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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 전체 기사 1,134
  • 2024년8월 2일

    • ‘정점식 사퇴’ 엇갈린 여당 반응···“꼭 사퇴시켰어야 했나” “윤·한 갈등 해소”
      ‘정점식 사퇴’ 엇갈린 여당 반응···“꼭 사퇴시켰어야 했나” “윤·한 갈등 해소”

      친윤석열(친윤)계로 분류되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사퇴를 두고 당내에선 “꼭 사퇴를 시켰어야 했느냐”는 비판과 “대통령실, 친윤계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간 갈등이 해소됐다”는 긍정적 평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대통령실 출신인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은 2일 SBS 라디오에서 “정 의장이 임기가 1년인데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그래서 정 의장까지 사퇴 압박을 해야 되는지 그런 아쉬움이 남아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그는 이어 “채 상병 제3자 특검법 등 지금 야당과의 싸움에 있어 분열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대표의 리더십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들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정 의장 사퇴와 관련해서 내부에서도 여러 논란이 있었다”고 했다.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도 KBS 라디오에서 “우선 정면 충돌은 막았지만 (당내) 갈등이 다시 재현될 소지는 상당히 있다”고 했다. 그는 “어제 정점식 의장이 사퇴하면서 당헌상 당 대표는 정책위의장에 대한 면...

      11:10

    • 한동훈, 김상훈 정책위의장 내정···‘참사 영업’ 발언 논란 인물
      한동훈, 김상훈 정책위의장 내정···‘참사 영업’ 발언 논란 인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김상훈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내정했다. 친윤석열(친윤)계로 분류됐던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이 사퇴한 다음날 바로 김 의원을 내정하며 지도부를 한 대표 체제로 꾸리겠다는 의지로 분명히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계파색은 옅은 것으로 평가되지만 과거 MBC 광고탄압, 이태원 참사와 세월호 참사 시민단체에 대한 “참사 영업”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한 대표는 이날 대구 서구 4선인 김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내정했다고 곽규택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김 의원이 최종 임명되기 위해서는 의원총회의 추인을 받아야 한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늘 국민의힘의 새로운 정책위의장으로 내정됐다”며 “정점식 전 의장이 원활한 당정관계의 초석을 닦느라 수고를 많이 했는데 바통을 이어 받아 당면한 민생현안 법안 처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당정관계 방향에 대해서는 “국민의힘도 집권여당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성공으로 가는 그...

      10:33

  • 8월 1일

    • 한동훈 “인선, 전당대회 당심·민심 따라야”···‘친윤’ 정책위의장 교체 뜻 밝혀
      한동훈 “인선, 전당대회 당심·민심 따라야”···‘친윤’ 정책위의장 교체 뜻 밝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친윤석열(친윤)계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교체할 뜻을 밝혔다.한 대표는 국회를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접견 후 기자들과 만나 정 정책위의장이 한 대표 측의 사퇴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인선은 당대표 권한”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일종 사무총장님이나 정점식 정책위의장 같은 분들은 저를 포함해 누구나 함께 일하고 싶은 인품과 능력을 가진 분”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지금 우리 당이 변화해야 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신속히 보여달라는 지난 전당대회에서의 당심과 민심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정책위의장을 교체할 뜻을 밝힌 것이다.한 대표가 정책위의장 인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대표 측 핵심 관계자도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교체해야지, 더 이상 어떻게 늦추냐”고 했다. 친한동훈(친한)계로 분류되는 정성국 의원도 YTN 라디오에서 정책위의장 인선과 관련해 “한동훈 대표는 사실은 좀 교체를 원하시고 있다...

      16:27

  • 7월 31일

    • “윤 대통령, 한동훈 만나 애정 어린 조언”…불화설 불끄기?
      “윤 대통령, 한동훈 만나 애정 어린 조언”…불화설 불끄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 사진)가 지난 30일 대통령실에서 만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만 배석한 ‘3인 회동’이다. 불화설을 잠재우고 당정 밀착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다만 국민의힘 내에선 대통령과 대표의 만남만으로 당정 간의 근본적 입장차가 해소되진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대통령실 관계자는 3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에게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전날 대통령 집무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만났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정 실장만 배석한 채로 면담이 이뤄졌고, 윤 대통령과 한 대표 모두 점심 약속을 미루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고 전했다. 소수로, 장시간 대화를 했으며 관계가 회복됐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윤 대통령은 면담 과정에서 한 대표에게 “정치는 결국 자기 사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사람 저 사람 폭넓게 포용해 한 대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21:09

    • 서범수 “당직자 일괄 사퇴해달라”…‘친윤’ 정책위의장 결국 교체 수순
      서범수 “당직자 일괄 사퇴해달라”…‘친윤’ 정책위의장 결국 교체 수순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사진)이 31일 당대표가 임명하는 당직자들의 일괄 사퇴를 요구했다. 친윤석열(친윤)계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교체 여부를 두고 고심해온 한동훈 대표가 교체를 결심한 것으로 풀이된다.서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 당대표가 새로 왔으니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당대표가 임면권을 가진 당직자에 대해서는 일괄 사퇴해줬으면 한다는 의견을 사무총장으로서 (한 대표에게) 전달했다”며 “(당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가 새롭게 하는 모양새를 갖추는 게 맞지 않냐는 취지”라고 말했다.한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고위당정협의회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정 정책위의장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정 정책위의장의 거취 문제도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서 사무총장은 한 대표와 정 정책위의장이 만났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오늘 만나신 건 맞다. 고위당정회의 때문에 오늘 정책위의장으로서 (대표에게) 보고한 걸로 안다”고 답했다....

      21:08

    • 한동훈 “‘적국’을 ‘외국’으로 바꾸는 간첩법 개정, 민주당이 막아”
      한동훈 “‘적국’을 ‘외국’으로 바꾸는 간첩법 개정, 민주당이 막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0일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해외 정보요원의 신상과 개인정보 등 기밀이 외부로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적국을 외국으로 바꾸는 간첩법 개정을 누가, 왜 막았나”라고 비판했다.한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중국 국적 동포 등이 대한민국 정보요원 기밀 파일을 유출했다”면서 “황당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간첩죄로 처벌을 못 한다. 우리나라 간첩법은 적국인 북한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형법상 간첩죄는 국가 기밀 정보를 적국에 넘길 때만 형사처벌을 하도록 규정한다.한 대표는 “저걸(정보요원 기밀 유출을) 간첩죄로, 중죄로 처벌해야 맞나. 안 해야 맞나”라며 “이런 일이 중국, 미국, 독일, 프랑스 등 다른 나라에서 벌어졌다면 당연히 간첩죄나 그 이상의 죄로 중형에 처한다”고 했다.그는 이어 지난 21대 국회에서만 적국을 외국으로 바꾸는 간첩법 개정안이 4건 발의됐다는 점을 거론하며 “그중 3건이 당시 ...

      07:58

  • 7월 30일

    • 윤석열-한동훈, 용산 대통령실에서 독대···“당정 결속” 공감대
      윤석열-한동훈, 용산 대통령실에서 독대···“당정 결속” 공감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 비공개 회동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밀리에 이뤄졌다고 한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조율 역할을 했다고 여권 관계자는 전했다.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한 대표와 신임 지도부를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대표 경선 출마자들과 주요 당직자들도 참석했다.당시 윤 대통령은 “우리가 앞으로 하나가 돼 우리 한동훈 대표를 잘 도와줘야 된다”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혼자 해결하도록 놔두지 말고 주위에서 잘 도와주라”고 말했다.한 대표도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다만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는 이뤄지지 않았다.이날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만남은 4·10 총선 과정부터 지난 23일 전당대회까지 최고조에 이른 당내 갈등을 봉합하려는 기조를 강조하려는 행보의 연장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은 이번 회동에서 ‘당정 결속’에 대...

      23:23

    • 한동훈, 공언했던 특검법 차일피일…야권 “우리가 발의하겠다”
      한동훈, 공언했던 특검법 차일피일…야권 “우리가 발의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전당대회 출사표를 내며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당대표가 되면 진실 규명을 할 수 있는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언했던 제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 발의는 기약 없이 늦어지고 있다. 한 대표와 친한동훈(친한)계에서는 의견 수렴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기존 입장에서 후퇴했다는 비판이 나온다.한 대표는 29일 MBN 인터뷰에서 “제3자 특검법, 대법원장이 임명하는 특검을 말하는 것인데 이 정도로 해야 국민께서 오해를 푸실 것이고 당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잘 설명하려고 한다. 발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길을 찾겠다”고 했다. 특검법 발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하지만 한 대표의 말이 실제 행동으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다. 대표 선출 직후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부결을 거치며 ‘제1현안’으로 떠올랐지만 ‘한동훈안’과 관련된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 대표 주변 인사들의 발언에선 ‘후퇴’ ...

      06:00

  • 7월 29일

    • 한동훈호, 사무총장에 ‘친한’ 서범수 임명…‘친윤’ 정책위의장 교체에는 숙고 이어가

      친윤석열(친윤)계로 평가받은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교체 여부를 두고 당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새 대표가 선출된 만큼 친한동훈(친한)계를 중심으로 지도부가 교체돼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반면, 친윤계에서는 당헌·당규상 정책위의장의 임기 규정을 들며 반발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정 의장은 유임 의지를 비치며 침묵을 지키고 있다. 정광재 전 한동훈 캠프 대변인은 29일 KBS 라디오에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는데 정점식 의원도 좀 재고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섭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보통 지도체제가 바뀌면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이 스스로 일괄 사퇴하는 게 관행적”이라며 “사퇴를 안 하고 있는 게 이례적”이라고 말했다.친윤계로 평가받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SBS 라디오에서 “정 의장 측에서는 당헌 1년 임기 보장 규정을, 한 대표 측에선 대표가 임면권을 가진다는 규정을 드는 것 같고 규정(해석)에 충돌이 있는 것...

      21:29

    • 민주, 한동훈 ‘댓글팀 의혹’ 공수처 고발…나경원은 경찰 수사의뢰
      민주, 한동훈 ‘댓글팀 의혹’ 공수처 고발…나경원은 경찰 수사의뢰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여론조성팀’(댓글팀) 운영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대표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공소 취소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민주당은 이날 “한 대표의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여론 관리를 해주고 우호적인 온라인 여론을 조성하는 팀이 별도로 있었다’는 의혹이 여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됐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권남용·업무방해 혐의로 한 대표를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해당 의혹에 등장한 여론조성팀은 ‘선거 전략’을 운운하기도 했다”며 “한동훈 당시 법무장관의 정치적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어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무원으로서 직권을 남용한 것은 물론, 공직선거법 위반이자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는 언론사 및 포털사의 업무 방해에 해당한다”며 “명백한 범죄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국민의힘을 탈당한...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