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새 확진자 6배 늘어 당국 “풍토병화 과정 일환” 치료제 17만여명분 확보 다음주엔 공급 문제 해소 60세 이상 치명률 높아져‘변이 대응’ 백신 10월 접종방역당국이 현재 코로나19 유행이 8월 말 정점을 찍고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사그라들겠다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당초 계획보다 더 빨리, 많이 들여오기로 하면서 공급 부족 문제가 다음주 초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1일 브리핑을 열고 “올해 여름철 유행은 8월 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시 거리 두기를 하거나 위기 단계를 올리면서 대응해야 하는 수준은 아니고, 현행 의료체계 내에서 관리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코로나19 유행은 지난 6월 말부터 시작돼 최근 한 달 사이에 확진자가 급속히 늘었다. 질병청이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을 표본 감시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는 7월 셋째 주 226명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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