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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 전체 기사 1,134
  • 2024년7월 29일

    • “당대표 되면 특검법 발의” 한동훈 ‘조용’···야당 “우리가 발의해주겠다” ‘압박’
      “당대표 되면 특검법 발의” 한동훈 ‘조용’···야당 “우리가 발의해주겠다” ‘압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전당대회 출사표를 던지며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당대표가 되면 진실 규명을 할 수 있는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언했던 제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 발의는 기약없이 늦어지고 있다. 한 대표와 친한동훈(친한)계에서는 “1인 정당이 아니지 않느냐”며 당내 의견 수렴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기존 입장에서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한 대표는 29일 MBN 인터뷰에서 “제3자 특검법, 대법원장이 임명하는 특검을 말하는 것인데 이 정도로 해야 국민께서 오해를 푸실 것이고 당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잘 설명하려고 한다. 발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길을 찾겠다”고 했다. 특검법 발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하지만 한 대표의 말이 실제 행동으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다. 대표 선출 직후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부결을 거치며 ‘제1현안’으로 떠올랐지만 ‘한동훈안’과 관련된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 대표 주변 인사들...

      16:26

    • “새 술은 새 부대에” vs “당헌 해석해야”···정책위의장 교체 두고 시험대 오른 ‘한동훈호’
      “새 술은 새 부대에” vs “당헌 해석해야”···정책위의장 교체 두고 시험대 오른 ‘한동훈호’

      친윤석열(친윤)계로 평가받은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교체 여부를 두고 당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새 대표가 선출된 만큼 친한동훈(친한)계를 중심으로 지도부가 새로 교체돼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반면 친윤계에서는 당헌·당규상 정책위의장의 임기 규정을 들며 반발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논란의 중심에 선 정 의장은 유임 의지를 비치며 침묵을 지키고 있다.정광재 전 한동훈 캠프 대변인은 29일 KBS 라디오에서 “2021년 당헌·당규 개정 이후 다섯 분의 정책위의장이 모두 지도체제가 바뀔 때마다 사의를 표하고 이후에 재신임을 받거나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며 “정책위의장의 임기 1년을 보장한다는 것은 사실 무의미한 규정”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정당에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면 임명직 당직자들은 다 사의를 표해왔던 게 관행”이라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는데 그동안의 관행에 반하고 그런 것은 정점식 의원께서도 좀 재고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12:00

    • 국민의힘 ‘김건희·한동훈 인사조율’ 주장 최재영 고발···김재섭 “인사 개입 소문 늘 돌았다”
      국민의힘 ‘김건희·한동훈 인사조율’ 주장 최재영 고발···김재섭 “인사 개입 소문 늘 돌았다”

      국민의힘은 29일 최재영 목사의 ‘김건희 여사 고위직 인사 개입’ 주장 관련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 조율했다”는 부분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최 목사를 고발했다. 다만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김 여사가) 장관 자리, 차관 자리 (임명할 때) 전화해서 의향도 직접 묻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최 목사 발언과 관련해 “실제로 인사에 개입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여의도권 내에서는 늘 돌았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소속 법제사법위원들은 이날 최 목사에 대해 국회에서의증언·감정등에관한법률위반죄(국회증언감정법), 명예훼손죄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규현 변호사에 대해서도 더불어민주당 측과 교감한 적 없다는 주장이 허위라며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피고발인 최재영은 지난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개최한 2차 청문회에서 ‘김 여사가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현 국민의힘 대표)과 고위직 인사를 조율했다’며 이를 목격하...

      11:55

    • 국민의힘 “‘막말’ 최민희 윤리위 제소···‘구명로비 의혹’ 김규현 변호사·JTBC 기자는 고발”
      국민의힘 “‘막말’ 최민희 윤리위 제소···‘구명로비 의혹’ 김규현 변호사·JTBC 기자는 고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게 “뇌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한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또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보한 김규현 변호사와 이를 보도한 JTBC 기자를 고발하겠다고 했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상 유례 없이 3일 동안 열린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남긴 건 막말과 갑질 뿐”이라며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해야 하는 인사청문회 자리가 명예훼손, 인신공격성 발언만 가득찬 정치폭력 경연장으로 전락했다”고 말했다.추 원내대표는 “최민희 위원장은 청문회 전부터 후보자 낙마를 공언하더니 후보자에게 ‘저와 싸우려 하면 안 된다’는 협박으로 청문회를 시작했다”며 “심지어 후보자의 뇌구조가 이상하다는 막말도 서슴치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런 갑질과 저급한 막말 대잔치를 벌인 최 위원장이야말로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최 위...

      11:17

    • 이준석 “한동훈 말대로 채 상병 특검법 내보려 해···그런데 답 없어”
      이준석 “한동훈 말대로 채 상병 특검법 내보려 해···그런데 답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했던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자체안에 대해 “한 대표가 말하는 내용을 파악해서 그걸 우리가 법안을 내보려고 했다”며 “바라는 게 뭔지를 파악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 전 한 대표가 “당대표가 되면 진실 규명을 할 수 있는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했던 것에서 후퇴한 듯한 모습을 보이자 이를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한 대표) 본인이 직접 해병대 특검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전향적인 자세를 보일 것처럼 했지 않나”라며 “제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를 꾀어서 한동훈 위원장이 말하는 내용이 뭔지 파악해가지고 그걸 우리가 법안을 내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확히 한동훈 대표가 바라는 게 뭔지를 파악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이 의원은 진행자가 ‘대법원장 추천을 얘기했던 것 아닌가’라고 묻자 “그것만 넣어서 하면 되냐고 물었는데 또 그거는 답이 없다”고...

      11:08

    • ‘한동훈 지도부’ 사무총장에 PK 재선 서범수
      ‘한동훈 지도부’ 사무총장에 PK 재선 서범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신임 사무총장에 친한동훈(친한)계로 분류되는 재선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을 임명했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사무총장은 당의 조직과 자금을 총괄하는 핵심 당직이다.한 대표는 회의에서 “제가 생각하는 사무총장은 변화에 유연하지만 어려운 일에 앞장설 수 있는 분”이라며 “널리 얘기 듣고 찾아봤는데 울산 서범수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같이 하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행정고시 합격 후 경찰에 입직해 울산지방경찰청장, 경찰대 학장 등을 역임했다. 21대 총선 때 국회에 입성했고, 이준석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다. 5선을 지낸 서병수 전 의원의 동생이기도 하다.앞서 한 대표는 비서실장으로 친한계 재선 박정하 의원을 임명했다.

      09:44

  • 7월 28일

    • 친윤 정책위의장 바꿔야 ‘친한 과반’ 최고위···한동훈 ‘숙고’
      친윤 정책위의장 바꿔야 ‘친한 과반’ 최고위···한동훈 ‘숙고’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교체 여부가 ‘한동훈 지도부’ 인선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9명으로 구성된 최고위원회 구성에서 친윤석열(친윤)계로 분류되는 정점식 현 정책위의장 교체 여부에 따라 친한동훈(친한)계 과반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친윤계는 추경호 원내대표가 결정할 몫이라며 정 의장 교체에 반대한다. 정책위의장 인사가 계파 갈등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새 지도부 구성을 위해 백지 상태에서 숙고에 들어갔다. 한 대표 측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하면서 “새 대표가 당선되면 당연히 백지 상태에서 당직자를 일괄 교체하는 게 관행”이라며 “정책위의장도 당헌·당규에 따라 사표를 낸 것으로 간주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대표는 정책위의장을 포함해 사무총장, 전략기획부총장, 조직부총장, 홍보본부장, 대변인, 윤리위원장 등 당직 임명권을 갖고 있다.한 대표는 이르면 29일 사무총장 등 일부 실무 직책에 대한 인선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다...

      14:21

    • 한동훈, 당대표 당선 후 첫 SNS 메시지는 ‘티몬·위메프 사태 해결’
      한동훈, 당대표 당선 후 첫 SNS 메시지는 ‘티몬·위메프 사태 해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해 “책임져야 할 사람들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묻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당정이 협력해 강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티몬·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입점 업체, 구매자들의 피해와 불편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사태의 책임자인 큐텐 구영배 대표 등 경영진은 신속히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이번 사태의 원인, 피해규모 등을 소상히 밝히고 피해회복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어 “우리 국민의힘이 주도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피해회복을 촉구하고 이커머스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대금정산 안전장치 마련 등 재발방지시스템을 생산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2021년 머지포인트 사태 때 일정부분 규제를 강화하고 정보 공개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이번 기회에 이커머스 기업들의 ...

      10:47

  • 7월 26일

    • 국민의힘이 파악한 ‘이탈표 4표’의 정체는···안철수+3명의 실수?
      국민의힘이 파악한 ‘이탈표 4표’의 정체는···안철수+3명의 실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전날 본회의에서 진행된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재투표에서 ‘반대 표결 당론’을 벗어난 이탈표가 4표 나온 것을 두고 이 중 3표는 ‘표기 실수’라는 취지로 설명했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여러분이 기왕 파악하고 있는 한 분은 확인이 됐고, 나머지 하나는 한자 부자 표시가 오기가 있었다”며 “또 한 분은 명시적으로 착오가 있어서 실수표 표기했다는 게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머지 한 표도 제가 추론하는 일단의 분들이 좀 계신다. 그 분 역시 실수라고 저희가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채 상병 특검법은 전날 재표결에서 재석 299인 중 찬성 194표, 반대 104표, 무효 1표로 최종 부결됐다. 반대 표가 국민의힘 의석 수(108석)보다 4표 적어 단일대오가 흔들린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추 원내대표는 이를 두고 “결과적으로 보면 우리가 파악한 단일대오, 특검 부당성에 함께 뜻을 모은 당초 예상과 실체는 부합한다”고...

      12:56

    • 민주, 채 해병 특검법 폐기에 한동훈 맹폭 “싹수 노랗다”
      민주, 채 해병 특검법 폐기에 한동훈 맹폭 “싹수 노랗다”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폐기되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거세게 비판했다. 채 상병 특검법 즉각 재발의도 공언했다.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해병대원 특검법 처리를 또다시 발목 잡았다”며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유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더라도 대통령 부부만 방탄하면 그만이라는 것인가”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한 대표를 향해 “민심 동행을 운운하던 한 대표의 공약도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며 “국민이 원하고 유족히 간절히 기다리는 특검법을 대놓고 가로막는 것이 어떻게 민심과 함께 하는 일인가”라고 밝혔다.박 직무대행은 “첫 출발부터 용산 해바라기, 대통령 부부 허수아비를 자처하는 것을 보니 한동훈 체제의 싹수도 노랗다”며 “민심의 분노에도 정신 차릴 생각 없는 구제 불능 여당과 민심 우롱 대표를 기다리는 것은 심판뿐임을 명심하라”고 말했다.박 직무대행은 또 “민주당은 더욱 강화된...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