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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31
  • 2024년8월 21일

    • “코로나, 이달 말 정점”…위기 단계 상향 안 해
      “코로나, 이달 말 정점”…위기 단계 상향 안 해

      한 달 새 확진자 6배 늘어 당국 “풍토병화 과정 일환” 치료제 17만여명분 확보 다음주엔 공급 문제 해소 60세 이상 치명률 높아져‘변이 대응’ 백신 10월 접종방역당국이 현재 코로나19 유행이 8월 말 정점을 찍고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사그라들겠다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당초 계획보다 더 빨리, 많이 들여오기로 하면서 공급 부족 문제가 다음주 초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1일 브리핑을 열고 “올해 여름철 유행은 8월 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시 거리 두기를 하거나 위기 단계를 올리면서 대응해야 하는 수준은 아니고, 현행 의료체계 내에서 관리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코로나19 유행은 지난 6월 말부터 시작돼 최근 한 달 사이에 확진자가 급속히 늘었다. 질병청이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을 표본 감시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는 7월 셋째 주 226명에서 이...

      21:13

    • 코로나19 유행 8월말 정점 예상··· “2020년 대유행 수준 아냐, 위기단계는 그대로”
      코로나19 유행 8월말 정점 예상··· “2020년 대유행 수준 아냐, 위기단계는 그대로”

      방역당국이 현재 코로나19 유행이 8월말 정점을 찍고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사그라들겠다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당초 계획보다 더 빨리, 많이 들여오기로 하면서 공급 부족 문제가 다음주 초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1일 브리핑을 열고 “올해 여름철 유행은 8월 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시 거리두기를 하거나 위기 단계를 올리면서 대응해야 하는 수준은 아니고, 현행 의료체계 내에서 관리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코로나19 유행은 지난 6월말부터 시작돼 최근 한 달 사이에 확진자가 급속히 늘었다. 질병청이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을 표본 감시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는 7월 셋째 주 226명에서 이달 둘째 주 1366명으로 6배가량 늘었다. 질병청은 이번 유행의 원인으로 지난 겨울에 코로나19 유행이 크지 않았던 상황이라 65세 이상 코로나 예방접종률이 낮았던 점, 여름철 실내환기 부족, 휴가철 이동량의 증가 등...

      16:20

    • 경기도 “코로나 재유행 선제 대응”…감염병대응TF팀 구성
      경기도 “코로나 재유행 선제 대응”…감염병대응TF팀 구성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환자 증가에 따라 경기도가 ‘감염병대응TF팀’을 구성하고 대응에 나선다.경기도는 보건건강국장을 중심으로 감염병관리과 등 보건건강국 내 4개과 7개팀 총 16명으로 코로나19 감염병대응TF팀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감염병대응TF팀은 환자발생추이 및 입원환자 현황, 치료제 수급(재고) 현황 관리,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발열클리닉 운영 및 긴급치료병상(이천병원, 안성병원) 확보,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원 등) 대상 환자발생 모니터링 및 예방수칙 준수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경기도는 이후 확산 상황에 따라 TF팀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경기도는 먼저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 병상확보 등을 위한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바탕으로 권역별응급의료센터 9곳, 공공병원 7곳 응급실 내원환자를 포함한 코로나19 환자 발생추이, 입원 환자 현황 및 치료제 수급현황 등을 일일모니터링한다.경기도의료원 산하 수...

      10:03

  • 8월 19일

    • 코로나 불황의 재림…자영업자 6개월 연속 감소
      코로나 불황의 재림…자영업자 6개월 연속 감소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자영업자가 6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자영업자는 572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2000명 감소했다. 자영업자 감소세는 지난 2월부터 6개월째 이어졌다.자영업자가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2021년 5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는 2020년 3월부터 15개월 연속 줄었다.자영업자 감소세는 나 홀로 사장님이 이끌었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지난달 427만3000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11만명 급감하면서, 지난해 9월 이후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지난달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44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8000명 늘었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이처럼 지속해 줄어든 것은 영세 자영업자가 소비 부진, 인건비, 고금리 등으로 위기를 겪으며 폐업으로 몰리기 때문으로 보인다.통상 경기가 좋을 때 나 홀로 사장님이 직원을 뽑아 고용원이 있는...

      07:23

  • 8월 18일

    • 생활하수 속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 2주 만에 3.6배로 급증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생활하수 속에 포함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했다. 방역당국은 생활하수에 포함된 바이러스 농도를 모니터링해 감염병 증가세를 살피고 있다.18일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국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KOWAS) 웹사이트를 보면 전국 하수처리장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2주 만에 크게 증가했다. 8월4~10일(32주차) 전국 하수처리장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는 1㎖당 4만7640카피(바이러스 양 단위)로, 7월28~8월3일(31주차) 2만4602카피의 약 2배, 7월21~27일(30주차) 1만3336카피의 3.6배로 늘었다.질병청은 생활하수에 섞인 바이러스 양을 분석해 의료기관 집계와 별도로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동향을 추정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전국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의 하수처리장 84곳에서 측정한 수치를 지역별 인구 분포를 고려해 추정치로 계산하고 있다...

      21:17

    • 코로나19 유행에 생활하수 속 바이러스 농도도 급증
      코로나19 유행에 생활하수 속 바이러스 농도도 급증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생활하수 속에 포함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했다. 방역당국은 생활하수에 포함된 바이러스 농도를 모니터링해 감염병 증가세를 살피고 있다.18일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국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KOWAS) 웹사이트를 보면 전국 하수처리장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2주 만에 크게 증가했다. 8월4~10일(32주차) 전국 하수처리장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는 1㎖ 당 4만7640카피(바이러스 양 단위)로, 7월28~8월3일(31주차) 2만4602카피의 약 2배, 7월21~27일(30주차) 1만3336카피에 비해 3.6배 늘었다.질병청은 생활하수에 섞인 바이러스 양을 분석해 의료기관이 아닌 지역 사회 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동향을 추정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전국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의 하수처리장 84곳에서 측정한 수치를 지역별 인구 분포를 고려해 추정치로 계산하고 ...

      13:27

    • 남아공 “엠폭스 백신, 공평하게 나눠야”···코로나 불평등 재연 ‘우려’
      남아공 “엠폭스 백신, 공평하게 나눠야”···코로나 불평등 재연 ‘우려’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 엠폭스(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재선언하자 엠폭스 백신을 저소득 국가에도 공평하게 배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번 비상사태는 2022년 선언된 비상사태와는 달라야 하며, 불공평한 처우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당시 백신과 치료제는 주로 서방 국가에 개발·제공됐고, 아프리카에는 지원이 거의 제공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라마포사 대통령은 또 “WHO와 모든 파트너들이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협력해 이번 비상사태 선언을 계기로 진단·치료·백신 등 의료대책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보장하고 국제사회의 적절한 지원을 확보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한다.앞서 WHO는 2022년 엠폭스에 대해 PHEIC를 선언했다가 지난해 5월 해제했다. 그러다가 변이 바이러스인 ‘하위계통 1b’...

      13:19

  • 8월 16일

    • 정부 “코로나19 치료제 26만명분 확보…이번주 일부 조달”
      정부 “코로나19 치료제 26만명분 확보…이번주 일부 조달”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치료제 26만명분을 확보했으며 이번주부터 일부 물량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부터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박지영 질병청 비축물자관리과장은 16일 ‘코로나19 발생 동향 및 대응방안 관련 백브리핑’에서 “정부 부처와 재정 당국과 긴밀히 협의했고, 26만명분 이상을 수급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이번주부터 수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청은 이번주부터 치료제가 공급되기 시작해 8월 마지막주에는 전체 담당 약국에 치료제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치료제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질병청에 따르면 치료제 사용량은 6월 4주차 1272명분에서 7월 5주차 약 4만2000명분으로 33배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품귀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질병청은 또 KP.3 변이에 효과적인...

      18:24

  • 8월 15일

    • 의료공백 속 코로나…‘중증’ 늘면 속수무책
      의료공백 속 코로나…‘중증’ 늘면 속수무책

      코로나19 유행세가 계속되면서 치료제 부족 등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자, 정부가 치료제 추가 공급 등 대응에 나섰다. 의료 현장에서는 정부가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코로나19 중환자나 응급환자 치료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정부는 지난 14일 코로나19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유행 상황을 점검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해 8월 2주차에 정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7월 3주차에 226명이던 입원환자 수는 4주 만에 1357명으로 6배나 늘었다. 응급실 내원 코로나19 환자 수는 6월 2240명에서 7월 1만1627명으로 약 5.2배 늘었다. 질병청은 “코로나19는 최근 2년간 여름철에도 유행했으며, 지난 2년간의 유행 추세를 고려하면 8월 말까지는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원·약국의 치료제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질병청에...

      20:59

  • 8월 14일

    • 코로나 재유행에 아동 확진 급증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아동 확진자 수가 2주 사이 2.8배가량으로 급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방역예산 25억원을 긴급 편성하고 각 가정에 유의사항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배부했다.14일 대한아동병원협회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2개 병원의 코로나19 아동 환자 수를 집계한 결과 8월 첫째주(8월5~9일) 아동 환자 수는 1080명으로, 7월 넷째주(7월22~26일) 387명에 비해 17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2주 새 2.8배가량으로 늘어난 것이다.충청권의 7월 넷째주 아동 환자 수는 54명이었으나 8월 첫째주에는 301명으로 457% 급증했다. 수도권은 73명에서 229명으로 213% 증가했고, 호남권과 영남권에서는 137.1%, 80.3% 늘어났다.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은 “대다수의 코로나19 아동 환자는 무증상 혹은 경증 환자들이라 더 쉽게 확산될 수 있다”면서 “방역당국이 보다 구체적인 행동지침 ...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