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향신문

이슈

2025 대입수능
  • 전체 기사 67
  • 2024년11월 14일

    • 수능 출제위원단 “킬러문항 배제···적정 난이도 문항 고르게 출제”
      수능 출제위원단 “킬러문항 배제···적정 난이도 문항 고르게 출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수능에는 총 52만2670명이 응시했다. 재학생은 34만777명이고 졸업생 등은 18만1893명이다.2025학년도 수능 출제위원단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출제 기본방향을 설명했다. 최중철 수능 출제위원장(동국대 교수)은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했고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학교에서 얼마나 충실히 학습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했다”며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했다.최 위원장은 또 “타당도 높은 출제를 위해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이미 출제되었던 내용일지라도 문항의 형태, 발상, 접...

      08:48

    • ‘수능 방해될라’···은행·증시 10시 문 연다
      ‘수능 방해될라’···은행·증시 10시 문 연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맞아 14일 은행이 평소보다 한시간 늦게 문을 열고 닫는다. 증권시장 역시 평소보다 1시간 늦게 거래를 시작, 마감한다.이날 은행연합회 등 금융시장에 따르면 은행 영업시간은 평소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로 변경됐다. 원할한 교통을 위해 은행 개점, 폐점 시간을 뒤로 미룬 것이다.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도 정규 시장 개장을 한시간 순연한 오전 10시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간외시장도 오후 4시40분에 시작해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외환시장도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시작하는 오전 10시로 개장 시간이 늦춰졌다. 다만, 마감시간은 익일 오전 2시로 같다.파생상품시장 거래 시간도 코스피20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KRX300선물, 국채선물 등 주식·금리 상품의 개장과 장 종료 시각을 1시간씩 뒤로 밀었다.미국 달러 선물·옵션 등 통화상품 및 금선물 등은 개장 시간은 1시간 연...

      08:12

    • 합숙 40일만에 해방된 수능 출제위원들…“킬러문항 없음 확인”
      합숙 40일만에 해방된 수능 출제위원들…“킬러문항 없음 확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치러지면서 출제·검토위원의 ‘감금 생활’도 40일 만에 끝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출제·검토위원 500여명, 진행·급식·보안 등 행정 업무를 맡는 230여명 등 총 730여명은 지난달 6일부터 이날까지 꼭 40일간 합숙 생활을 해왔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시험이 진행되는 5교시(오후 5시 5분∼45분)가 끝나면 이들에 대한 사실상의 감금도 해제된다.오류와 논란이 없는 문제를 내야 한 출제·검토위원들의 고충은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도 적정 난도를 확보해야 했다. 의대 증원 이후 치러지는 첫 수능인 만큼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문항 출제 압박감이 컸다고 한다.평가원의 현직 교수·교사 인력풀에서 무작위로 추첨·선발된 출제·검토위원들은 모처에서 합숙하면서 수능 본 문항을 출제했다. 이달 초 출제를 마치고 인쇄소로 시험지를 넘겼다.재난 등으로 수능이 연기될 ...

      07:59

    • 의대 증원 후 첫 수능···N수생 21년만 최대
      의대 증원 후 첫 수능···N수생 21년만 최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오전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2025학년도 수능에는 전년도보다 1만8082명 많은 52만2670명이 지원했다. 재학생이 전년 대비 1만4131명 증가한 34만777명(65.2%), 졸업생은 16만1784명(31.0%)으로 2042명이 늘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909명 증가한 2만109명(3.8%)이었다.재학생이 졸업생보다 큰 폭으로 늘면서 졸업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도(31.7%)보다 0.7%포인트 줄었지만, 졸업생 응시 수는 2004년(18만4317명) 이후 21년 만에 가장 많아졌다.의대 증원이 반영된 첫 시험이어서 의대에 도전하는 반수생과 재수생 등 ‘N수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그만큼 최상위권 경쟁이 치열할 수 있어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난도 문항이 출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교시 국어영...

      07:16

  • 11월 13일

    • 수능 ‘이것만은 꼭’, 모바일 신분증 사용 불가…한국사 응시 ‘필수’
      수능 ‘이것만은 꼭’, 모바일 신분증 사용 불가…한국사 응시 ‘필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수험생들은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실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유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챙기는 것이다. 1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14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유효기간 내의 청소년증, 주민등록증·청소년증 발급신청서, 외국인등록증 등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용할 수 없다.수험표를 분실했을 때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까지 시험장 내 시험관리본부를 찾아가면 재발급받을 수 있다. 사진이 없는 경우에도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휴대전화, 스마트기기, 태블릿PC,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시험...

      21:31

    • ‘N수생’ 21년 만에 최다 수능, 난이도 조절 최대 관건
      ‘N수생’ 21년 만에 최다 수능, 난이도 조절 최대 관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4일 치러진다. 올해 수능에는 21년 만에 가장 많은 N수생(졸업생 등)이 응시한다. 의대를 노리는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수능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성적 변별력 확보를 위한 난이도 조절이 올해 수능의 관건으로 꼽힌다.2025학년도 수능 지원자는 52만2670명이다. 이중 재학생이 34만777명, 졸업생은 16만1784명, 검정고시 등을 치른 지원자는 2만109명이다.졸업생 지원자는 2004년(18만4317명) 이후 가장 많다. 검정고시 등 고교 학력 인정자의 수능 응시 인원도 1995년(4만2297명) 이후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고교 학력 인정자를 합친 N수생 규모(18만1893명) 또한 21년 만에 가장 많다.올해 초 정부가 발표한 의대 증원이 N수생 증가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기존 재수생에 더해 반수생이 대거 늘어났을 가능성도 크다. 종로학원은 6월 수능 모의평가(모평)와 본수능 접수자 차...

      16:12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수능…예비소집일 풍경[정동길 옆 사진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수능…예비소집일 풍경[정동길 옆 사진관]

      20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둔 13일 예비소집이 실시돼 수험표 배부가 진행됐다.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도 이날 고3 학생들과 졸업한 수험생들에게 수험표를 배부했다. 긴장된 표정으로 수험표를 받은 고3 학생들은 이내 “홀수형이냐, 짝수형이냐”, “시험장이 어디냐”라며 이야기하며 하교해 시험장으로 향했다.졸업한 수험생들은 10시 정각부터 나눠주는 수험표를 받기 위해 일찌감치 학교에 도착했다.“엘레베이터 바로 옆이네.”“화장실은 가깝네.”“한 번 들어가볼 수는 없겠지.”수험표를 받으며 오랜만에 친구의 얼굴을 본 이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선생님도 오랜만에 만난 졸업생에게 덕담을 건넸다. 수험생들은 학교를 나서기 전, 악수를 나누고 껴안으며 서로를 응원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5학년도 수능을 오는 14일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총 1282개 시험장에서 치를 예정이다. 2025학년도 수능...

      14:56

    • 수능 D-1, 오늘 수험생 예비소집…수능 주의사항은?
      수능 D-1, 오늘 수험생 예비소집…수능 주의사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에 자신의 실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유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수험생들은 13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예비소집에서는 수험표를 수령한 후 시험장 및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게 된다.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 과목과 시험 유의사항도 확인해야 한다.14일 수능 당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 해당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유효기간 내 청소년증, 주민등록증·청소년증 발급신청서, 외국인등록증 등이다. 단, 모바일 신분증은 사용할 수 없다.수험표를 분실했을 때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까지 시험장 내 시험관리본부를 찾아가면 재발급받을 수 있다. 사진이 없는 경우에도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휴대전화, ...

      10:29

  •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