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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
  • 전체 기사 670
  • 2025년6월 5일

    • 21대 대선 부산 선거사범 222명…20대 대선보다 113% 증가
      21대 대선 부산 선거사범 222명…20대 대선보다 113% 증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부산의 선거사범은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해 113%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부산경찰청은 선거일 공고 다음 날인 지난 4월 9일부터 선거일인 지난 3일까지 부산지역에서 적발한 선거사범을 모두 222명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은 이 가운데 35명(구속 2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184명은 수사 중이다. 3명은 불송치 결정하고 사건을 종결했다.222명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수사 대상자 104명과 비교해 118명(113%)이나 증가한 수치이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수사 대상자 76명과 비교해도 146명(192.1%)이 증가한 수치이다.범죄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 훼손 169명(76.1%), 선거폭력 27명(12.2%)으로 두 유형이 88.3%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공무원 선거관여 7건, 허위사실 유포 6건, 인쇄물 배부 2건, 투표지 촬영 2건 등이었다. 제20대 선거와 비교해 선거폭력은 4.5배로 늘었고, 벽보·현수막 훼손은 3.84배로...

      16:11

    • 난폭했던 21대 대선, 현수막·벽보 훼손만 1907명…선거폭력도 2~3배 증가
      난폭했던 21대 대선, 현수막·벽보 훼손만 1907명…선거폭력도 2~3배 증가

      21대 대선을 앞두고 선거와 관련된 폭력 사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일 선거일 기준으로 선거사범 2965명(2295건)을 단속하고 8명을 구속해 88명을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44명은 불송치 등 종결했고, 2433명은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1대 대선 수사 대상자는 20대 대선(1383명)보다 1182명이 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19대 대선(956명)에 비하면 1609명이 증가했다.현수막·벽보 훼손 사건과 선거를 둘러싼 폭력 사건이 크게 늘었다. 21대 대선 현수막·벽보 훼손 사건은 1907명이 적발됐는데 20대(625명), 19대(645명)에 비해 약 3배로 증가했다. 이번 대선 선거 폭력 사범은 137명이 적발됐다. 20대 대선(66명)에 비해 약 2배, 19대 대선(42명)에 비해선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선거 금품수수(17명), 공무원 선거 관여(32명), 사전선거 운동(29명), 불법...

      12:00

    • 대선은 끝났지만 사건은 남았다···이재명·김문수 등 고발장 산더미
      대선은 끝났지만 사건은 남았다···이재명·김문수 등 고발장 산더미

      제21대 대선 과정에서 각 후보 측이 서로를 고발한 사건이 최소 1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부분은 상대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고발한 것으로, 공소시효가 6개월인 만큼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으로부터 최소 5개 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했다. 투자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거 캠프가 공개한 것, 대선 토론에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해명한 발언, HMM 본사 부산 이전을 직원들이 동의했다는 발언, 일산대교 무료화가 정부 반대로 철회됐다는 발언,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는 발언 등이 허위라는 것이다.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알려진 것만 4건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고발을 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가 리박스쿨과의 연관성을 거짓 부인하고, 전광훈 목사와의 관계를 두고 거짓말을 했으며,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원 수령 ...

      11:30

    • 북, 한국 대선 첫 보도···“리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북, 한국 대선 첫 보도···“리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북한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당선 소식을 처음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한국에서 지난해의 ‘12·3 비상계엄 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된 후 두 달 만인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진행됐다”며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리재명(이재명)이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별도의 논평은 없었다.북한 주민이 보는 대내용 매체인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같은 날 6면에 ‘한국에서 대통령 선거 진행’이라는 제목으로 같은 내용을 전했다.북한이 한국의 21대 대선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선 국면에서 이를 전혀 거론하지 않았다.북한은 그간 한국 대선에서 승리하는 진영에 따라 보도 시점과 양을 달리해왔다.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된 제17대 대선 당시에는 일주일 만에 이를 보도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된 2012년 제18대 대선 때는 선거 이튿날 박 전 대통령 이름을 생략하고 “새누...

      08:09

    • [6·3 대선]미 의원들, 이 대통령 당선 축하 “한반도 마주한 과제 잘 이끌길”
      [6·3 대선]미 의원들, 이 대통령 당선 축하 “한반도 마주한 과제 잘 이끌길”

      미국 연방의회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민주당 소속인 아미 베라(캘리포니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워싱턴) 하원의원과 공화당 소속 조 윌슨(사우스캐롤라니아), 마이크 켈리(펜실베이니아) 하원의원 등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단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이어 “이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한반도와 그 밖에 지역에서 마주한 많은 도전과제를 잘 극복해 미국의 핵심이자 필수적 동맹인 한국을 준비한 대로 잘 이끌길 바란다”고 기원했다.이들은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으로서 우리는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수호하고 강화하며 확대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올해는 6·25 전쟁 발발 75주년으로 한미 관계는 전장에서 단련돼 이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 외교 정책의 핵심축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와 흔들리지 않는 유대, ...

      07:34

  • 6월 4일

    • ‘서울 승리’ 자치구 11곳 → 21곳…수도권·충청이 판 갈랐다
      ‘서울 승리’ 자치구 11곳 → 21곳…수도권·충청이 판 갈랐다

      강남·서초·송파·용산만 져경기 52.2%로 압도적 우세부산 40.1%, 울산 42.5% 등부울경 선전도 승리에 한몫이재명 대통령은 6·3 대선의 승부처인 수도권과 충청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누르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선전하면서 역대 대선 최다 득표(1728만7513표)를 할 수 있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서울 25개 자치구 중 11개밖에 이기지 못했지만, 이번엔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21개구에서 승리했다. 윤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과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심판 민심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 대통령의 득표율은 49.4%로 절반을 넘지 못하고, 김 후보가 1439만5639표(41.2%)를 얻어 40%를 넘긴 것을 두고 이 대통령에 대한 견제 심리로 보수의 결집이 이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 47.1%를 득표해...

      21:21

    • 출구조사 왜 빗나갔나…높은 사전투표율 탓?

      방송 3사의 제21대 대선 출구조사가 당선인을 맞혔으나 득표율은 오차범위 밖으로 빗나갔다. 유권자의 소극적 답변, 출구조사가 불가능한 사전투표의 높은 투표율이 원인으로 추정된다.KBS·MBC·SBS는 지난 3일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3%를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두 후보 격차는 12.4%포인트로 내다봤다. 하지만 개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49.4%, 김 후보가 41.2%를 기록했다. 당선인은 맞혔지만 득표율은 오차범위 이상 차이가 났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0.8%포인트다. 이번 출구조사는 지난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8만14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와 함께 사전투표자 지지 성향을 파악하고자 1만1500명에 대해 전화조사를 진행했다. 출구조사는 방송 3사가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

      21:21

    • 방송사 3사의 출구조사, 왜 빗나갔을까 …‘부정선거론’ 의식한 답변과 높은 사전투표율
      방송사 3사의 출구조사, 왜 빗나갔을까 …‘부정선거론’ 의식한 답변과 높은 사전투표율

      방송사 3사의 제21대 대선 출구조사가 당선인을 맞혔으나 득표율은 오차범위 밖으로 빗나갔다. 득표율까지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했던 과거 조사와는 달랐다. 이번 대선 전후로 제기된 부정선거 음모론을 의식한 유권자의 소극적 답변, 출구조사가 불가능한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높은 점이 그 원인으로 추정된다.KBS·MBC·SBS는 지난 3일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3%를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두 후보 격차는 12.4%포인트로 내다봤다.개표 결과는 다소 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49.4%, 김문수 후보가 41.2%를 얻었다. 이 대통령 득표율은 출구조사보다 2.3%포인트 적었고, 김 후보 득표율은 1.9%포인트 높았다. 두 후보 격차도 8.2%포인트였다.당선인은 맞혔지만 득표율은 오차범위를 넘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0.8%포인트다. 예측됐던 이 대통령의...

      18:25

    • 수도권·충청 승리와 부·울·경 선전이 이재명 대통령 만들었다
      수도권·충청 승리와 부·울·경 선전이 이재명 대통령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6·3 대선의 승부처인 수도권과 충청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누르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선전하면서 역대 대선 최다 득표(1728만7513표)를 할 수 있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서울 25개 자치구 중 11개밖에 이기지 못했지만, 이번엔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21개구에서 승리했다. 윤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과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심판 민심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통령의 득표율(49.4%)이 절반을 넘지 못하고, 김 후보가 1439만5639만표(41.2%)를 얻어 40%를 넘긴 것을 두고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견제 심리로 보수의 결집이 이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이번엔 이재명 택한 서울 ‘한강벨트’ 표심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 47.1%를 득표해 김 후보(41.6%)에 5.5%포인트 앞섰다. 2022년 열린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은 서울...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