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향신문

이슈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 전체 기사 1,134
  • 2024년8월 20일

    • 한동훈 측 “대표 회담 전부 생중계하자···정쟁 중단 선언하자 제안할 것”
      한동훈 측 “대표 회담 전부 생중계하자···정쟁 중단 선언하자 제안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측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는 25일 회담에서 정쟁중단, 민생회복, 정치개혁 협의체 상설화 등 3가지 의제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담 형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생중계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한 대표 비서실장인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한 세 가지 정도 의제를 민주당에 제안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첫 번째는 지금 (민주당의) 릴레이 탄핵, 무의미한 청문회 등이 많은데 이런 정쟁 정치를 중단하는 선언을 하자는 제안을 우선 의제로 하나 던져볼까 한다”고 말했다. 또 “두 번째는 민생과 관련해서 금융투자소득세, 서민 이자 경감책, 저소득층·자영업자·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법안으로 좀 챙기자는 민생 회복을 위한 의제가 있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의원들이 갖고 있는 특권을 내려놓은 정치 개혁 관련 협의체 등을 상설화하자는 세 가지 주제로 제안해볼까 한다”고 말했다.회담 ...

      14:19

  • 8월 19일

    • ‘채 상병 특검법’ 이번 회담선 합의점 못 찾을 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현안은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이다. 민주당은 연일 한 대표에게 공약한 대로 제3자 추천 특검법을 발의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한 대표는 자신의 생각은 그대로라면서도 측근 등을 통해 전제조건을 붙여가며 시간을 벌고 있다. 단기간에 합의점을 도출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오는 25일 열릴 이 대표와 한 대표의 첫 회담을 앞두고 채 상병 특검법을 둘러싼 양당의 수싸움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앞서 한 대표에게 오는 26일까지 법안을 내달라고 시기를 못 박은 만큼 첫 대표 회담(25일)을 통해 협상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실질적인 협상 개시 전 여야는 여론전을 시작한 모습이다.이 대표는 지난 18일 연임확정 후 한 대표를 향해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법을 포함해 ‘열린 논의’를 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후 재표결 부결로 폐...

      20:52

    • 여야 협력 ‘민생법안’ 넘어 세제개편·연금개혁 논의로 확대될까
      여야 협력 ‘민생법안’ 넘어 세제개편·연금개혁 논의로 확대될까

      ‘티메프’·전기료 지원 등 추가 합의 대상으로 거론 야당 25만원 지원법 ‘변수’ 당 내 이견 있는 금투세 등 이 대표 “제한 없이 논의” 일각 ‘지구당 부활’도 거론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안으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여야 대표회담이 성사됐다. 민생법안 처리를 중심으로 시작될 여야의 협력이 세금제도 개편, 국민연금 개혁, 정치개혁 등으로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25일 열기로 합의한 대표회담을 준비하는 동시에 민생법안 처리에서 실질적 성과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는 28일쯤 국회 본회의를 열고 여야의 이견이 적은 간호법 제정안과 민법 개정안(구하라법)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상태다.양측이 추가로 협력할 수 있는 민생법안으로는 최근 논란이 된 티몬·위메프 사태와 전기차 화재 대책,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료 지원 근거 마련,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반도체특별법 제정 등...

      20:52

    • 한동훈·이재명, 25일 첫 여야 대표회담
      한동훈·이재명, 25일 첫 여야 대표회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왼쪽 사진)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오는 25일 여야 대표회담을 열기로 19일 합의했다. 회담은 민생 현안을 논의하자는 이 대표 제안에 한 대표가 수락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국민의힘은 이날 기자들에게 공지를 보내 오는 25일 오후 3시 국회 본관에서 양당 대표가 회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해식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한 대표가 대통령실과 상대적으로 독립된 수평적인 당정관계를 끌고 가고 있느냐에 대해 상당한 의구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생의 어려움, 교착된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 용단을 내렸다”고 밝혔다.회담에서는 민생법안 처리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여야는 오는 28일쯤 국회 본회의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과 민법 개정안(구하라법)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이 대표가 취임 직후 강조한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의 처리도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이 비서실장은 ‘(법안 처리를 위...

      20:41

    • 이재명과 한동훈이 함께 풀 중요한 숙제 ‘채 상병 특검법’
      이재명과 한동훈이 함께 풀 중요한 숙제 ‘채 상병 특검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현안은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이다. 민주당은 연일 한 대표에게 공약한 대로 제3자 추천 특검법을 발의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한 대표는 자신의 생각은 그대로라면서도 측근 등을 통해 전제 조건을 붙여가며 시간을 벌고 있다. 단기간에 합의점을 도출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오는 25일 열릴 이 대표와 한 대표의 첫 회담을 앞두고 채 상병 특검법을 둘러싼 양당의 수싸움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앞서 한 대표에게 오는 26일까지 법안을 내달라고 시기를 못박은만큼 첫 대표 회담(25일)을 통해 협상 급물살을 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실질적인 협상 개시 전에 여야는 메시지 공방으로 여론전을 시작한 모습이다.이 대표는 지난 18일 자신의 연임을 확정지은 후 한 대표를 향해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법을 포함해 ‘열린 논의’를 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까지 수사 대상으로 확장...

      17:26

  • 8월 15일

    • 한동훈 “나라 갈라져 보여 부적절”…당내선 “민주당이 친일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종찬 광복회장의 정부 주관 광복절 경축식 불참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인사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광복절은 우리 국민 모두가 축하할 만한 정치 행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이견이 있으시면 여기서 말씀하실 수 있지 않냐”며 “불참하면서 이렇게 나라가 갈라지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너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라이트 논란에 휘말린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사퇴해야 하는지 묻자 “인사에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대통령 인사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당의 입장을 견지한 것이다.한 대표는 지난 13일 이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견이 있다면 경축식에 오셔서 말씀을 해달라”며 참석을 요청했다고 당 핵심 관계자는 전했다.국민의힘에서는 광복절 경축식이 반쪽으로 치러진 것을 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다만...

      20:50

  • 8월 11일

    • 특검법 발 빼고 복권 반대…한동훈 ‘우물 안 차별화’
      특검법 발 빼고 복권 반대…한동훈 ‘우물 안 차별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오른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에 반대하고 나섰다. 국민 다수가 원하고 윤 대통령과의 차별화 바로미터로 인식되는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발의는 미룬 채, 보수 당원들이 호응하는 사안에서 ‘우물 안 차별화’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한 대표는 지난 주말 측근들을 통해 김 전 지사 복권 반대 메시지를 전했다. 한 대표가 “민주주의 파괴 범죄를 반성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정치를 하라고 복권해주는 것에 공감하지 못할 국민이 많을 것”이라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11일 “김 전 지사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적이 없다”고 했다. 한 대표가 법무부 장관일 때부터 김 전 지사 사면과 복권에 반대했고, 이번에도 대통령실에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2017년 대선 후보로 김 전 지사가 연루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피해자 격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사...

      21:35

  • 8월 9일

    • 한동훈, 여의도연구원장 교체한다···홍영림 사표 수리할 듯
      한동훈, 여의도연구원장 교체한다···홍영림 사표 수리할 듯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을 교체한다.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9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최근 홍영림 여의도연구원장이 한 대표에게 본인 인선에 대해 부담을 가지지 말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다른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홍 원장이 한 대표에게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안다”며 “(홍 원장) 본인 뜻이 확고한 만큼 한 대표도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홍 원장은 통화에서 한 대표에게 본인 인선에 대해 부담 갖지 말라는 뜻을 전했냐는 질문에 “서범수 사무총장이 일괄 사퇴하라고 했을 때 사퇴 의사를 당 사무처에 전달했고, 그것 이외에 제가 더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앞서 서범수 사무총장은 지난달 31일 당대표가 임명하는 당직자 전원의 일괄 사표를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홍 원장, 김종혁 조직부총장 등은 사의를 밝힌 바 있다.홍 원장은 한 대표가 여연 원장을 유임하려는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이어지자 한 ...

      15:06

  • 8월 5일

    • ‘한동훈호’ 지명직 최고위원 김종혁···전략부총장 신지호·조직부총장 정성국
      ‘한동훈호’ 지명직 최고위원 김종혁···전략부총장 신지호·조직부총장 정성국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원외 인사인 김종혁 조직부총장을 선임했다.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신지호 전 의원을, 조직부총장에는 정성국 의원을 임명했다. 한 대표의 친정 체제 진용이 갖춰지며 ‘당 쇄신 정책’ 가동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당직 인선을 발표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발탁된 김 조직부총장은 대표적인 친한동훈(친한)계 원외 인사다. 전략기획부총장으로 선임된 신 전 의원은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후보 캠프 총괄상황실장을 맡았다. 조직부총장을 맡게 된 정 의원도 원내 친한계 인사로 분류된다. 초선인 정 의원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출신으로 교사 단체를 이끈 경험이 있다.당대표의 입 역할을 하는 수석 대변인에는 곽규택 의원이 유임됐다. 곽 의원은 한 대표와 같은 검찰 출신이다. 그와 함께 수석대변인에 선임된 한지아 의원은 한 대표가 비대위원장일 때 영입된 친한계 인사다....

      09:33

    • 한동훈, 당직 인선 마무리 단계…‘친정 체제 구축’ 당 쇄신 시동
      한동훈, 당직 인선 마무리 단계…‘친정 체제 구축’ 당 쇄신 시동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는 4일 공개 일정 없이 휴식을 취하며 당직 인선을 고민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 전략기획부총장에 신지호 전 의원 등 전당대회 캠프에서 자신을 도왔던 친한동훈(친한)계 인사들을 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친윤석열(친윤)계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교체한 후 친정체제 구축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에선 한 대표가 이날 당직 인선에 대한 고민을 정리하고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 서범수 사무총장에 이어 캠프에 보좌진을 파견하고 적극적으로 도왔던 원내·외 인사들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최고위 의결권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언론인 출신으로 대표적 원외 친한계 인사인 김 전 부총장이 내정됐다. 전략기획부총장은 캠프 총괄상황실장이었던 신 전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부총장도 친한계 인사로 채워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당 싱크탱크인 여의도...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