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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 전체 기사 164
  • 2023년2월 6일

    • 튀르키예 지진에 지원나서는 국제사회…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도 동참 시사
      튀르키예 지진에 지원나서는 국제사회…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도 동참 시사

      5일(현지시간)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 사태와 관련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신속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미국은 오늘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지진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연방정부에 (이번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이들을 돕기 위한 대응책을 모색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 중에도 지원할 가능성을 내비치며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튀르키예의 지진으로 수백명이 사망하고 다쳤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친절한 튀르키예인들과 가까이 있으며, 필요...

      16:10

    • 튀르키예 7.8 강진, 84년 만에 최대 규모···“활발한 단층대에 위치”
      튀르키예 7.8 강진, 84년 만에 최대 규모···“활발한 단층대에 위치”

      6일(현지시간) 새벽 튀르키예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은 지진 활성화 지대에 놓여 있는 튀르키예에서도 1939년 이래 최대 규모 지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튀르키예에는 역사적으로 강진이 끊이지 않았다. 이는 튀르키예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단층대에 있기 때문이다. 튀르키예 국토는 아나톨리아 지각판과 유라시아판, 아라비아판, 아프리카판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다.동서로는 북아나톨리아 단층이, 남북으로는 동아나톨리아 단층이 가로지른다. 그동안 강진이 발생했던 곳은 주로 북아나톨리아 단층 위다. 이 때문에 과거에도 전문가들은 향후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꼽기도 했다.그럼에도 이번처럼 규모 7.8에 상당하는 지진은 드물었다. 이 정도 강진의 역사를 찾으려면 84년 전인 1939년 12월27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북아나톨리아 단층에 인접한 튀르키예 북동부 에르진잔에서 규모 7.8 지진이 발생했다. 1668년 이래 가장 강...

      15:13

    • [속보] 튀르키예 지진 사망 3800명으로…부상자도 1만8000명 육박
      [속보] 튀르키예 지진 사망 3800명으로…부상자도 1만8000명 육박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에 6일(현지시간) 오전 4시17분쯤(현지시간) 7.8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진앙은 북위 37.20도, 동경 36.9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약 24㎞이다. USGS에 따르면, 첫번째 지진 발생 15분 후 6.7 규모의 여진이 이어졌다. 이번 지진은 인근 레바논과 시리아, 사이프러스 등에서도 감지됐다고 AFP통신은 전했다.특히 지진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튀르키예 남부는 쿠르드족 거주 지역이고, 시리아 북부는 반군 장악지역으로 알려졌다. 이중 튀르키예의 가지안테프 지역은 핵심 산업 시설이 몰려 있는 곳으로, 제조업의 허브로 꼽히는 지역이다.사망자 숫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건물 여러채가 이번 지진으로 순식간에 무너진 장면들이 영상으로 올라오고 있어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튀르키예·시리아 사망자 3800명 넘어 (7일 8:00업데이트)6일(...

      13:34

    • 튀르키예 남부서 규모 7.8 지진…아파트 와르르 무너져
      튀르키예 남부서 규모 7.8 지진…아파트 와르르 무너져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주 인근에서 6일 오전 4시17분쯤(현지시간) 7.8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진앙은 북위 37.20도, 동경 36.9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약 24㎞이다. USGS에 따르면, 첫번째 지진 발생 15분 후 6.7 규모의 여진이 이어졌다.가지안테프는 튀르키예의 핵심 산업 시설이 몰려 있는 곳으로, 제조업의 허브로 꼽히는 지역이다. 이번 지진은 인근 레바논과 시리아, 시프러스 등에서도 감지됐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AP통신은 시리아의 국경 인접 지역에서도 건물 몇채가 무너졌다고 보도했다.아직 사망자나 부상자의 숫자는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건물이 폭삭 무너진 장면들이 영상으로 올라오고 있어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Another Video- First video is emerging after a M7.8 earthquake in central Turk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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