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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 전체 기사 1,134
  • 2024년7월 23일

    • 여당 대표로 돌아온 한동훈···미래권력으로 자리 굳힐 수 있을까
      여당 대표로 돌아온 한동훈···미래권력으로 자리 굳힐 수 있을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임한지 103일만인 23일 다시 여당 대표로 돌아왔다. 그에게 붙는 꼬리표는 윤석열 정권의 ‘2인자·호위무사’에서 ‘절윤(윤 대통령과 연을 끊음)’으로 바뀌었다. ‘검사→국무위원→정치인’으로 행로를 바꿀 때마다 윤 대통령과의 인연이 작용했다. 윤 대통령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정치 영토를 확보하는지가 ‘정치인 한동훈’의 미래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한 대표는 1973년 서울 출생으로, 강남 8학군 출신(압구정동 현대고 졸업) ‘X세대’다. 스스로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세대라 그 전 세대와 조금 다른 포용력이나 유연함이 생길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1992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 윤 대통령 후배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95년 22세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1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했다.‘검사 선배’인 윤 대통령과는 2003년 SK 분식회계 사건 수사팀에서 인연을 맺었다. 대검찰...

      17:09

    •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새 당대표 당선···득표율 62.84%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새 당대표 당선···득표율 62.84%

      한 후보, 1위 득표…결선 없이 압승비대위장 사퇴 103일 만에 ‘당권’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3일 전당대회에서 새 당대표로 선출됐다. 한동훈 신임 대표는 총선 참패 후 비상대책위원장에서 사퇴한 지 103일 만에 당대표로 복귀하게 됐다.한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거 개표 결과 62.84%(32만709표)로 최다득표해 당선됐다. 한 대표가 과반을 득표하면서 결선투표는 치러지지 않는다.원희룡 후보는 18.85%(9만6177표)로 2위에 머물렀다. 나경원 후보는 14.58%(7만4419표)로 3위, 윤상현 후보는 3.73%(1만9051)표로 4위를 기록했다.한 대표는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62.65%, 일반 국민여론조사에서 63.46%로 모두 60%를 넘은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원 후보는 당원 투표에서는 19.04%, 여론조사 13.45%로 집계됐다. 나 후보는 당원 투표 14.59%, 여론조사 18....

      17:07

    • 황운하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자폭 경연대회”
      황운하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자폭 경연대회”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겨냥해 “너 죽고 나 죽자는 자폭 경연대회”라고 비판했다.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범죄 자백 집단쇼를 방불케했던 전당대회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의 일명 ‘댓글팀’ 운영 논란과 관련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댓글팀 운영이) 사실이 아니라면 고발하라고 했는데 한 후보는 고발하지 못했다”며 “댓글팀 운영은 기정사실로 됐다”고 밝혔다.황 원내대표는 이어 “나경원 후보를 향해 ‘제게 공소 취소 청탁하셨잖아요’라고 말한 한 후보는 지극히도 이기적인 그의 바닥 인성을 드러냈다”며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으로 대표가 된 들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그는 “한 때는 수백 번 메시지를 주고받았지만, 이젠 제거 대상이 돼 버린 한 후보에 대하여 김건희씨가 윤석열 대통령을 움직여 어떻게 당무에 개입할지...

      10:30

    • 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어대한이냐, 결선행이냐’
      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어대한이냐, 결선행이냐’

      국민의힘은 23일 오후 고양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당대표 투표 결과는 오후 4시30분쯤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전당대회는 전날 끝난 당원 대상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80%, 20%의 비중으로 반영해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청년최고위원 1명의 당선자를 선출한다.이날은 후보자들이 인공지능(AI) 사회자와 ‘혁신’을 주제로 간단한 토크쇼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대표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온다면, 청년최고위원·최고위원·대표 당선자들의 수락 연설 후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새 대표에게 당기를 인계하며 행사가 종료된다.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이름 순) 당대표 후보 중 한 후보자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전당대회 초반부터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대세론이 힘을 얻었으며, 실제 여론조사상 한 후보가 5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최고위원 후보는 김민전...

      07:45

    • 여당 전대 하루 앞, 한동훈 빼고 만난 세 후보들…결선 연대?
      여당 전대 하루 앞, 한동훈 빼고 만난 세 후보들…결선 연대?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2일 당대표 후보들은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한동훈 후보는 다른 후보 비판을 자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지지를 요청했다. 나경원·원희룡 후보는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환상은 깨졌다”면서 영남을 돌며 역전을 위한 마지막 당심몰이에 나섰다. 한 후보를 제외한 세 후보가 이날 만찬을 함께하면서 결선 연대를 꾀한다는 해석이 나왔다.한 후보는 SNS에 “여러분들의 선택이 당을 바꾸고 나라를 바꾼다”며 “주저함 없이 선택해달라. 사심 없이 좋은 정치 하겠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공개 일정은 김용태·송석준 의원이 있는 경기 포천과 이천에서 당원들을 만나는 두 건밖에 잡지 않았다. 한 후보 캠프 관계자는 통화에서 “마지막까지 다투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국회 앞 중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했다. 패스트트랙으로 기소된 전현...

      06:00

  • 7월 22일

    • 선거 마지막 날 싸움 피한 한동훈, 저녁 함께 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
      선거 마지막 날 싸움 피한 한동훈, 저녁 함께 한 나경원·원희룡·윤상현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2일 당대표 후보들은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한동훈 후보는 다른 후보 비판을 자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지지를 요청했다. 나경원·원희룡 후보는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환상은 깨졌다”면서 영남을 돌며 역전을 위한 마지막 당심몰이에 나섰다. 한 후보를 제외한 세 후보가 이날 만찬을 함께 하면서 결선 연대를 꾀한다는 해석이 나왔다.한 후보는 SNS에 “여러분들의 선택이 당을 바꾸고 나라를 바꾼다”며 “주저함 없이 선택해달라. 사심 없이 좋은 정치 하겠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 한동훈, 저 장동혁, 저 박정훈, 저 진종오, 용기 내고 헌신하기로 결심했다”며 장동혁·박정훈 최고위원 후보,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후보와 ‘한 팀’임을 강조했다.공개 일정은 당 현역인 김용태·송석준 의원이 있는 경기 포천과 이천에서 당원들을 만나는 두 건 밖에 잡지 않았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17:15

    • 이겨도 험로, 낙선 땐 낭떠러지…역대급 ‘자폭전’ 국힘 전대 후유증 클 듯
      이겨도 험로, 낙선 땐 낭떠러지…역대급 ‘자폭전’ 국힘 전대 후유증 클 듯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이 쉽게 봉합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친윤석열(친윤)계와 대결한 한동훈 후보가 당선되면 그를 축출하기 위한 ‘김옥균 프로젝트’가 가동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역대급 네거티브가 펼쳐진 탓에 후보들 모두 리스크를 안게 됐다.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한 후보가 1위 득표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낮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한 후보가 과반을 얻을 거라는 의견도 나왔다.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22일 CBS라디오에서 “어차피 (지지자가) 빠져나가는 상황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투표율이 낮아도 (한 후보의) 과반 득표율이 가능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말했다.관심은 한 후보의 과반 득표 가능성이다. 최다득표가 예상되는 한 후보가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할 경우 2위 득표자와 결선투표를 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결선 투표 시 나경원·원희룡 후보가 자연스레 단일화돼 한 후보를 꺾을 수...

      15:51

    • ‘어대명’ 분위기에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 못 누리는 민주당
      ‘어대명’ 분위기에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 못 누리는 민주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에 돌입한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이른바 ‘컨벤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지역순회 경선 초반부터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90%대의 압도적인 누적 득표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평가와 함께 다양성 실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2일 발표한 7월 3주차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8%포인트 떨어진 33.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4.1%포인트 상승한 42.1%를 기록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8.9%포인트로 10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한국갤럽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7월 3주차 조사(...

      15:17

    • 민주당, 한동훈 댓글팀 의혹 대응 TF 추진
      민주당, 한동훈 댓글팀 의혹 대응 TF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한동훈 후보 여론 조성팀(댓글팀) 운영 의혹에 대해 당 차원에서 공식 대응하기로 했다.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의 여론 조성팀 운영 의혹과 관련해선 시민단체 고발이 있었지만, 우리 당에서도 태스크포스(TF) 팀을 만들어서 대응해나갈 것을 검토하라는 당대표 권한대행의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지난 19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서 여당 법사위원들의 소동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문자로 휴대전화 제출 등에 대한 대응책을 알린 현직 간부급 검사 등에 대한 후속 조치도 검토 중이다. 이 수석대변인은 “여당의 청문회 방해 및 폭력 행위, 임 전 사단장 등 출석한 증인의 위증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며 “현직 검사의 수사 외압 개입 및 청문회 방해 행위를 ‘정치검찰의 수사 개입·정치 개입’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또 민주당은...

      11:54

  • 7월 21일

    • 한동훈 “화합” 메시지에···나경원·원희룡 “갑툭튀 화합” 맹공
      한동훈 “화합” 메시지에···나경원·원희룡 “갑툭튀 화합” 맹공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1일 “화합하겠다”며 전당대회 투표를 독려하자 나경원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일제히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왔다는 뜻) 화합” “동지의식조차 없다”며 한 후보를 공격했다.한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상대가 인신공격에 집중할 때 저는 여러분과 함꼐 미래로 가겠다. 그리고 화합하겠다”며 “투표해주십시오”라고 밝혔다.앞서 한 후보는 TV토론회 과정에서 나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요청’을 공개했다. 이에 당사자인 나 후보를 비롯해 다른 경쟁 주자들의 거센 공세가 이어진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나 후보는 SNS에 “한 후보가 말하는 화합, 가해자가 꺼내는 갑툭튀 화합일 뿐”이라며 “진심으로 동료를 존중하는 태도,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겸허한 자세, 그리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려는 노력이 부족한 한 후보가 어떻게 화합을 해낼 수 있겠냐”고 반박했다.원 후보도 SNS에 한...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