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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물풍선 부양
  • 전체 기사 162
  • 2024년8월 16일

    • 북한 드론·오물풍선 위협 대응 강화…서울시 19일부터 을지연습
      북한 드론·오물풍선 위협 대응 강화…서울시 19일부터 을지연습

      서울시 을지연습이 최근 북한의 드론·오물 풍선 살포에 대비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19~22일 실시된다. 수도방위사령부·서울경찰청·서울교통공사 등 170여개 기관과 함께 14만여 명이 참가하는 훈련이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을지연습은 북한의 위협에 따른 안보 상황을 반영한 전시 상황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합동 전시종합상황실을 꾸리는 것을 시작으로 전시상황을 가정한 상황 조치와 전시 현안 과제를 토의한다. 민·관·군·경 합동테러 대응 등 각종 비상사태를 가정해 3박4일간 주야간으로 훈련이 이뤄진다.오세훈 서울시장은 훈련 첫날인 19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서울안전통합센터에서 실·본부·국장들과 방독면 착용 및 화생방 집단 방호시설 출입절차를 체험한 뒤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이후 드론 위협 관련 전시 현안 과제 관련 토의를 주재하며 관계기관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둘째 날에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을 연습한다...

      06:00

  • 8월 15일

    • 올해 ‘북한 오물풍선’ 119 신고만 1500건…소방관 1만명 출동
      올해 ‘북한 오물풍선’ 119 신고만 1500건…소방관 1만명 출동

      북한이 올해 들어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잇달아 날려 보내면서 전국 곳곳에서 1500건이 넘는 119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8개월간 오물풍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인력만 약 1만명, 소방차량은 2400대가 넘었다.15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북한 대남 오물 풍선과 관련한 119 신고는 1567건이다.가장 많은 119 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서울(1126건)로, 전체의 71.9%를 차지했다.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옛 미군기지 부지와 국방부 시설을 비롯해 여러 지역의 아파트 단지와 공원, 둘레길 등에 오물 풍선과 전단이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서울 다음으로 경기 남부 162건, 경기 북부 151건, 인천 56건, 강원 48건, 충북 16건 등이 뒤를 이었다.울산(1건)과 전남(2건), 경북(4건) 등 북한과 상대적으로 먼 남부 지역에서도 오물 풍선 신고가 들어...

      14:03

  • 8월 11일

    • 북한 오물풍선 10여개 낙하…수해 피해 보도에 불만?
      북한 오물풍선 10여개 낙하…수해 피해 보도에 불만?

      북한이 지난 10일 저녁부터 남쪽으로 띄운 오물풍선은 약 240개이며 이 가운데 10여개가 남측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들어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는 11번째이다.합동참모본부는 11일 “이날 오전 10시까지 북한 측이 240여개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됐다”라며 “경기북부 지역에 10여개가 낙하했다”고 밝혔다. 풍선에는 종이류와 플리스틱병 등 쓰레기가 담겼으며 현재까지 위해 물질은 없었다고 합참은 전했다.남풍과 남서풍이 부는데도 북한이 풍선 띄우기를 강행해 남쪽으로 넘어온 풍선 개수가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오물풍선 500여개가 식별됐고 남측 지역에 480여개가 떨어진 바 있다. 군은 오물풍선이 낙하한 뒤 수거한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앞서 북한은 지난 5월 말부터 지난달 24일까지 10차례 걸쳐 오물풍선 3600여개를 남쪽으로 띄웠다. 남측의 대북전단 살포를 차단하고 ‘남남 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의도로 군 당국은 보...

      11:28

  • 7월 29일

    • 국정원 “북한, 김주애 유력 후계자로 암시···후계자 수업 중으로 봐”
      국정원 “북한, 김주애 유력 후계자로 암시···후계자 수업 중으로 봐”

      국가정보원은 29일 “북한은 김주애를 현 시점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암시하며 후계자 수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본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국정원은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김주애의) 선전 수위와 대외 노출빈도를 조정하면서 비공개 활동을 안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정보위 여당 간사인 이성권 의원이 전했다. 야당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향도’라는 표현이 후계자나 수령에게만 쓰는 표현이라는 점을 봐서는 상당히 후계구도를 굳혀가는 것 아니냐고 (국정원은) 전망하면서도 바뀔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직 최종 후계자로 확정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국정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과 관련해서는 “40대 중반인데 몸무게가 140㎏에 달하고 체질량 지수가 정상을 크게 초과한 초고도 비만이자 심장질환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며 “현 건강 상태를 개선하지 않으면 가족력인 심혈관계통 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을 면밀 ...

      17:55

  • 7월 25일

    • 북한 오물풍선 약 500개 중 480개 남측에 낙하…위해 물질은 없어
      북한 오물풍선 약 500개 중 480개 남측에 낙하…위해 물질은 없어

      북한이 지난 24일 띄운 오물풍선은 500여개 가운데 480여개가 남측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풍선에 위해물질이 담기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까지 약 500개의 북한 쓰레기 풍선을 식별했다”라며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는 쓰레기 풍선은 없다”고 밝혔다. 이 중 남측 지역에 낙하한 풍선은 480여개로 집계됐다.합참은 “오물풍선의 내용물은 대부분 종이이며 비닐류의 쓰레기도 있다”라며 “현재까지 분석 결과, 안전 위해 물질은 없다”고 했다.북한은 전날 오전 6~7시쯤부터 저녁까지 남측으로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풍선 1개는 서울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 떨어지기도 했다. 대통령실 경호처는 풍선에 담긴 종이와 비닐류 쓰레기에 위험성 물질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수거했다.북한의 오물풍선 부양은 이번이 열 번째이다. 합참은 북한이 오물풍선을 띄울 때마다 “국민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

      09:59

    • 추락한 북한 오물풍선서 불꽃…기폭장치서 발화 추정
      추락한 북한 오물풍선서 불꽃…기폭장치서 발화 추정

      북한에서 살포한 오물풍선이 다세대주택 옥상에 떨어지며 화재가 발생했다.2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5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의 한 다세대주택 옥상에 북한의 오물 풍선이 추락해 터지면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풍선 안에 있던 종이가 타면서 옥상 벽면에 그을음이 생겼다. “풍선이 터지면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약 25분 만에 불을 껐다.풍선 잔해에선 기폭 장치가 불에 탄 흔적이 발견됐다. 기폭 장치는 풍선과 쓰레기 봉지를 연결하는 끈에 매달려 있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풍선이 터지게 하는 장치이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폭 장치가 터지면서 쓰레기 봉지 내용물인 종이 등을 태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풍선 잔해를 군에 인계했다. 군은 현장 감식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09:01

  • 7월 24일

    • 신원식, 일 언론에 “북, 유사시 핵무기 사용 시도 가능성”
      신원식, 일 언론에 “북, 유사시 핵무기 사용 시도 가능성”

      신원식 국방부 장관(사진)이 북한 핵무기에 대해 “실전 배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개발완료 단계로 보인다”고 밝혔다.신 장관은 24일 보도된 일본 요미우리신문 인터뷰에서 북한 전술핵에 대해 “사정거리에 주일미군 기지가 있는 지역도 포함돼 있어 북한이 유사시 핵 사용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장관은 북한이 “(민간단체가) 풍선(대북전단)을 날리는 거점을 총격이나 포격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언급한 대북전단에 대한 “대응방식의 변화”가 이 같은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북한이 대북전단을 공중에서 요격하거나, 지뢰·무인기(드론)를 이용해 도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신 장관은 봤다.신 장관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에 북한군이 파병될 가능성에 대해 “하나의 옵션으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신 장관은 “전투부대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해 복구 작업을 하...

      21:12

    • 북한 오물 풍선, 대통령실 경내에 떨어졌다

      북한이 24일 보낸 오물 풍선이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이날로 올해 들어 10번째 오물 풍선을 살포했다. 오물 풍선이 대통령실 경내에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통령실 경호처 관계자는 “북한이 부양한 대남 쓰레기 풍선을 합참(합동참모본부)과의 공조를 통한 모니터링 중에 용산청사 일대에서 낙하 쓰레기를 식별했다”면서 “화생방 대응팀이 조사한 결과 물체의 위험성 및 오염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수거했으며 합참과의 공조하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구체적인 오물 풍선의 숫자, 내용물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오물 풍선이 여러 개인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은 오물 풍선 낙하를 예측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관측 장비를 통해 실시간 감시하고 있었다”면서 “장소를 명확하게 측정해 발견했으며, 낙하 후 안전하게 조치했다”고 말했다. 또 “(오물 풍선 대통령실 경내 낙하) ...

      20:47

    • 대통령실에 떨어진 오물풍선···‘명분의 덫’에 빠진 남·북
      대통령실에 떨어진 오물풍선···‘명분의 덫’에 빠진 남·북

      북한이 24일 열 번째 오물풍선을 띄워 보냈다. 풍선은 처음으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 경내로 떨어졌다. 군은 나흘째 전방지역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이어갔다. 남·북한은 모두 확전을 원하지 않지만, 먼저 양보할 경우 패배하는 것처럼 비치는 ‘명분의 덫’에 빠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덫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력 충돌의 가능성이 커진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7시쯤부터 저녁까지 오물풍선을 띄웠다. 풍선은 오전 8시30분쯤 서울지역에 떨어졌고, 그중 1개는 용산 대통령실 경내로 향했다. 대통령실 경호처는 풍선에 담긴 종이와 비닐류 쓰레기에 위험성 물질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수거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기 북부와 서울 지역에 떨어진 오물풍선은 250여개였다. 이날 오후 9시 이후에도 오물풍선이 서울 상공에서 계속 발견됨에 따라 실제 낙하된 숫자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합참은 별도의 대북 비판 메...

      17:00

    • 국방장관 “북핵, 개발 완료 단계···북, 대북전단 띄우는 곳 타격할 수도”
      국방장관 “북핵, 개발 완료 단계···북, 대북전단 띄우는 곳 타격할 수도”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 “실전 배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개발완료 단계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북한이 민간단체가 대북전단을 띄우는 곳에 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신 장관은 24일 보도되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북한의 전술핵에 대해 “사정거리에 주일미군 기지가 있는 지역도 포함돼 있어 북한이 유사시 핵 사용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인터뷰는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미·일 국방장관 회의를 앞두고 진행됐다.신 장관은 북한이 “(민간단체가) 풍선(대북전단)을 날리는 거점을 총격이나 포격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언급한 대북전단에 대한 “대응방식의 변화”가 이 같은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북한이 대북전단을 공중에서 요격하거나, 지뢰·무인기(드론)를 이용해 도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신 장관은 봤다.신 장관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에 ...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