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개인 타이틀 차지했지만대표팀에선 아시안게임 ‘금’ 유일호주 이어 우승 후보 일본도 탈락64년 만의 꿈 실현 ‘절호의 기회’7일 요르단 넘으면 정상 눈앞에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에 한발 다가가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면서 그의 축구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숙원을 풀었다. 수많은 개인 타이틀에도 클럽, 대표팀에서 주요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 손흥민이 카타르에서 메시처럼 마지막 소원을 이룰지 주목된다.한국은 지난 3일 열린 8강 호주전에서 손흥민의 원맨쇼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손흥민은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킥(PK)을 얻어내 역전 발판을 만들었고, 연장전에 그림 같은 궤적의 프리킥 골로 2-1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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