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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 전체 기사 1,134
  • 2024년7월 18일

    • 한동훈, 나경원 ‘공소취소’ 폭로 사과 “신중하지 못해 죄송”
      한동훈, 나경원 ‘공소취소’ 폭로 사과 “신중하지 못해 죄송”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8일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폭로한 것에 대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한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어제 ‘공소취소 부탁 거절 발언’은 ‘왜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대표를 구속 못했느냐’는 반복된 질문에 아무리 법무부 장관이지만 개별 사건에 개입할 수 없다는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든) 예시로 나온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한 후보는 전날 CBS라디오 토론회에서 나 후보가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구속 영장 기각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자 “법무부 장관은 구체적 사안에 개입할 수 없다. 나 후보가 저에게 본인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고 부탁하신 적 있으시죠”라고 반박했다.한 후보는 SNS에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 악법을 막는 과정에서 우리 당을 위해 나...

      14:02

    • 제2의 연판장 되나···‘친윤’ 일제히 한동훈 폭로 비판
      제2의 연판장 되나···‘친윤’ 일제히 한동훈 폭로 비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폭로한 것을 두고 18일 당내 비판이 쏟아졌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윤한홍 의원이 의원들이 모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에 한 후보 비판글을 올리자 친윤석열(친윤)계 동조가 이어졌다. 권성동 의원, 대통령실 출신 강승규 의원 등은 공개적으로 한 후보를 저격했다.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는 당대표 선출 투표를 앞두고 ‘제 2의 연판장 사태’로 번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모인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한 후보의 전날 발언을 두고 ‘의원 개인의 비리로 기소된 것이 아닌데 대표가 되겠다고 하는 분이 한 말이 맞는지 믿을 수 없다. 앞으로 누가 당을 위해 앞장서겠는가’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앞서 한 후보는 전날 CBS라디오 토론회에서 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11:41

    • 이양수 “한동훈 ‘공소취소’ 폭로, 전략상 실점···원희룡 너무 오버”
      이양수 “한동훈 ‘공소취소’ 폭로, 전략상 실점···원희룡 너무 오버”

      “원희룡, 낮은 지지율 극복 위해 좀 오버해”“김옥균 프로젝트? 중반이라 그럴 힘 없다”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전날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취소 요청을 공개한 것을 두고 “전략상 실점”이라고 18일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재판받는 현역 국회의원이 30명 정도 된다. 많은 분들이 (재판을) 받고 계시기 때문에 감정선을 건드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후보는 전날 4차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나 후보를 향해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일 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사건 공소 취소를 부탁한 적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야당은 “이런 청탁은 수사 대상”이라며 맹공을 펴고 있다.이 의원은 “당시에 왜 우리가 패스트트랙을 온몸으로 저지하면서 선진화법을 위반했냐 햐면 민주당이 정치개혁특위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실시했고, 강제로 자기들이 그걸 바꿨다”며 “(또) 사법개혁특위에서 검수완박을 시도...

      10:41

    • 나경원 “안할 말 분별 없어” 원희룡 “동지의식”···한동훈에 이틀째 맹공
      나경원 “안할 말 분별 없어” 원희룡 “동지의식”···한동훈에 이틀째 맹공

      나경원·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사건 공소 취소 부탁 폭로와 관련해 18일 맹공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한 후보를 비판하며 당시 원내대표로서 강경 투쟁에 앞장섰다는 점을 내세웠다. 애당심, 동지의식 등을 강조하면서 한 후보에 대한 지지 철회를 호소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나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새로운미래를준비하는모임(새미준) 정기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에 대한 분별이 없는 것 같다”며 “좌충우돌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그는 “어제부터 많은 분들이 여기(폭로)에 대한 비판을 하신 것을 잘 봤을 것”이라며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야당일 당시에 문재인 정권이 야당 탄압 (차원에서) 보복 기소한 사건 아닌가. 이런 부분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보고 참 굉장히 분별력이 없지 않나 생각했다”고 말했다.같은 행사에 참석한 원희룡 후보도 기자들과...

      10:32

  • 7월 17일

    • 한동훈 “나경원, 본인 사건 공소 취소 부탁”…‘자폭전’ 된 여당 전당대회

      원희룡 “무차별 총기난사” 한 ‘폭로’로 당 내분 격화야당 “모두 수사받아야”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나경원 후보를 향해 “본인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사건 공소 취소를 부탁한 적 있지 않느냐”면서 형사사건 청탁 의혹을 제기했다. 야당은 “이게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던 법과 원칙이냐”며 “모두 수사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 댓글팀 운영 의혹에 이어 형사사건 청탁 의혹까지 터지며 ‘자폭’ 전당대회라는 평가가 나온다. 여당이 감당해야 할 ‘사법리스크’가 가중됐다는 것이다.CBS 라디오에서 이날 열린 4차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나 후보는 “법무부 장관 때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그 당시 구속 기소하겠다고 했는데 체포영장이 기각됐다. 책임 느끼시냐, 안 느끼시냐”고 공세를 폈다.이에 한 후보는 “법무부 장관은 구체적 사안에 개입할 수 없다”며 “나 후보가 저에게 본인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고 ...

      21:00

    • 원희룡 “한동훈 특검 이미 현실”…한동훈 “전대 내내 네거티브”
      원희룡 “한동훈 특검 이미 현실”…한동훈 “전대 내내 네거티브”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투표 개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친윤석열(친윤)계가 야당이 주장하는 ‘한동훈 특검’을 언급하며 막판 공세에 나섰다. 친윤계 지지를 받고 있는 원희룡 후보는 17일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후보를 드루킹 댓글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 빗대 사법 리스크를 부각했다. 한 후보는 “전당대회 내내 네거티브만 한다”고 비판했다.원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한 후보는) 대통령을 겨냥한 (해병대 채 상병) 특검은 받아도 되고 자신을 겨냥한 한동훈 특검은 절대 못 받겠다고 한다”며 “(그러나) 한동훈 특검은 이미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후보는 ‘댓글팀’ 운영 의혹이) 다 순수한 지지자들의 자발적 댓글이라고 한다”며 “드루킹 사건 당시 김 전 지사가 했던 말과 똑같다. 결과는 징역 2년 실형이었다”고도 했다. 원 후보는 이어 “한동훈 특검에 반대하지만...

      21:00

  • 7월 16일

    • 폭력 사태까지 간 국민의힘 전당대회···당내에서도 “부끄럽다”
      폭력 사태까지 간 국민의힘 전당대회···당내에서도 “부끄럽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경쟁 후보 지지자들 간 폭력 사태까지 벌어지는 등 난장판으로 가고 있다. 한동훈 당대표 후보와 원희룡 후보 측은 16일 상대 후보를 비판하며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진상조사와 수사의뢰를 촉구했다. 당 내에서도 “부끄럽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당대표 후보간 충돌 상황은 지난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한 후보와 원 후보 지지자들간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한 후보가 연설을 할 때 원 후보 측 지지자들이 “배신자”를 반복해 외쳤고, 이에 한 후보 지지자들이 항의하며 충돌했다. 한 지지자는 플라스틱 의자를 집어던지려다 제지당하기도 했다. 한 유튜브 채널에는 연설회가 열린 체육관 밖에서 건장한 남성 두명이 주먹을 휘두르며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영상도 올라왔다.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모든 후보 캠프에 지지자들에 대한 각별한 주의 관리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선관위는 또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에 폭력 사태에...

      17:20

    • “흉기 들고 복수” 한동훈 테러 예고한 40대 검거···“술 취해 장난” 해명
      “흉기 들고 복수” 한동훈 테러 예고한 40대 검거···“술 취해 장난” 해명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를 테러하겠다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한 후보에 대한 테러 예고 글을 온라인에 게재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전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 한 후보와 원희룡 후보가 같이 있는 사진을 올리고 “흉기를 들고 복수하러 간다”는 등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애초 신고를 접수한 충북경찰은 IP(인터넷주소) 추적을 통해 A씨가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것을 확인하고 광주경찰에 사건을 넘겼다. 광주경찰은 지난 15일 오후 광주 북구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장난삼아 올렸다”며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이 생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경찰은 A씨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친 뒤 송치할 예정이다.

      09:50

    • 나경원 “원희룡, 한동훈 수석 응원단장···한동훈, 출마 자체가 원죄”
      나경원 “원희룡, 한동훈 수석 응원단장···한동훈, 출마 자체가 원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6일 당권 경쟁자인 원희룡 후보를 향해 “제가 보기에 지금 한동훈 캠프 수석 응원단장이 바로 원희룡 후보”라고 말했다.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는 “한 후보의 출마 자체에 당의 엄청난 분열과 파탄의 원죄가 있다”고 했다.나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전날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자들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어쩌면 지금의 모습은 예정됐던 필연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어 씁쓸하다”며 이같은 당의 분열의 원인은 한 후보의 당대표 출마라고 말했다.나 후보는 “총선 비대위원장 당시 이미, 한 후보와 윤석열 대통령 관계는 회복 불가능한 불신과 갈등에 빠져 있었다”며 “한 후보가 당 대표가 되는 순간, 우리 보수는 한 지붕 두 가족, 따로 살림이 될 게 뻔해 보였다”고 했다.나 후보는 이어 “미래권력을 꿈꾸는 자는, 반드시 현재권력을 지우고 부정하게 돼있다. 한 후보의 ...

      09:07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3차 TV토론···한동훈 ‘댓글팀’ 의혹 공방 예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3차 TV토론···한동훈 ‘댓글팀’ 의혹 공방 예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들이 16일 세 번째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나다순)는 이날 오후 채널A가 주관하는 제3차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차기 대표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한 후보가 여전히 1위 행진을 이어가는 만큼 한 후보를 견제하려는 세 후보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에 이어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온라인 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의혹 등을 두고도 공방이 예상된다.당대표 후보들은 17일(CBS라디오), 18일(KBS), 19일(SBS)까지 방송 토론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