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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에 한우농가 ‘비상’
  • 전체 기사 36
  • 2023년11월 21일

    • 경북 예천서도 소 럼피스킨 확진…김천에 이어 두 번째 발생
      경북 예천서도 소 럼피스킨 확진…김천에 이어 두 번째 발생

      경북 예천 소 사육농장에서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나왔다. 전국에서 소 사육 농가가 가장 많은 경북에서는 김천에 이어 두 번째 확진 사례다.경북도는 예천에 있는 한 한우 사육 농장에서 소 5마리가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해당 농장은 지난 20일 사육 중인 소 5마리에서 두드러기와 고열 등 럼피스킨 증상이 나타났다고 신고했다. 가축방역관이 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으로 확인됐다.방역 당국은 확진된 5마리를 살처분하고 함께 키우는 74마리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현재 음성인 소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과 매주 정밀검사를 한다.경북도는 발생농장 반경 10㎞ 이내 농장 627호의 2만2100여마리에 대해서 이동을 제한했다. 또 소독 차량 등을 동원해 일제 소독조치 했다.경북에서는 지난 14일 김천의 한우농가 1곳에서 럼피스킨이 처음 발생했다. 해당 농장에서는 소 13마리가 확진됐...

      10:27

  • 11월 13일

    • 럼피스킨병 발생농장 양성 소만 ‘선별적 살처분’ 전환

      소 럼피스킨 발병 사태가 진정되면서 정부가 럼피스킨 발생 농장에 대해 원칙적으로 양성인 소만 살처분하는 ‘선별적 살처분’을 적용한다고 밝혔다.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0일까지 전국 모든 소(407만6000마리)에게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등 최근 방역 여건 변화에 따라 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선별적 살처분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일부 시군을 제외하면 럼피스킨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소 럼피스킨 발생 농장에 대해서는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해 양성인 소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하기로 했다. 이는 전국 소 농장을 대상으로 적용된다.다만, 그간 럼피스킨 발생이 많았던 시군이나 최근 14일 이내 발생 사례가 나온 시군 중 위험도 평가를 통해 농장 내외로 전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시군은 발생 농장의 모든 소 살처분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재는 충남 서산·당진, 전...

      21:54

    • 럼피스킨 발생농장 바이러스 양성 소만 ‘선별적 살처분’
      럼피스킨 발생농장 바이러스 양성 소만 ‘선별적 살처분’

      소 럼피스킨 발병 사태가 진정되면서 정부가 럼피스킨 발생농장에 대해 원칙적으로 양성인 소만 살처분하는 ‘선별적 살처분’을 적용한다고 밝혔다.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0일까지 전국 모든 소(407만6000두)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등 최근 방역 여건 변화에 따라 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선별적 살처분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일부 시·군을 제외하면 럼피스킨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기온 하강으로 모기와 파리 등 매개곤충의 활동성 저하가 예상되는 등 럼피스킨의 발생 추이와 전파특성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것이라고 중수본은 설명했다.럼피스킨은 1주차(10월 19∼25일)에 47건이 발생한 이후 2주차 28건, 3주차 12건 등으로 갈수록 줄고 있다. 현재 누적 확진 건수는 91건이다.이에따라 중수본은 소 럼피스킨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전 두수를 대상으로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해 양성인 소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하기로 했다. 이...

      14:58

  • 11월 9일

    • 백신 접종했는데···정읍·고창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
      백신 접종했는데···정읍·고창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

      전북 정읍과 고창의 소 사육 농가에서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9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정읍시 덕천면 젖소 농가와 고창군 해리면 한우농가에서 피부 결절이 관찰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판정이 나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실제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정밀검사 결과는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성 결과가 야외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증상인지, 백신에 의한 증상 발현인지에 대한 감별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젖소 266마리를 기르는 정읍 농가는 지난달 26∼27일, 한우 31마를 기르는 고창 농가는 지난달 29일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정읍시 덕천면 젖소 농가는 지난 10월 24일 도내 최초 발생한 농가의 예찰 지역(반경 6.3km)에 있는 농가이며, 해리면 한우농가는 2차 발생한 농가와 불과 2.6...

      13:13

  • 11월 7일

    • 강원 고성군 한우 농가서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살처분 등 긴급 초동방역 조치
      강원 고성군 한우 농가서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살처분 등 긴급 초동방역 조치

      강원 고성지역의 한우 사육 농장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강원도는 지난 6일 오전 고성군 간성읍의 한 한우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66마리 가운데 일부가 식욕부진과 피부 결절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는 강원도 내에서 여섯 번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다.이에 따라 강원도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를 모두 살처분해 매몰 조치하고, 일제 소독을 했다.강원도는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5일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했으나 방어 항체가 형성되는 3주 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럼피스킨병’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 방역대의 184개 농장에서는 5939마리의 소가 사육되고 있다.소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은 모기와 진드기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된다.이 병에 걸린 소는 고열과 식욕...

      16:45

  • 11월 6일

    • 고비 넘겼나 럼피스킨병 이틀간 1건 추가…백신 접종률 90% 넘겨
      고비 넘겼나 럼피스킨병 이틀간 1건 추가…백신 접종률 90% 넘겨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산세가 한풀 꺾였다. 발병 첫 일주일 동안 40건 가까이 확진되며 전국적 유행이 우려됐지만, 최근 확진 사례가 줄고, 백신 접종률도 90%를 넘었다. 추가 발병 사례가 급격히 늘지 않을 경우 백신 항체 형성기간을 고려할 때 이달 중순 이후에는 종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5일 오후 2시 기준 소 407만6000마리 중 370만6000마리(90.9%)를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평택과 김포 등 26개 시·군에서 발병사례가 확인된 경기도의 경우 관내 소 농가 7616호에서 사육하는 47만4426두에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의 분수령으로 꼽힌 전남지역도 관내 사육중인 소 67만두에 대한 백신접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중수본은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소 사육 농장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접종...

      15:47

  • 11월 3일

    • 럼피스킨병 접종하러 온 수의사에 둔기로 위협한 농장 주인 입건
      럼피스킨병 접종하러 온 수의사에 둔기로 위협한 농장 주인 입건

      경북 안동경찰서는 럼피스킨병 접종을 하러 온 수의사를 둔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우사 주인 A씨(60대)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20분쯤 안동시 녹전면 자신의 우사에서 수의사인 40대 B씨에게 둔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안전상의 이유로 묶어두지 않은 소들에게 접종하지 않은 채 B씨가 떠나려고 하자 이 같이 행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당시 A씨의 우사에 있던 소 42마리 가운데 5마리만 묶여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15:43

  • 11월 1일

    • 신안 섬 한우농장도 뚫렸다… ‘럼피스킨병’ 전남 두번째 확진
      신안 섬 한우농장도 뚫렸다… ‘럼피스킨병’ 전남 두번째 확진

      전남 신안 섬에 있은 한우농장에서 1종 가축전염병인 ‘소 럼피스킨병’ 발병이 확인됐다. 무안 한우 농장에 이어 전남 두번째 사례다.전남도는 1일 “신안군 임자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소 럼프스킨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한우 6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농장주는 지난달 31일 전신에 피부결절이 발생한 소를 확인해 군에 신고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던 소 60마리를 살처분 하기로 했다. 또 반경 10㎞ 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 소 사육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및 소독을 실시했다. 인근에는 46농가가 1878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전남에서는 지난달 29일 무안의 한우농장에서 처음으로 럼프스킨병이 발생해 한우 134마리가 살처분 됐다. 국내 소 럼피스킨병은 지난달 20일 첫 확진사례가 나온 이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08:53

  • 10월 31일

    • 고창서 또 ‘럼피스킨병’···전북, 이틀 새 2건 확진
      고창서 또 ‘럼피스킨병’···전북, 이틀 새 2건 확진

      전북 고창군 부안면 한우농가에서도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고창 해리면의 한 한우농가 소들이 지난 29일 ‘럼피스킨병’에 확진된 이후 세 번째 발병 사례다.3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고창군 부안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백신을 접종하다가 눈, 코, 항문 등에 피부병변이 발견돼 정밀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이 농장은 한우 276마리를 사육 중이며, 모두 살처분할 계획이다.전북도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북지역 모든 소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접종은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도내 한육우·젖소 49만5518 마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백신 접종 중에 임상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사육 소들의 임상 증상이 관찰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15:38

  • 10월 30일

    • 경남에서도 럼피스킨병 첫 의심 신고…확진 여부 곧 나올 듯
      경남에서도 럼피스킨병 첫 의심 신고…확진 여부 곧 나올 듯

      경남도는 창원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30일 밝혔다. 최종 확진 판정은 밤늦게 나올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날 오전 창원 의창구 대산면 한 한우농가(29마리 사육)를 진료한 수의사가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이 있는 소 1마리를 확인했다.경남 지역에서는 첫 신고 사례이다. 경남에서는 소 사육 마리가 35만마리로, 전국(409만7000마리)에서 여섯번째로 많다.의심 신고받은 즉시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최종 확진 여부는 밤 늦게 판정될 예정이다.경남도는 모든 소 농가에 대한 긴급백신을 11월 1일 새벽 수령 즉시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었다. 창원시 의심농가가 양성으로 최종 확진될 경우 창원과 인근 시군에 긴급백신을 우선 배부해 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럼피스킨병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가 감염되면서 발생하며, 고열·식욕부진·림프절 종대·...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