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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
  • 전체 기사 670
  • 2025년6월 1일

    • ‘리박스쿨’, 반이재명 댓글 공작 의혹

      ‘김문수 지지·이재명 비방’ 댓글 공작 의혹을 받는 극우 성향 역사교육 단체 ‘리박스쿨’이 6·3 대선의 막판 쟁점으로 떠올랐다. 교육부는 1일 리박스쿨과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늘봄학교’의 연관성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고, 경찰은 댓글 공작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리박스쿨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연관성을 주장하며 진상조사기구를 출범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관련성을 부인했다.윤호중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긴급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리박스쿨 여론조작 의혹을 두고 “2012년 MB 정부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과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사태의 종합판이라 할 만한 충격적인 국헌문란 사건”이라며 “어린아이들을 더러운 사상공작의 희생양으로 삼으려 했다”고 말했다.극우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은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 발급을 미끼로 회원을 모집한 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

      20:57

    • “대선 후보도 하는데”…이준석 ‘성폭력 발언’에 번지는 혐오표현
      “대선 후보도 하는데”…이준석 ‘성폭력 발언’에 번지는 혐오표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27일 TV토론에서 발언한 성폭력 묘사가 2·3차 피해를 낳고 있다. 이 후보가 이 발언에 관해 해명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격하자 일부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확대 재생산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이병길 경기도의원은 지난달 28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중학생들에게 이준석 후보의 성폭력 묘사 발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귀가하는 중학생들에게 “이재명 아들이 무슨 얘기 했는지 아냐. 어떤 연예인 성희롱”이라고 말하며 이 후보의 발언과 유사한 말을 했다고 한다. 피해 학생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이 의원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김남희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9일 “이 후보의 성폭력 발언 이후 유세 현장에서 모방 범죄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제 앞에 와서 이준석이 말한 바로 그 표현을 몇번이나 반복하고 가는 사람...

      19:58

  • 5월 30일

    • 이재명 “자식 잘못 키운 제 잘못…이준석은 댓글 왜곡 책임져야”
      이재명 “자식 잘못 키운 제 잘못…이준석은 댓글 왜곡 책임져야”

      6·3 대선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0일 자신의 아들이 쓴 인터넷 댓글을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언급해 벌어진 ‘성폭력 발언’ 논란에 대해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잘못 키운 제 잘못”이라면서도 “댓글 표현을 과장 왜곡해서 마치 성적 표현인 것처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이재명 후보는 이날 강원 원주시 유세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후보 발언 논란과 별개로 아들이 문제의 댓글을 작성한 것에 대한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후보는 지난 27일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했던 악성 댓글을 언급하며 질의해 ‘성폭력 발언을 재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이재명 후보는 “과한 표현에 대해서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잘못 키운 제 잘못”이라면서도 “댓글 표현을 과장·왜곡해서, 마치 성적 표현인 것처럼 조작해서 국민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여성혐오 발언을 국민 토론의 장에서 함부로 한 행위에 대해서...

      18:03

    • ‘성폭력 발언’ 이준석 “저는 죽지 않는다”···YS·노무현 들먹이며 “맞서 싸울 것”
      ‘성폭력 발언’ 이준석 “저는 죽지 않는다”···YS·노무현 들먹이며 “맞서 싸울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0일 더불어민주당 등 구 야권의 의원직 제명 움직임에 대해 “이재명 유신독재의 출발을 알리는 서곡”이라며 “윤석열은 정권을 잡고 나서 저를 죽이려 들더니, 이재명은 정권을 잡기도 전에 저를 죽이고 시작하려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준석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가 만에 하나라도 집권하게 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예고편처럼 보여주는 풍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를 제명하는 것은 물론, 언론사 기자들에게 보도지침을 만들어 겁박하고, 이른바 민주파출소를 통해 카톡 검열, 유튜브 검열까지 하고 있다”며 “입만 열면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외치더니 박정희, 전두환의 계엄 정신을 이어받은 세대인가 보다”라고 주장했다.그는 “저는 죽지 않는다. 분연히 맞서 싸우겠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셨던 김영삼 대통령의 말씀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싸움은 전선이 분명하다”며 “이재명 ...

      17:28

    • [속보]뒷심 부족?···오후 4시 사전투표율 31.38%, 지난 대선보다 1.38%P↓
      [속보]뒷심 부족?···오후 4시 사전투표율 31.38%, 지난 대선보다 1.38%P↓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후 4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31.38%로 집계됐다. 지난 20대 대선(36.93%)의 동시간대 투표율(32.76%)보다 1.38%포인트 낮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1393만186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31.38%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전남이 52.45%로 가장 높고, 대구가 22.84%로 가장 낮다. 수도권을 보면 서울 30.84%, 인천 29.57%, 경기 29.58%를 보였다.29일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마무리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투표는 유권자의 등록 거주지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든 투표 가능하다. 다만 유권자 주소에 따라 ‘관내투표자’와 ‘관외투표자’로 구분...

      16:13

    • 이재명 ‘국세감면 법정한도 준수’, 김문수 ‘70조원 감세’…나라 살림에 미칠 영향은?
      이재명 ‘국세감면 법정한도 준수’, 김문수 ‘70조원 감세’…나라 살림에 미칠 영향은?

      유력 대선주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감세로 취약해진 재정을 보완할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3년 내내 지키지 못한 ‘국세감면율 법정한도’ 준수를 약속했다. 재정 여력을 확보할 방안을 제시한 것이지만 이 후보의 기존 법인세·소득세 감면 공약과 서로 내용이 충돌한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공약 이행 비용이 150조원으로 이 후보(210조원)보다는 낮지만 최소 70조원 규모의 감세를 공약해 세수 부족 우려가 나온다.이 후보는 지난 28일 공개한 21대 대선 정책공약집을 통해 “비과세·감면 정비 대상으로 분류되는 적극적 관리대상 조세특례 항목을 정비해 국세감면 법정한도를 준수하겠다”고 약속했다.국세감면율이란 올해 걷는 세금 중 비과세·소득공제·세액공제 등으로 기업과 개인에게 깎아주는 세금의 비율이다. 국세감면율 법정한도는 직전 3개년 국세 감면율 평균에 0.5%포인트를 더해 산출한다. 올해는 15.6%로 예...

      15:56

    • [단독]극우 커뮤니티 “부정선거 우리가 막자” 지침에···사전투표소 곳곳서 난동
      [단독]극우 커뮤니티 “부정선거 우리가 막자” 지침에···사전투표소 곳곳서 난동

      21대 대선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의 사전투표소에서 황교안 무소속 후보 측 선거참관인을 비롯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투표함을 훼손하거나 선거사무를 방해하는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 선거사무를 맡은 공무원들은 “이들로 인해 정상적 선거사무가 어렵다”며 극심한 피로와 심리적 압박을 호소하고 있다.30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본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는 황교안 후보 측 참관인이 투표함 특수봉인지와 투표함에 겹쳐 노란색 펜으로 간인 서명을 해 선거함을 훼손했다. 지난 29일 오전 인근 방배3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는 황 후보 측 참관인이 같은 행위를 벌였다. 이 투표소에서는 이날 오후에도 황 후보 측 참관인이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빨간색 펜으로 특수봉인지와 투표함에 겹쳐 서명해 이를 제지하는 공무원들과 마찰을 빚었다.같은 날 오전에는 서울 광진구 구의2동 복합...

      15:37

    • 민주당, 유시민 ‘설난영 발언’ 놓고 “모두가 발언 하나하나 스스로 조심해야”
      민주당, 유시민 ‘설난영 발언’ 놓고 “모두가 발언 하나하나 스스로 조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씨를 향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하성 발언이 논란이 되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주요 인사들 발언에 경계령을 내렸다.강훈식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유시민 작가 발언에 대해 민주당은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특정인 발언에 대해 말씀드리기보다는 선대위는 물론 모든 민주·진보 진영 스피커에 신중을 기해야 되겠다고 알려드리고 있다”고 답했다.강 실장은 “국회의원을 포함한 당원들 모두가 이런 발언 하나하나에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며 “한표 한표 정성으로 모으고 있는데 말 한마디가 누구에게 상처가 되거나 여러 정성이 물거품이 될 거란 걱정과 경계를 갖고 (선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유 전 이사장이 김 후보와 설씨의 관계를 평가한 발언이 여성 혐오 논란으로 비화한 상황에서, 민주당이 대선 막판 설화 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 전 이사...

      15:33

    • ‘도로까지 이어진 투표 대기줄’…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 최고치 기록 [현장 화보] 영상 컨텐츠
      ‘도로까지 이어진 투표 대기줄’…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 최고치 기록 [현장 화보]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이 27.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소공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주변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하려는 직장인들의 대기줄이 도로까지 이어졌다.같은 날 아침, 서울 중구 을지로동사전투표소에는 출근 전 투표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후 1시 기준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6.64%, 경기 25.58%, 인천 25.62%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6.52%)이고 가장 낮은 곳은 19.38%를 기록한 대구다.

      15:31

    • [6·3 사전투표]제주, 대선 사전투표 열기 이틀째 이어져…전국 평균보다 높아
      [6·3 사전투표]제주, 대선 사전투표 열기 이틀째 이어져…전국 평균보다 높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열기가 이틀째 제주에서 이어지고 있다.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이튿날인 30일 오후 3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사전투표율은 30.67%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29.97%보다 앞섰다.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튿날 오후 3시에 기록한 28.47%보다도 높다.이같은 흐름이 유지된다면 제주의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19대 대선과 20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각각 22.43%(전국평균 26.06%)와 33.78%(전국평균 36.93%)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이날 제주 전역에 설치된 43곳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 여행을 온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한편 제주는 전국 유권자 수의 1.3%에 불과하지만 지난 20대 대선을 제외한 모든 대선에서 제주에서 승리한 후보가 모두 당선되면서 민심 풍향계 역할을 해왔다.이는 제주지역이 특정 정당을 선호하기...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