 서울 강북을 후보에 대한 윤리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이날 경향신문 취재 결과 이재명 대표 직속 기구인 당 윤리감찰단은 정 후보에 대한 감찰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리감찰단은 감찰 후 당 법원 격인 윤리심판원에 징계를 요청할 수 있다.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문제 발생 시 윤리감찰은 자동으로 돌아가도록 돼 있다”며 “‘선조치 후보고’가 이 대표 지시사항”이라고 말했다.당 선거대책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오늘 저녁 선대위 회의에서 (정 전 의원 발언 논란에 대한) 사실 관계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논의를 해서 확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깜짝 놀랐다.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라면서도 “여러 차례 사과를 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비공개 선대위 종합상황실 회...

      20:45

    • 이재명 “이종섭 개구멍으로 탈출…도로 잡아오도록 할 것”
      이재명 “이종섭 개구멍으로 탈출…도로 잡아오도록 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4·10 총선의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 지역구를 찾아 영입인재 출신 정치 신인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동작구를 찾으며 ‘한강 벨트’에서도 유독 열세인 이 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심장부’로 여겨지는 서울 용산도 찾아 정권 심판론을 앞세운 유세를 벌였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동작을 류삼영 후보의 선거사무소와 인근 남성사계시장을 찾았다. 이 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를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주호주대사 발령을 받아 출국한 것을 두고 “개구멍으로 탈출했다. 도로 잡아오도록 하겠다”며 “(해병대 채 상병)사건 은폐에 대한 정권 차원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정권 심판론을 폈다.이 대표는 전날도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류 후보를 챙겼다. 공식 일정에도 없던 깜짝 방문이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동작을이 갖는 특별한 ...

      17:10

    • 이재명, 이틀째 동작을 찾아 류삼영 지원
      이재명, 이틀째 동작을 찾아 류삼영 지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서울 동작구를 방문해 4·10 총선에서 동작을 지역에 출마한 류삼영 후보를 지원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류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이 대표는 총선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한 전날에도 남성사계시장에 들러 류 후보와 함께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이 대표가 이틀 연속 동작을 지역을 찾는 것은 영입 인재인 류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한편 한강 벨트 중 한 곳으로 전략적 요충지인 이곳의 열세를 뒤집어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이 대표는 동작을 지역 방문을 마친 뒤 강태웅 후보가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와 대결하는 용산구의 용문시장을 찾아 강 후보를 지원한다.

      07:55

  • 3월 12일

    • 윤재옥 “민주당·공수처, 선거 관련 소통하나”
      윤재옥 “민주당·공수처, 선거 관련 소통하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가 12일 주호주대사로 임명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 논란을 두고 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민주당하고 선거 관련해서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거나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며 공수처와 더불어민주당의 내통설을 제기했다.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이종섭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한 것과 관련해 “특검은 수사기관의 수사가 끝났을 때, 수사가 미진하거나 공정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을 때 제한적으로 보충적으로 쓰는 수단”이라며 “민주당이 너무 특검법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윤 원내대표는 “(이 전 장관이) 전직 장관이기도 하고 현직 대사이기도 한데 수사기관에서 부르면 안 올 리도 없고, 만약에 공수처에서 그 전에 이미 고발이 접수되고 조사를 했으면 될 텐데 조사도 하지 않고 출국금지를 시켜놓고 계속 출국금지만 연장했다”며 “이런 식의 이해되지 않는 조치들로 인해 우리 당은 오히려 ...

      20:48

    • 민주당 ‘이종섭 특검법’ 당론 발의…대통령실 “소모적…공수처 못 믿나”
      민주당 ‘이종섭 특검법’ 당론 발의…대통령실 “소모적…공수처 못 믿나”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특별검사(특검) 도입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이 전 장관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피의자로 출국금지 조치됐지만, 주호주대사로 임명돼 지난 10일 호주로 출국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과 법무부, 외교부가 조직적으로 피의자인 이 전 장관의 해외 도피를 도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 ‘이종섭 특검법안’(순직 해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출국 과정 위법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민주당 의원 155명 전원이 발의했다.법안은 이 전 장관의 출국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수사 대상으로 한다. 대통령실, 법무부, 외교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내 은폐, 무마, 회유 등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을 수사 대상으로 명시했다. 특검은 대통령이 소속되지 않은 교섭단체가 2명을 추천...

      20:42

    • 민주당 선대위 합류 김부겸 “공천은 지났고 이제 올코트프레싱 단계”
      민주당 선대위 합류 김부겸 “공천은 지났고 이제 올코트프레싱 단계”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선거대책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스리톱’ 체제를 갖췄다. ‘정권심판 국민승리 선대위’로 이름을 정한 민주당 선대위는 이날 출범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권 심판을 외쳤다. 선대위는 또 공천 파동 이후 내부 앙금과 상처 봉합을 강조했다.파란색 점퍼를 맞춰 입은 이 대표와 이 전 대표, 김 전 총리 등 상임선대위원장 3명이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 회의장에 함께 들어와 나란히 자리에 앉았다. 혁신, 통합, 심판 등 각 분야 공동선대위원장들도 같은 차림으로 함께 자리했다.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해찬 전 대표님, 김부겸 전 총리님을 필두로 민주당이 가진 역량이 총집결했다”며 “이번 총선은 윤 정권 2년 동안의 민생경제 파탄, 민주주의 붕괴, 평화 실종을 심판하는 일대 결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인은 영부인도 천공도 아닌, 국민이라는...

      16:29

    • 민주당 10대 공약···이재명 대선공약이던 ‘기본주택 100만호’가 1번
      민주당 10대 공약···이재명 대선공약이던 ‘기본주택 100만호’가 1번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대선 공약이었던 기본주택 정책을 포함한 4·10 총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민생 회복, 미래 희망, 민주 수호, 평화 복원이라는 4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한 10대 공약을 확정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10대 공약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민생, 저출생, 기후위기·재생에너지, 혁신성장·균형발전, 국민건강, 국민안전, 소상공인·중소기업, 평화, 민주주의, 정치개혁 등이다.민생 공약의 세부 정책 중에서는 ‘기본주거’가 선두에 섰다. 민주당은 “국민 모두가 전 생애에 걸쳐 소득과 주거 등 모든 영역의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국가를 만들 것”이라며 전 국민 기본주거의 국가책임화를 약속했다. 그러면서 기본주택 100만호 규모의 주거복합플랫폼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이재명 대표의 대선후보 시절 공약과 겹친다. 아울러 월 3만원 청년패스·월5만원 국민교통패스·무상어르신패스 등으로 교통비 절감을 추진한다. 전세사기 피해에 ...

      15:54

    • 조카 살인 ‘데이트 폭력’ 지칭한 이재명, 2심서도 “배상책임 없어”
      조카 살인 ‘데이트 폭력’ 지칭한 이재명, 2심서도 “배상책임 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조카가 저지른 살인 사건을 놓고 ‘데이트 폭력’으로 표현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 유족이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0-3부(재판장 이상아)는 12일 피해자 유족 A씨가 이 대표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이 대표는 변호사로 활동하던 2006년 조카 김모씨가 자신과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옛 여자친구와 그의 모친을 살해한 사건에서 김씨의 변호를 맡았다. 이 대표는 1·2심 재판에서 조카가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주장을 내세웠지만, 김씨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지난 20대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 대표는 조카 변호 이력이 재조명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명 글을 올렸다. 피해자 유족은 이 대표가 이 게시글에서 조카의 살인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지칭했다며 정신적 고통에 따른 손해배상액 1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