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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
  • 전체 기사 867
  • 2025년8월 4일

    • 이종섭 전 국방 ‘호주런’ 관련…박성재·조태열·심우정 압수수색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4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윤석열 정부 법무부·외교부 고위 관계자들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해외 도피 출국 의혹’과 관련해서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및 출국 과정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를 따지고 있다.경향신문 취재 결과 특검팀은 이날 박 전 장관과 조 전 장관, 심 전 검찰총장, 이노공 전 법무부 차관을 압수수색했다. 장호진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과 이재유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박행열 전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장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압수수색은 주거지를 제외하고 휴대전화와 차량 등에 대해서만 이뤄졌다. 이 전 차관은 현재 소속된 변호사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특검팀은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및 출국금지 해제 논란이 불거진 지난해 ...

      20:26

    • 특검, 채 상병 기록 회수도 ‘윤 지시’ 판단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2023년 8월2일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채 상병 사건 초동조사 기록을 회수하는 과정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작용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사건 수사결과를 보고받고 격노한 데 이어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다시 가져오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최근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임기훈 전 안보실 비서관 등에 대한 조사 내용을 종합해 잠정적으로 이런 판단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8월2일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국방부의 채 상병 순직사건 초동조사 기록 이첩 보류 지시가 부당하다고 보고 경북경찰청으로 사건 이첩을 강행했다. 국방부가 같은 날 이 기록을 되찾아오면서 수사 외압 논란이 일었다.특검팀은 박 대령이 이 기록을 경북경찰청으로 이첩한 이후 윤 전 대통령...

      20:25

    • [속보]채상병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압수수색···‘이종섭 호주런’ 개입 의혹
      [속보]채상병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압수수색···‘이종섭 호주런’ 개입 의혹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압수수색했다.특검팀은 4일 오후 범인 도피, 직권남용 혐의 등 혐의를 받는 심 전 총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으로 심 전 총장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한다.심 전 총장은 2024년 3월 이 전 장관 주호주대사 임명 당시 법무부 차관을 지냈다. 심 전 총장은 당시 이 전 장관의 호주 출국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고발돼 현재 피의자 신분이다.특검팀은 이날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장호진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6:33

    • 채상병 특검, ‘기록회수’도 윤석열 지시 판단···윤·임기훈 통화서 ‘이첩 강행’ 질책
      채상병 특검, ‘기록회수’도 윤석열 지시 판단···윤·임기훈 통화서 ‘이첩 강행’ 질책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국방부가 2023년 8월2일 채 상병 순직사건 초동조사 기록을 경찰로부터 회수하도록 조치한 것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로 인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사건 결과를 보고 받고서 ‘상급자 처벌’ 문제를 거론하며 격노한 데 이어 경찰로 이첩했던 수사기록을 다시 가져오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이번주 중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을 불러 관련 부분을 추가로 물을 방침이다.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최근 조 전 실장과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임기훈 전 안보실 비서관 등에 대한 조사 내용을 종합해 잠정적으로 이 같은 판단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8월2일 당시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국방부의 채 상병 순직사건 초동조사 기록 이첩 보류 지시가 부당하다고 보고 경북경찰청으로 사건 이첩을 강행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같은 날...

      16:19

    • [속보]채 상병 특검, 조태열 전 외교장관·장호진 전 안보실장 압수수색
      [속보]채 상병 특검, 조태열 전 외교장관·장호진 전 안보실장 압수수색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의혹과 관련해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과 장호진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을 압수수색했다.특검팀은 4일 오전 조 전 장관과 장 전 실장의 휴대전화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조 전 장관은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논란으로 시민단체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돼 피의자 신분이다.특검팀은 이날 같은 의혹으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이노공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박 전 장관과 이 전 차관 모두 차량과 휴대전화가 압수됐고, 이 전 차관의 경우 현재 속하고 있는 법무법인 사무실도 압수수색된 것으로 파악됐다.특검팀은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의혹을 수사해왔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윤석열 정부 시절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피의자 신분 상태에서 호주대사로 임명되는 등 ‘도피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14:10

    • [단독]박성재 전 법무장관 압수수색···‘이종섭 출금 해제·호주대사 임명’ 관련
      [단독]박성재 전 법무장관 압수수색···‘이종섭 출금 해제·호주대사 임명’ 관련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의혹과 관련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압수수색 범위는 휴대전화와 차량이다. 박행열 전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장도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채 상병 특검팀은 이날 오전 박 전 장관을 상대로 압수수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박 전 장관의 차량과 휴대전화가 이번 압수수색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 전 장관의 자택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박 전 단장에 대해서도 차량과 휴대전화에 대해서만 압수수색에 나섰다.박 전 장관과 박 전 단장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등의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다. 특히 박 전 장관의 경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당시 피의자 신분이었던 이 전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범인도피 혐의도 받고 있다.특검팀은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의혹을 수사해왔...

      10:33

  • 8월 3일

    • ‘VIP 격노설’ 입증한 채 상병 특검, ‘사건기록 회수 지시’ 규명에 속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초동조사 결과에 격노했다는 의혹이 전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진술로 확인되면서 특별검사팀 수사가 다음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3일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격노로 촉발된 수사 외압이 ‘사건기록 회수 및 혐의자 축소’ 지시로도 이어졌는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채 상병 특검팀은 최근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비서관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7월31일 회의 때 채 상병 사건을 보고받고 크게 화를 낸 사실을 확인했다.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등 윤 전 대통령 핵심 측근들이 차례로 ‘VIP 격노’를 실토하면서 오래 묵었던 실타래가 풀렸다.특검팀의 다음 과제는 채 상병 순직사건 초동조사기록의 회수 지시와 이후 국방부 조사본부의 기록 재...

      20:40

  • 8월 1일

    • 채상병 특검, 김건희 비화폰 확보…‘브리핑 취소’ 국방부 대변인 조사 예정
      채상병 특검, 김건희 비화폰 확보…‘브리핑 취소’ 국방부 대변인 조사 예정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사용했던 비화폰(도청방지 휴대전화) 실물과 통신 내역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여사의 비화폰 이용 기록 등을 분석한 뒤 이를 김건희 특검에도 제공할 예정이다.정민영 특별검사보는 1일 오전 특검팀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한샘빌딩에서 브리핑을 열어 “김 여사가 사용했던 비화폰 실물과 통신내역을 전날(31일)까지 확보했다”며 “압수한 실물과 통신 내역은 영장 집행에 따른 임의제출 방식으로 김건희 특검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특검팀은 지난 24일 대통령실, 국방부와 군 관계자들이 사용한 비화폰 통신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주요 사건 관계자 20여명의 비화폰 통신 기록 확보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김건희 특검 쪽과 김 여사의 비화폰 제공과 관련해 협의...

      11:43

  • 7월 31일

    • [속보]박정훈 대령, 채상병 특검 재출석···“임기훈·유재은·박진희 ‘위증’ 수사 촉구”
      [속보]박정훈 대령, 채상병 특검 재출석···“임기훈·유재은·박진희 ‘위증’ 수사 촉구”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의 초동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채 상병 특별검사팀에 두 번째로 조사를 받으러 나왔다. 최근 국방부와 대통령실 관계자들로부터 이른바 ‘VIP 격노’를 뒷받침하는 여러 진술을 확보한 특검팀은 박 대령을 상대로 조사 내용을 재확인할 예정이다.박 대령은 31일 오후 1시24분쯤 채상병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한샘빌딩에 변호인단과 함께 출석했다.박 대령 측은 이날 조사에서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비서관과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박진희 전 국방부장관 군사보좌관 등을 위증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령은 지난 16일 채 상병 특검팀에 출석해 한 차례 조사를 받고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의 모해위증 혐의를 뒷받침 할 내용을 진술했다.박 대령 측 변호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박 대령 항명 사건에서 자신의 기억에 반해 허위 진술을 한 증인들이 포착됐고, 객관적 증거가 일부 드러났다”며 “박 대령을...

      13:41

    • 이시원 전 비서관, 채상병 특검팀 출석…수사외압 관여 정황
      이시원 전 비서관, 채상병 특검팀 출석…수사외압 관여 정황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현 변호사)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됐다. 특검팀은 이 전 비서관을 상대로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질 당시 국방부 관계자들과 수차례 통화를 주고 받은 이유를 조사한다. 이 전 비서관이 개인 휴대전화의 비밀번호 제공 등에 협조하기로 한 만큼 포렌식 절차도 진행할 방침이다.이 전 비서관은 31일 오전 9시20분쯤 채 상병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한샘빌딩으로 출석했다. 이 전 비서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기록 회수를 지시했나’ ‘경북경찰청에도 전화해 채 상병 순직사건의 접수를 미루라고 했나’ ‘기록 회수 지시가 위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진술하겠다”고만 답했다.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이 전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 전 비서관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질 당시 대통령실과 국방부 사이 소...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