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대북전단 문제 삼아정부는 확성기 맞대응 예상미 항공모함 ‘루스벨트’ 입항북·러 조약 이행 명분 세울 듯북·러 조약의 여파가 한·러 갈등으로 번지는 국면에서 북한이 이번주 추가 오물 풍선을 살포해 한반도 긴장도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주 실시되는 첫 한·미·일 다영역훈련을 조속한 북·러 조약 이행의 명분으로 삼으려 할 것으로 보인다.군 당국은 이번주 북한이 5차 오물 풍선을 날려보낼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23일 대비 태세를 유지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21일 “하지 말라고 한 일을 또 벌였으니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탈북민단체가 날려보낸 대북전단을 문제 삼은 것이다. 북한이 추가 오물 풍선을 살포하면, 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의 조치로 맞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북한은 지난달 28~29일, 지난 1~2일, 8~9일, 9~10일 등 4차례에 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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