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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타일’ 열풍
  • 전체 기사 4
  • 2025년4월 2일

    • ‘지브리 효과’ 톡톡···챗GPT 가입자 5억명 넘어
      ‘지브리 효과’ 톡톡···챗GPT 가입자 5억명 넘어

      ‘지브리 효과’를 톡톡히 누린 챗GPT가 5억명 넘는 가입자를 확보했다.오픈AI는 지난달 말 기준 챗GPT 가입자가 5억명을 돌파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해 말(3억5000만명)과 비교하면 40% 넘게 증가한 것이다. 올해 연말까지 가입자 10억명을 모으겠다는 오픈AI의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한 것이기도 하다.오픈AI는 최근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이용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달 25일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추가한 ‘챗GPT-4o 이미지 제너레이션’은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 스타일의 이미지를 생성하며 인기를 끌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 자신의 엑스에 “한 시간 동안 사용자가 100만명 늘었다”고 밝힐 정도였다. 챗GPT는 출시 당시인 2022년 100만 이용자를 모으는 데 5일이 걸린 바 있다.지난 1월에는 추론 특화 AI 모델의 경량화 버전인 o3 미니를 배포...

      14:04

  • 4월 1일

    • 챗GPT 활용 ‘지브리 스타일’ 밈 열풍
      챗GPT 활용 ‘지브리 스타일’ 밈 열풍

      특정 화풍 무단 차용 등 논란도챗GPT를 활용해 기존 사진을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타일로 바꾸는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확산하면서, 챗GPT 국내 일간 이용자 수가 처음으로 120만명을 넘어섰다.1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챗GPT 국내 일간 활성이용자 수(DAU)는 역대 최다인 125만292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0일 챗GPT DAU는 103만3733명으로 처음 100만명대를 기록했는데 약 2주 만에 최다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지난달 1일까지만 해도 챗GPT DAU는 79만9571명에 불과했다.이처럼 이용자가 급증한 것은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달 25일 출시한 신규 이미지 생성 AI 모델 ‘챗GPT-4o 이미지 생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모델은 오픈AI의 멀티모달 AI 모델 ‘챗GPT-4o’와 결합한 이미지 생성 모델로, 명령...

      20:29

    • 너도나도 ‘지브리 프사’ 열풍···하루에만 120만명이 챗GPT 썼다
      너도나도 ‘지브리 프사’ 열풍···하루에만 120만명이 챗GPT 썼다

      챗GPT를 활용해 기존 사진을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타일로 모방하는 밈이 확산하면서, 챗GPT의 일간 이용자 수가 처음으로 120만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으론 챗GPT를 운영하는 오픈AI가 지브리 등 특정 콘텐츠 화풍을 사용료 지불 없이 차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저작권 침해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1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기준, 챗GPT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역대 최다인 125만2925명으로 집계됐다.지난 달 10일 챗GPT DAU는 103만3733명으로, 첫 100만명대를 기록했는데 약 2주 만에 최다 기록을 다시 경신한 셈이다.지난 달 1일까지만 해도 챗GPT DAU는 79만9571명에 불과했다.이같은 이용자 급증은 오픈AI가 지난 달 25일 출시한 신규 이미지 생성 AI 모델 ‘챗GPT-4o 이미지 생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모델이 공개된...

      07:12

  • 3월 28일

    • 화제의 챗GPT-4o ‘지브리풍 그림’ 생성 기능, 지브리 저작권 침해 논란
      화제의 챗GPT-4o ‘지브리풍 그림’ 생성 기능, 지브리 저작권 침해 논란

      오픈AI가 ‘챗GPT-4o 이미지 생성’(ChatGPT-4o Image Generation) 모델을 내놓은 뒤 최근 온라인에서 이를 이용해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타일을 모방해 만든 밈이 확산하면서 저작권 침해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오픈AI는 이 모델 이용자들에게 ‘지브리풍 그림’을 만들어 보라고 권하고 있으며,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도 본인의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 계정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의 그림으로 바꿔놨다.27일(현지시간) AP통신은 오픈AI의 이미지 생성 모델이 스튜디오 지브리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으로 훈련을 받았는지와 이에 대한 승인을 받았는지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다는 법조계 의견을 전했다. 조시 와이겐스버스 변호사는 “작품 사용이 동의와 보상 없이 이뤄졌다면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미야자키 감독의 영화를 보고 자랐으며 다른 AI 생성형 이미지 업체를 상대로 저작...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