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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잼버리
  • 전체 기사 180
  • 2023년8월 14일

    • 김관영 전북도지사 “영국, 철수 정당화 위해 화장실 부각…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영국, 철수 정당화 위해 화장실 부각…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과 관련해 김관영 전북도지사(사진)가 “전북이 맡은 일에 문제가 생겼다면 전북이, 조직위원회가 맡은 일에 문제가 생겼다면 조직위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영국 대표단이 철수 이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화장실 문제를 더욱 부각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새만금 잼버리 파행의 책임이 지방자치단체인 전북도로 집중되는 데 대한 반발로 보이지만, 전북도의 책임도 가볍지 않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김 지사는 14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은 정부와 조직위, 지자체의 업무분장과 구체적인 업무 수행 내용을 살펴보면 밝혀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새만금 잼버리 집행위원장을 맡았다.김 지사는 “지금껏 전북은 개최지로서 짊어져야 할 짐을 마다하지 않았다”면서 “세부 내용은 조직위, 전북도, 각 부처에 공식문서로 남아 있다. 전북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그에 따른 책...

      21:32

    • 윤 대통령 “잼버리, 잘 마무리…국가 브랜드 지켰다”
      윤 대통령 “잼버리, 잘 마무리…국가 브랜드 지켰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논란 속에 끝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두고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켰다”고 자평했다. 국정운영 책임자로서 잼버리 파행에 대한 자성이나 사과의 표현은 없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잼버리를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종교계, 기업, 대학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감사하고, 잼버리 대원들을 반갑게 응대해준 우리 국민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잼버리 파행 책임 규명과 관련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감사원이 전북도 등에 대한 감사 준비에 착수한 상황이어서 책임 규명 논란에서 한발 물러나 있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부 책임론을 피해가기 위해 언급을 자제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국정운영 최고 책임자로서 잼버리 파행 사태에 어떠한 유감 표명도 하지 않은 것은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또 대통...

      21:12

    • 윤 대통령 “잼버리, 무난하게 마무리”···자성은 없었다
      윤 대통령 “잼버리, 무난하게 마무리”···자성은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논란 속에 끝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잼버리)를 두고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켰다”고 자평했다. 국정운영 책임자로서 잼버리 파행 사태에 대한 자성이나 사과의 표현은 없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잼버리 파행 사태를 비판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서는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잼버리를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종교계, 기업, 대학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감사하고, 잼버리 대원들을 반갑게 응대해 준 우리 국민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윤 대통령은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국가 브랜드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각종 행사에서 안전을 위해 애쓴 군, 경찰, 소방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수고를 치하했...

      17:21

    • 김관영 “잼버리 위생 등은 조직위 업무…정부가 예산 제약”
      김관영 “잼버리 위생 등은 조직위 업무…정부가 예산 제약”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과 관련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이 맡은 일에 문제가 생겼다면 전북이, 조직위원회가 맡은 일에 문제가 생겼다면 조직위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권한이 아닌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면서 “영국 대표단이 철수 이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화장실 문제를 더욱 부각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새만금 잼버리 파행의 책임이 지방자치단체인 전북도로 집중되는 것에 대한 반발로 보이지만, 전북도의 책임도 가볍지 않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김 지사는 14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실은 정부와 조직위, 지자체의 업무분장과 구체적인 업무 수행 내용을 살펴보면 밝혀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새만금 잼버리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조직위 직원 115명 중에는 전북도청과 14개 시·군에서 파견된 공무원이 53명으로 가장 많다.김 지사는 “지금껏 전북은 개최지로서 짊어져...

      17:08

    • 야당, 잼버리 윤석열 정부 책임론 제기하는 근거는?
      야당, 잼버리 윤석열 정부 책임론 제기하는 근거는?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새만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를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 무능력과 무책임 때문”이라며 대정부 공세를 강화했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와 전북도에 책임을 돌린 정부·여당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후 1년 반 동안 뭐 했나”라고 반문했다.“폭염·태풍·위생 문제 왜 대비 못했나”민주당은 정부가 폭염·태풍·위생 문제에 미리 대응하지 못해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고 지적했다. 김성주 당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전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개영식에서 온열 환자 108명이 발생하고 영국·미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철수하자 부랴부랴 냉방버스 262대와 그늘막 69동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 70명이던 청소 인력을 1400명으로 늘렸다”며 “이렇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왜 미리 못했나”라고 반문했다.김 부의장은 “영국은 철수 이유로 먹을 것과 그늘이 부족했고 화장실과 샤워시설의 위생 문제를 지적했다”며 “이런 문제에 대해 지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이 경고하고 대...

      16:47

    • 대통령실, 文 ‘잼버리’ 글에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
      대통령실, 文 ‘잼버리’ 글에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

      대통령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잼버리) 파행 사태와 관련한 글에 한 언론사 사설을 인용해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라고 맞받았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문이 사설에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라고 썼다. 그런 의견을 유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문 전 대통령은 전날 SNS에 잼버리 파행 사태와 관련해 “새만금 잼버리 대회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며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어 “대회 유치 당시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이를 두고 이날 문화일보는 사설에서 “준비 부족은 문 정부에서 주로 벌어진 일임을 고려할 때 기막힌 궤변”이라며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적었다....

      15:21

    • 김윤덕, 새만금 잼버리 파행 사과…“일선 공무원 희생 안 돼, 국정조사로 시비 가려야”
      김윤덕, 새만금 잼버리 파행 사과…“일선 공무원 희생 안 돼, 국정조사로 시비 가려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윤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갑)이 14일 잼버리 파행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국정조사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으로서 전북도민에 실망을 안겨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다만 그는 잼버리 전반에 대한 감사 방침에 대해 “잼버리를 둘러싼 여야 간 책임 공방이 벌어지면서 수많은 억측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힘이 센 기관이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 힘이 약한 일선 공무원을 희생양 삼기 위한 감찰을 한다면 이번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규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선 정부가 주관하는 감찰 등의 방식이 아닌 국회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잼버리 진행 과정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제안한다”며 “잼버리가 마무리된 만큼 신속한 국정조사를 통해 이번 사태의 올바른 시비를 가리자”고 밝혔다....

      12:55

    • 여가부 “잼버리 책임 의식 부족? 동의 못 한다”
      여가부 “잼버리 책임 의식 부족? 동의 못 한다”

      여성가족부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을 두고 김현숙 장관의 책임 의식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잼버리 주무부처인 여가부 장관으로서 잼버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다.조민경 여가부 대변인은 1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여가부는 잼버리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주무부처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김 장관은 조직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계시고, 잼버리에 대한 책임의식이 부족했다는 지적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조 대변인은 잼버리 파행과 관련된 질문들엔 즉답을 피했다. 그는 조직위의 예산 편성·사용에 대한 입장을 묻자 “감사원 감사에서 짚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진행될 감사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조 대변인은 ‘태풍 대비로 인한 추가 발생 비용이 얼마인지’ 묻는 말에는 “잔류 인원이 남아 있어 나중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조직위에 파견을 간 ...

      12:03

    • 한덕수 “잼버리가 남긴 과제, 철저히 분석·성찰하는 시간 갖겠다”
      한덕수 “잼버리가 남긴 과제, 철저히 분석·성찰하는 시간 갖겠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끝난 전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해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겨준 우리들의 과제에 대해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철저히 분석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회 기간 내내 국내외적으로 이목이 집중됐고 국민 여러분의 우려 또한 적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초기에는 폭우와 폭염으로, 중반 이후는 태풍으로 인해 숙영지까지 이동해 가면서 진행한 사상 유례없는 도전과 응전의 잼버리였다”며 “대회가 마무리된 만큼 성찰의 시간은 별도로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은 소중하다. 그러나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며 “이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안겨줬다”고 말했다.정부가 2017년 새만금 잼버리를 유치한 이후 6년 동안 준비하고 실제 운영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를 종합적으로...

      11:07

    • 윤 대통령 “잼버리 무난히 마무리···국가 브랜드 이미지 지켰다”
      윤 대통령 “잼버리 무난히 마무리···국가 브랜드 이미지 지켰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1일 폐영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잼버리를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종교계, 기업, 대학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감사하다”고 14일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잼버리 대원들을 반갑게 응대해 준 우리 국민께도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윤 대통령은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국가 브랜드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종 행사에서 안전을 위해 애쓴 군, 경찰, 소방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수고를 치하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