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집중호우 피해보상·복구 시점과 관련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석 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생 물가 관리를 두고는 “국민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잡아야 한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고물가와 집중호우 피해로 민생이 어느 때보다도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시급하다”면서 “이재민 구호, 소상공인 지원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추석 전에 마무리 짓고 국민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수해 복구에 전념해야 한다”며 “국민 안전을 국가가 끝까지 무한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집중호우 종료 즉시 피해 지역을 조사해 특별재난지역 조건 충족이 확실시 되면 선제적으로 선포할 계획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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