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향신문

이슈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 전체 기사 1,134
  • 2024년7월 24일

    • 윤 대통령 “한 대표 외롭게 말라”…한동훈과 \'러브샷\'
      윤 대통령 “한 대표 외롭게 말라”…한동훈과 '러브샷'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 신임 지도부를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러브샷’을 하며 당정 결속을 다졌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 외롭게 하지 말라”고 주변에 당부했고, 한 대표는 “대통령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로 한 대표와 장동혁·인요한·김재원·김민전·진종오(청년 몫) 최고위원, 추경호 원내대표 등 원내 지도부를 초청했다. 당 분열상을 확인한 전당대회 바로 다음날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원희룡·나경원·윤상현 등 낙선한 당대표 후보도 함께했다.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 기조를 강조하려는 행보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급 이상 참모진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참석하지 않았다.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만찬에서 러브샷을 하며 당정화합의 모습을 보였다고 복수의 참석자는 전...

      20:47

    • “한 대표 외롭게 하지 마라” “윤 대통령 성공 위해 최선”···윤·한 ‘러브샷’
      “한 대표 외롭게 하지 마라” “윤 대통령 성공 위해 최선”···윤·한 ‘러브샷’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 신임 지도부를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러브샷’을 하며 당정 결속을 다졌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 외롭게 하지 말라”고 주변에 당부했고, 한 대표는 “대통령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로 한 대표와 장동혁·인요한·김재원·김민전·진종오(청년 몫) 최고위원, 추경호 원내대표 등 원내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했다. 당 분열상을 확인한 전당대회 바로 다음날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원희룡·나경원·윤상현 등 낙선한 당대표 후보도 함께 했다. 당대표 낙선자도 함께 초청해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 기조를 강조하려는 행보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급 이상 참모진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참석하지 않았다.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만찬에서 러브샷을 하며 당정화합의 모습을 보였다고 복수...

      19:37

    • 윤 대통령, 한동훈 지도부와 불편한 동거 시작···‘이미 시작된 권력이동’
      윤 대통령, 한동훈 지도부와 불편한 동거 시작···‘이미 시작된 권력이동’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불편한 동거가 24일 시작됐다. 거의 3년의 임기가 남은 현직 대통령과 ‘반윤석열’ ‘미래권력’ 후보로 당선된 한 대표의 관계는 긴장감을 내포할 수밖에 없다. 권력의 무게 추가 이동하는 상황이라 윤 대통령이 여당을 상대로도 정치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시간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한 한 대표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 한다. 전날 한 대표 당선 직후 전화통화도 했다. 신임 지도부와의 관계에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겠다는 행보로 해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에게 “전당대회가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대통령께서도 어제 (전당대회) 축사를 통해서 당정이 하나가 돼야 한다, 운명 공동체라고 말씀하셨다”며 “대화합의 만찬”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불편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대통령은 검찰에서 오랜 기간 한 대표의 선배로 일...

      17:52

    • 당정갈등 불식에 집중한 한동훈 대표 첫날 “더 설득해 국민 마음 얻고 함께 미래로”
      당정갈등 불식에 집중한 한동훈 대표 첫날 “더 설득해 국민 마음 얻고 함께 미래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첫날인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잘 소통해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는 메시지를 발신하는 데 집중했다.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의 ‘윤·한 갈등’이 재발할 거란 당내 우려를 불식하려는 모습이다. ‘국민 눈높이’와 윤 대통령의 의중이 다를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한 대표의 정치력 검증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 대표는 첫 공식 일정으로 새 지도부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그는 현충원 방명록에 ‘더 경청하고, 더 설명하고, 더 설득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고 함께 미래로 가겠다’고 적었다. 윤 대통령과 잘 소통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한 대표는 국회 출근길에 제3자가 추천하는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질문을 받고 “(법안을 발의한다는) 내 입장은 변함이 없다”면서도 “데드라인을 정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민주적인 정당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처럼 한 명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당이 아니다”라고도 ...

      17:14

    • 측근이냐 탕평이냐···‘한동훈호’ 성격은 ‘정책위의장’ 인선에 달렸다
      측근이냐 탕평이냐···‘한동훈호’ 성격은 ‘정책위의장’ 인선에 달렸다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공식 일정을 시작하면서 그와 합을 맞출 지도부 인선에 관심이 모인다. 친한동훈(친한)계를 중심으로 측근 체제를 구축할지, 친윤석열(친윤)계 등 계파별 안배를 고려한 탕평책을 펼칠지가 핵심이다. 특히 정책위의장 교체 여부가 주목된다.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과 지명직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등 9명으로 구성된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장동혁 의원과 진종오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각각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으로 지도부에 입성했다. 김재원·김민전 최고위원의 경우 특정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하진 않았으나 친윤계와 궤를 같이할 거란 분석이 많다. 인요한 최고위원은 친윤계가 지원한 당대표 후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러닝메이트였다.한 대표가 지명할 수 있는 최고위원 1명은 지도부 안정화를 위해 친한계를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최고위원 9명 중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김재원·김민전·인요한 최...

      16:33

    • 법사위, 한동훈·김건희 특검법 상정…노란봉투법 처리 의결 보류
      법사위, 한동훈·김건희 특검법 상정…노란봉투법 처리 의결 보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4일 야당이 발의한 ‘한동훈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상정하고 법안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검찰과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특검 필요성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두 특검법 모두 위헌 요소가 있고, 정쟁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반발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한동훈 특검법(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검사·장관 재직 시 비위 의혹 및 자녀 논문대필 등 가족의 비위 의혹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김건희 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한동훈 특검법’은 22대 국회 조국혁신당 1호 당론 법안으로, 법무부 장관 시절 한 대표에게 제기됐던 고발사주·자녀 논문대필 등의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김건희 특검법’은 더불어민주...

      14:38

    • 박찬대 “한동훈,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찬성 당론을”…민주당 ‘5대 요구안’ 제시
      박찬대 “한동훈,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찬성 당론을”…민주당 ‘5대 요구안’ 제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지도부를 향해 채 상병·김건희 여사 특별검사법(특검법) 수용을 비롯한 다섯 가지 요구안을 제시했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특검법 수용과 방송 장악 시도 중단, 국회 정상화, 수평적 당정관계, 여야 간 정책·비전 경쟁 등을 여당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과 관련해 “이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전무후무한 검찰의 피해자 눈치보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최고위서) 있었다”라며 “김 여사의 수사농단”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당정관계와 관련해서는 “‘윤명한복’식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명령하고 한 대표가 복종하는 식의 당정관계는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한 대표를 향해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결에 찬성 표결을 당론으로 확정함으로써 민심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권...

      13:53

    • 조국혁신당, ‘탄핵추진위’ 발족···“한동훈, 본인 특검법 찬성하길”
      조국혁신당, ‘탄핵추진위’ 발족···“한동훈, 본인 특검법 찬성하길”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당론 법안으로 발의한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103일 만에 당 지도부에 복귀한 한동훈 대표를 겨누며 “법 통과에 동의하고 당당히 수사받으라”고 밝혔다. 혁신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는 특별위원회도 발족해 대여 공세를 강화하기로 했다.조국 혁신당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곧 한동훈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에 제출될 것인데 (한 대표가) 찬성하리라 믿는다”며 “살아있는 권력이 더 엄중하게 수사돼야 한다는 소신을 가진 분이고 자기는 무결하다고 믿는 분이니, 법 통과에 동의하고 당당히 수사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황운하 원내대표는 “모든 잔치는 끝났고, 특검의 시간이 왔다”며 “김건희씨 황제조사와 국정농단 의혹으로 급속히 탄핵 정국으로 빠져들고 있다. 탄핵정국에 언제 편승해야 하는지가 한 대표에게 맡겨진 최대의 과제일 수 있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검찰이 지난 20일 김 여사를 비공개 조사한 데 대한 당정의 태...

      11:24

    • 한동훈, 채 상병 특검법 발의 후퇴?…“이재명 민주당처럼 한 명이 좌지우지 못해”
      한동훈, 채 상병 특검법 발의 후퇴?…“이재명 민주당처럼 한 명이 좌지우지 못해”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는 24일 자신이 제안한 해병대 채 상병 ‘제3자 추천 특검’에 대해 “우리는 민주적인 정당이기 때문에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처럼 한 명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정당이 아니다”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제3자 추천 특검안’에 관해 “제가 설득력 있는 의견을 밝혔고 그 과정을 통해 어떤 입장이 있고 국민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 절차를 통해 잘 설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한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민주당의 특검안 대신 제3자인 대법원장이 특검을 추천하는 안을 제시했다. 민주당 등 야당은 한 대표 당선 직후 일제히 제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을 빨리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한 대표는 “제 입장은 변함이 없다”면서도 “데드라인을 정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한 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제 (특검법) 제안을 그냥 거절하셨던데 오히려 그 이유를 묻고 싶다”며 “꼭 진실 규명을 위해 민주당...

      10:55

    • 홍준표, 한동훈 선출에 “실망”···원희룡 “특검·탄핵 반드시 막아야”
      홍준표, 한동훈 선출에 “실망”···원희룡 “특검·탄핵 반드시 막아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되자 “실망했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당원들의 선택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실망이다”며 “떴다방에 휩쓸려 다니는 것도 한두 번이지 황교안 때부터 저러더니 누가 당을 지키고 오래오래 이 당에서 정치하려고 하겠는가”라고 했다.그는 이어 “당분간 당무에는 관여하지 않겠으니 단합해서 이 난국을 잘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고 적었다.이에 대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뽑은 대표를 존중하고 축하해 줄 일이지 ‘실망’이라는 그런 단어는 홍 시장을 지지했던 당원들이 실망할 수 있는 표현이다”고 했다.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도 SNS에서 “홍 시장 마음에 드는 사람들로 당원을 선출하라”며 비판했다.당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SNS에서 “제가 부족한 탓에 당원 동지여러분의 마음을 충분히 얻지 못...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