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은 4·10 총선일을 이틀 남겨둔 8일 노동·기후·성평등을 강조하며 다른 제3당과 차별화를 꾀했다. 지난 주말에는 수도권에서 기후·노동 집중 유세를 벌였다.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열린 김혜미 마포갑 후보 지원 유세에서 “정권심판 노선을 분명히 하면서도 가치에 기반한 심판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정당, 녹색정의당을 주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녹색정의당에 사법 리스크, 방탄 리스크, 배우자 리스크, 막말·전관예우 논란 후보 리스크 등이 없다며 “가장 정의롭고 떳떳하게 정권심판에 나설 수 있다”고 했다.김 위원장은 녹색정의당이 “가장 시민을 닮은 정당”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종부세(종합부동산세)를 내는 후보들의 비율이 더불어민주연합은 10%대, 더불어민주당은 20%대, 조국혁신당은 30%대,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40%대”라며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은 종부세를 낸다면 과연 부자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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