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에서 “희망을 봤다”고 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정 전반에 AI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오 시장은 7일 모든 실·본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AI와의 동행을 위한 정례 간부회의’를 열고 경제, 교통은 물론 복지, 건강 등 서울시정 전 분야에 대한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오 시장은 지난 2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AI 3대 강국, 우리도 가능합니다’란 글을 올려 “‘딥시크’는 천문학적인 투자나 거대 기업이 아니더라도 경쟁력 있는 AI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여기서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진입의 희망을 본다”고 밝힌 바있다.이후 오 시장은 AI 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 등에 서울시가 앞장서겠다는 의사를 여러차례 피력하는 중이다.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그동안 정부, 민간의 투자 및 인재풀 위축 등으로 대한민국 주요 경쟁국과 격차가 커졌다”며 “서울이 보유한 수많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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