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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930
  • 2024년3월 7일

    • 하위 20% 감산·친명 마케팅 통했다···현역 대거 탈락에 민주당 술렁
      하위 20% 감산·친명 마케팅 통했다···현역 대거 탈락에 민주당 술렁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비이재명(비명)계 현역 의원들의 피바람이 불고 있다. 선출직 의원평가 하위 20% 상당수에 비명계가 포진한 것이 주요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위 20%가 받는 감산 패널티가 치명타였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가 하위 20% 평가에 영향을 미치고 경선 결과까지 그 후과가 따라오면서 논란이 남게 됐다. 비명계 현역 의원 대거 탈락을 통해 ‘이재명의 민주당’은 선명해졌다. 대신 당내에선 본선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불안이 증폭하고 있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일 발표한 4~6차 경선 결과를 보면 비명계 현역 의원의 탈락이 두드러진다. 박광온(3선·경기 수원정), 전혜숙(3선·서울 광진갑), 강병원(재선·서울 은평을), 정춘숙(재선·경기 용인병), 윤영찬(초선·경기 성남중원), 김한정(재선·경기 남양주을) 의원이 고배를 마셨다. 박용진 의원(재선·서울 강북을)은 정봉주 당 교육연수원장과 결선투표를 치른다.이중 김한정...

      17:59

    • 이재명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은 국정농단”…정권심판론 키우기
      이재명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은 국정농단”…정권심판론 키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경기 양평을 찾아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을 두고 “국정농단의 대표적 사례”라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다시 강조하며 정권심판론 키우려는 의도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의 공천을 두고는 “혁신공천” “혁명공천”이라며 연일 방어에 나섰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양평군 강상면 일대를 찾아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을 위해서 쓰라고 권한을 맡겨놨더니 전혀 엉뚱한 용도로 권한을 남용하고 있는 현장”이라며 “책임자들은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꽃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이어 ‘서울·양평고속도로 국정농단 진상규명 촉구 농성장’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양평고속도로의 종점이 어느 날 갑자기 대안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며 “원안이 원래 검토한 대로 예비타당성까지 다 통과되었고 모두가 공감하고 십수년 문제없이 진행되어 온 안인데 왜 갑자기 바...

      17:11

    • 민주당, ‘청년특구’ 서대문갑 권지웅·김규현·성치훈 3인 경선
      민주당, ‘청년특구’ 서대문갑 권지웅·김규현·성치훈 3인 경선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서대문갑에서 권지웅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김규현 변호사,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의 3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민주당은 청년전략특구로 지정한 서울 서대문갑 예비후보 5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오디션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3명의 경선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권 전 비대위원은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 출신으로 청년주거권 시민단체인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을 지냈다.검사 출신인 김 변호사는 최근까지 해병대 고 채 상병 및 박정훈 대령의 명예회복을 추진하는 해병대예비역연대의 법률자문을 맡아왔다.연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성 부의장은 19대 대선 경선 당시 안희정 캠프에 몸담은 바 있으며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행정관을 지냈다.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최종 후보자 명단을 밝히기에 앞서 불출마 선언을 한 우상호 의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대국민 오디션을 진행한 5명의 후보자 모두 충분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차세대 정치...

      17:10

    • 이재명, 돌고 돌아 ‘이해찬 선대위’로 가나?···통합 선대위 난망
      이재명, 돌고 돌아 ‘이해찬 선대위’로 가나?···통합 선대위 난망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을 이끌 간판격인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유력하게 검토하자 당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이재명(비명)계 공천 학살 파동을 겪은 민주당이 도로 ‘친이재명 선대위’를 꾸린다면 그간 공언한 ‘혁신형 통합 선대위’와는 거리가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표가 김부겸·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탄희 의원 등의 합류를 끌어낼 의지와 능력이 있을지가 통합 선대위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지도부는 총선을 이끌 선대위원장으로 김부겸·정세균·이해찬 전 총리를 검토하고 있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7일 통화에서 “선거 경험이 많은 당의 원로·중진이 선거를 이끌면 총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정 전 총리의 합류는 통합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이 대표 측은 최근 김 전 총리 측에게 선대위원장직 제안 의사를 간접적으로 타진했으나 김 전 총리는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김 전 총리가 당 지도부...

      16:46

    • [NBS] 민주당 지지율 11주 만에 29%···국민의힘 37%·조국신당 7%
      [NBS] 민주당 지지율 11주 만에 29%···국민의힘 37%·조국신당 7%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11주 만에 20%대로 다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민주당 지지율은 29%, 국민의힘 지지율은 37%로 나타났다. 조국신당은 7%를 기록했다.엠브레인리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 37%, 민주당 29%로 나타났다. 그 외 조국신당 7%,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2% 순이었다.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20%였다. 조국신당은 당명을 ‘조국혁신당’으로 확정했지만 중앙선관위 등록 전이어서 조국신당으로 조사가 진행됐다.연령·지역별로 국민의힘은 70세 이상에서 64%, 대구·경북 61%, 부산·울산·경남 49%로 나타났고, 민주당은 40~49세 40%, 인천·경기 34%, 광주·전라 49% 등으로 집계됐다. 조국신당 지지율은 40~49세, 50~59세에서 각각 11%, ...

      11:29

    • ‘컷오프’ 민주당 안민석, 총선 불출마···“독배 삼키는 심정”
      ‘컷오프’ 민주당 안민석, 총선 불출마···“독배 삼키는 심정”

      5선 중진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당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을 수용하고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안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늘 독배를 삼키는 심정으로 당의 결정을 수용하고자 한다”며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저 안민석이 도덕적, 사법적 흠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압승할 자신이 있는데 전략공천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안민석을 계파갈등의 희생양으로 만든 것”이라고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안 의원은 “당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헌신했다고 자부하는데 출마 기회조차 박탈당하니 억울하고 분통하다. 황당하다”면서도 “저의 희생이 총선 승리의 밀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저는 당의 결정을 따르면서, 총선 승리가 민주당의 지상 과제임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마음을 추스르고, 백의종군해서 정권 심판과 오산에서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

      10:35

    • 검찰, 이재명 지사 때 비서 체포···“김혜경씨 법카 조사 출석 불응”
      검찰, 이재명 지사 때 비서 체포···“김혜경씨 법카 조사 출석 불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경기지사 비서를 체포해 조사했다.7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최근 전 경기지사 비서 A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체포해 조사를 진행했다. A씨는 법인카드 유용 의혹 제보자인 전 경기도청 7급 별정직 공무원 조모씨의 전임자다.검찰은 A씨의 법인카드 결제 업무와 관련해 조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A씨가 거듭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법원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씨는 이 대표의 경기지사 당선 직후인 2018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측근인 전 경기도청 5급 별정직 공무원 배모씨가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기 음식값을 치른 사실을 알고도 용인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법인카드 사용을 지시한 적 없다”는 입장이다.

      07:35

    • 여당·대통령·언론 난타…이재명 ‘광폭 반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월 들어 발언의 빈도와 강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 대표는 6일 일부 언론의 민주당 공천 보도를 “불법 선거행위”라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권성동·김영주 의원 사례를 들어 ‘채용 비리 의혹 후보”라고 비판했고, 민주당 공천은 “변화와 혁신의 공천”이라고 방어했다. 공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공천 논란에서 정권심판론으로 여론의 프레임을 전환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이 대표는 이날 하루에만(오후 6시 기준) 8건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한 글에선 “권성동과 김영주의 공통점은?”이라고 적었고, 다른 글에선 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떨어졌다는 얘기는 있어도 올랐다거나 회복됐다는 얘기는 없는 것’ 민주당 지지율 얘기”라고 썼다.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국민의힘·윤석열 대통령·일부 언론을 전방위적으로 비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 ...

      06:00

  • 3월 6일

    • 민주당 선관위, ‘20대로 응답해달라’ 정동영에게 경고
      민주당 선관위, ‘20대로 응답해달라’ 정동영에게 경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전북 전주병 정동영 경선후보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정 후보는 여론조사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로 고발당했다.박범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당 선관위는 이날 선거관리위원 13명 중 12명의 오프라인·온라인 동시회의를 통해 전주병 정동영 경선 후보에 대해 ‘경고’ 제재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정 후보의 후보 자격 박탈을 의논했으나 경고만 하기로 결론내렸다. 박 위원장은 “후보의 발언 내용, 발언 시점, 이 사안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 당해 후보와 상대 후보의 주장과 소명 그리고 관련하여 보도된 여러 기사들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정 후보는 지난해 12월13일 전주시의 한 행사장에서 “여론조사가 실시되면 전화를 받아 연령을 20대로 해달라”고 말했다는 내용으로 경찰에 고발됐다.정 의원은 전북 전주병에서 김성주 현역 의원과 경선한다.

      23:11

    • 민주당 비명계 강병원·박광온·윤영찬 등 공천 탈락
      민주당 비명계 강병원·박광온·윤영찬 등 공천 탈락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비명)계 현역 의원들이 6일 대거 경선에서 탈락했다. 현역 강병원·김한정·박광온·윤영찬·이용빈·전혜숙·정춘숙 의원이 친이재명(친명)계 도전자들에게 고배를 마셨다. 비명계 박용진 의원은 친명계 정봉주 전 의원과 결선을 치른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6곳, 경기 5곳, 부산 3곳, 인천·충북 각 2곳, 광주·전북 각 1곳 등 총 20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직전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박광온 의원은 경기 수원정에서 김준혁 경기도당 대변인에게 패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지난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에 책임지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했다.서울 은평을에서는 비명계 강병원 의원이 친명계 김우영 전 은평구청장에게 패했다. 김 전 구청장은 현직 강원도당위원장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채 은평을에 출마해 논란이 일었으나,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비명계 윤영찬 의원은 성남 중원에서 이수진 의원(비례)에게 ...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