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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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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6월 4일

    •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조만간 통화…최대 난제 ‘한·미동맹’ 어떻게 풀까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조만간 통화…최대 난제 ‘한·미동맹’ 어떻게 풀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첫 공식 외교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최우선 대외정책을 대중 견제로 설정한 상황에서 한·미동맹 문제가 이재명 정부 대외정책의 최대 난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역대 대통령들은 취임이나 당선 직후 미국 대통령과 취임 인사차 통화를 해왔다. 앞서 2017년 5월 조기 대선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도 취임 당일 밤에 트럼프 당시 대통령과 통화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도 이날 밤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미동맹의 공고함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 의지 등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취임에 따른 상견례 성격이지만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상 그가 관세와 국방비, 주한미군, 대중국 견제 문제 등을 거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미국 방문을 요청할지도 주목된다. 그렇다면 한·미...

      12:26

    • 이재명 대통령, 국회의장·정당 대표와 오찬…메뉴가 ‘비빔밥’인 이유가?
      이재명 대통령, 국회의장·정당 대표와 오찬…메뉴가 ‘비빔밥’인 이유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취임선서 후 첫 일정으로 우원식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들과 만나 “전쟁과 같은 정치가 아니고 서로 대화하고 인정하고 실질적으로 경쟁을 하는 정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국회 사랑재에서 우 의장, 정당 대표들과 오찬을 하며 “정치가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하나로 모으는 본연의 역할 잘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저부터 잘 해야한다”면서 “혼자 다 100% 취할 수 없기 때문에 타협해서 가급적이면 모두가 함께 동의하는 그런 정책들로 우리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꾸리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자주 연락드릴테니 자주 시간 내달라”며 “의제도 관계없이 편하게 대화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자리는 우 의장이 마련했다. 우 의장은 “취임 첫날 국회와 함께 하기 위해 시간을 내줘 고맙다”면서 “국민들도 대통령이 국회를 존중하고 함께 하시는 모습이 매우 든든할 ...

      12:20

    • [전문] 이재명 대통령 ‘국민께 드리는 말씀’ “낡은 이념은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내자”
      [전문] 이재명 대통령 ‘국민께 드리는 말씀’ “낡은 이념은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내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가 될 것”이라며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했다. 아래는 발언 전문.대통령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선택해 주신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인사드립니다.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한없이 뜨거운 감사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5200만 국민이 보내주신 5200만 가지 열망과 소망을 품고 오늘부터 저는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으로서 진정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향한 첫발을 내딛습니다.미래가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습니다.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되살리고, 성장을 회복해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갈 시간입...

      11:43

    • [속보]이재명 대통령 “내란, 철저한 진상규명···진보·보수 없는 오직 국민” 취임 연설
      [속보]이재명 대통령 “내란, 철저한 진상규명···진보·보수 없는 오직 국민” 취임 연설

      이 대통령은 4일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합당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책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주권을 빼앗는 내란은 이제 다시는 재발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통합은 유능의 지표이며, 분열은 무능의 결과”라며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 삶을 바꿀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정치 세력만이 권력유지를 위해 국민을 편 가르고 혐오를 심는다”며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낡은 이념은 이제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내자”고 덧붙였다.그는 “이제부터 진보의 문제란 없다. 이제부터 보수의 문제도 없다. 오직 국민의 문제, 대한민국의 문제만 있을 뿐”이라며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필요하고 유용하면 구별 없이 쓰겠다”고 말했다.

      11:18

    • [속보]이재명 대통령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될 것”
      [속보]이재명 대통령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민생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불황과 일전을 치르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응TF를 바로 가동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리는 지금 대전환의 분기점에 서 있습다. 낡은 질서가 퇴조하고 새 질서, 문명사적 대전환이 진행 중”이라며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초과학기술 신문명시대, 눈 깜빡할 새 페이지가 넘어가는 인공지능 무한경쟁 시대가 열렸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변화에 뒤처져 끌려갈 것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하며 앞서가면 무한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며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는 민생·경제·외교·안보·민주주의 모든 영역에서엉킨 실타래처럼 겹겹이 쌓인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지친 국민의 삶을 구하고 민주주의와 평화를 복구하는 일, 성장을 회복하고 무너진 국격을 바로 세우는 일에는 짐작조차 힘들 땀과 눈물...

      11:16

    • [속보]이재명 대통령, 취임선서 후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속보]이재명 대통령, 취임선서 후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5200만 국민이 보내주신 5200만 가지 열망과 소망을 품고 오늘부터 저는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으로서 진정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미래가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되살리고, 성장을 회복해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갈 시간”이라며 “정쟁 수단으로 전락한 안보와 평화, 무관심과 무능 무책임으로 무너진 민생과 경제, 장갑차와 자동소총에 파괴된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시간”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리를 갈라놓은 혐오와 대결 위에 공존과 화해, 연대의 다리를 놓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국민행복 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시간”이라며 “깊고 큰 상처 위에 희...

      11:11

    • 현충원 참배로 ‘대통령 이재명’ 공식일정 개시···“국민과 함께”
      현충원 참배로 ‘대통령 이재명’ 공식일정 개시···“국민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취임 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10분쯤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현충원에 도착해 헌화하고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이 대통령의 현충원 참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윤여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 강금실·김경수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의원들이 동행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현충원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의 글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제목 아래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방명록에 썼다.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이 대통령 부부는 취임선서 행사 참석을 위해 국회로 향했다.

      11:03

    • 이시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축하···활발한 한일 협력 기대”
      이시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축하···활발한 한일 협력 기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한일 관계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관련해 “한국 민주주의의 결과로서 한국 국민의 선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취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이시바 총리는 이어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라고 언급하며 “민간을 포함한 한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해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일 양국이 저출생·고령화, 인구의 수도권 집중, 미국과 동맹 관계를 포함한 외교·안보 정책 등 공통과제가 많다면서“한일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한일, 한미일 협력을 활발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이시바 총리는 이 대통령이 과거 일본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한 데 대해 “한국 내에는 여론도 있다”며 선거 운동 과정에선 이 대통령이 일본을 ‘중요한 파트너’라고 했으며, 일본을 좋아한다고도 했다고 소개했다. 그...

      10:24

    • [이재명 정부]전북 시민사회 “잃어버린 3년 회복···내란 매듭짓고 경제 살려야”
      [이재명 정부]전북 시민사회 “잃어버린 3년 회복···내란 매듭짓고 경제 살려야”

      전북도와 지역 시민단체가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란 사태의 법적 정리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요구했다.김관영 전북지사는 4일 “무역전쟁과 AI·에너지 전환 등 대전환기를 맞아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오직 민생, 오직 경제, 오직 국민이라는 각오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의 핵심 과제로는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올림픽은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 통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 정부가 이 역사적 과제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2년 전 새만금 예산 삭감에도 전북은 흔들리지 않았다”며 “미래에너지, 방위산업, 바이오, 이차전지, 문화콘텐츠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도민들은 지역소멸과 민생 불안을 체감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지방 성장거점 완성 등 균형발전 정책이 절실하다”고 했다.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은 “전북은 가장 소외된 지역”이라며 ...

      10:23

    • [속보]이재명 대통령 첫 외부 일정···주민 환송 행사 뒤 현충원 참배
      [속보]이재명 대통령 첫 외부 일정···주민 환송 행사 뒤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이 4일 21대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며 첫 외부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선서 등 공식행사 등을 소화하기 위해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인천 계양구 사저를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웃 주민들과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송과 배웅을 받았다.이 대통령 사저 인근에는 이날 아침부터 주민과 지지자들이 몰려들었고 대통령 경호인력까지 다수 배치돼 혼잡을 빚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사저 앞에 나온 이웃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이 대통령의 자서전을 들고나와 사인을 받아 가는 시민도 있었다. 지지자들은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쳤고 “이재명”을 연호하는 소리도 들려왔다.오전 9시30분쯤 사저를 나온 이 대통령은 약 10분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당선확정일이자 취임일인 이날 이 대통령은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와 국회에서의 취임선서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