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 사태와 관련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신속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미국은 오늘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지진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연방정부에 (이번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이들을 돕기 위한 대응책을 모색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 중에도 지원할 가능성을 내비치며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튀르키예의 지진으로 수백명이 사망하고 다쳤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친절한 튀르키예인들과 가까이 있으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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