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내년 3월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사무실 전면 출근을 원칙으로 하는 새 근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격주로 운영하던 금요일 휴무제(놀금)는 월 1회로 축소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런 내용의 ‘카카오 온(ON)’ 근무제 시행을 전날 직원에게 공지했다. 직원들은 내년 3월1일부터 원칙적으로 사무실로 출근해야 한다.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시점이 연기되면 출근 시점도 연기될 수 있다.다만 조직이나 개인별로 원격(재택) 근무가 더 효과적이거나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면 조직장의 판단과 승인을 통해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다.카카오는 전면 출근에 앞서 내년 1월부터 월 단위로 정해진 근무 시간을 채우도록 하고, 근무 재량권을 부여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한다.지난 6개월간 시행해 온 월 2회 ‘놀금 제도’는 내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휴무일로 하는 ‘리커버리데이(Recovery Day)’ 제도로 바꾼다.카카오는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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