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급 박상원·도경동 합류 31일 사브르 단체 메달 도전 ‘금’ 따면 한국 펜싱 첫 2관왕 그랑 팔레 홈팬 응원도 관건“기합 소리로 극복해 볼 것”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 대표팀 맏형 구본길(35·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당시 막내였다. 2016 리우 올림픽 땐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고, 2020 도쿄 대회 땐 ‘어펜저스’라는 별명을 얻은 구본길, 김정환(41·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28·대전시청), 김준호(30·화성시청)가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 한국 펜싱이 한 종목에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딴 최초의 사례다.남자 사브르 단체전 세계랭킹 1위인 한국은 2024 파리에서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오랜 기간 단체전 최강국으로 군림해온 한국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적지 않은 변화를 맞닥뜨렸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김정환, 김준호 대신 신예급 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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