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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
  • 전체 기사 670
  • 2025년6월 4일

    • 25년 6월4일 ‘06시21분’···이재명 대통령 임기 개시
      25년 6월4일 ‘06시21분’···이재명 대통령 임기 개시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6시21분 공식 개시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21대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이번 대선은 궐위선거로 열려 선관위가 당선인을 확정하는 의결을 한 시각인 오전 6시21분부터 5년인 대통령 임기가 개시됐다.이에 따라 군 통수권 등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이 대통령에게 이양됐다.선관위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 대통령의 대리인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당선증을 교부한다.

      07:47

    • [속보] 백악관, 이재명 당선에 “한미동맹 철통···중국의 민주주의 국가 개입엔 반대”
      [속보] 백악관, 이재명 당선에 “한미동맹 철통···중국의 민주주의 국가 개입엔 반대”

      미국 백악관은 3일 치러진 한국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해 “한미 동맹은 철통같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렀다”면서도 “미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을 우려하고 있고 여기에 반대한다”고 했다.

      07:06

    • 우리 동네 득표율, 전국과 얼마나 다를까?
      우리 동네 득표율, 전국과 얼마나 다를까?

      대통령 선거, 우리 동네 근처의 후보별 득표율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난 선거에 비해 민심이 확연히 돌아선 지역은 어디인지 알아보고 싶으신가요?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 다이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읍면동별 데이터를 지도 위에 얹었습니다. 시군구별로 보면 특정 후보를 지지한 것처럼 보이는 지역도 읍면동별로는 민심이 다른 곳도 있습니다.서울 용산구를 보면 전체적으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우세했던 지역으로 나오지만 위쪽 지역인 청파동·후암동 등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아래쪽 지역인 한남동·서빙고동은 김문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온도차가 있어 보입니다.지난 대선과 이번 대선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당의 득표율 변화를 비교해 민심의 변화도 보여드립니다. 특정 정당이 승리한 지역이라 하더라도 지난 대선에 비해 득표율 차이가 줄어들었다면, 상대 정당이 선전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를 지도상 화살표의 길이와 크기로 표현했습니다.이번 대선에서...

      07:06

    • 이재명의 대선 이후···검찰 수사, 사실상 ‘올스톱’ 전망
      이재명의 대선 이후···검찰 수사, 사실상 ‘올스톱’ 전망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막을 내리면서 향후 검찰이 이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직 대통령이 임기 중 수사를 받은 사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수사를 받은 것 정도를 제외하면 극히 드물다. 이 대통령 관련 수사도 사실상 모두 중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이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사건은 크게 네 가지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2015년 연루된 경기 성남 분당구 정자동 관광호텔 개발 특혜 의혹(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 2021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으로부터 1억5000만원가량을 ‘쪼개기 후원’ 받았다는 의혹(수원지검 형사6부),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428억원 약정 의혹’(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관련 재판거래 의혹’(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등이다.이 밖에 이번 대선 과정에서 고발된 건도 여럿 있다...

      06:00

    • 사상 첫 재판 중 당선된 대통령…‘헌법 84조’ 해석 놓고 논란 계속될 듯
      사상 첫 재판 중 당선된 대통령…‘헌법 84조’ 해석 놓고 논란 계속될 듯

      3일 치러진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각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신분의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 탄생하게 됐다. 헌법 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새로운 사건의 기소 외에 ‘진행 중인 재판’까지 포함되느냐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므로 이 대통령의 재판 진행을 둘러싼 논란은 대통령 임기 이후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포함해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1심 무죄), 대장동·백현동·위례·성남FC 사건 1심,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1심,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사건 1심 등 총 5개 사건들의 재판을 앞두고 있다.가장 큰 위험 요소는 대법원이 지난달 1일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었다. 대법원은 이 대통령의 대통령 당선 이후 나머지 재판 절차에 대한 해석은 내놓지 않았다. 이...

      06:00

    • 높았던 3%의 벽…약자 대변 ‘존재감’ 각인한 권영국
      높았던 3%의 벽…약자 대변 ‘존재감’ 각인한 권영국

      독자 진보정치 가능성 확인지선·총선 재도약 기대도3%의 벽은 높았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세 차례 열린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끝내 1% 안팎의 득표율을 벗어나지 못했다. TV토론 참가 자격(전국 단위 선거 득표율 3% 이상)을 얻지 못하면서 이번 대선은 진보정치의 위기를 또 한 번 상징하는 선거로 남게 됐다.권 후보는 3일 서울 구로구 당사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봤다. 그는 SNS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지지율 1% 남짓 나오는 후보가 아니고선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었던, 배제되고 밀려난 아픈 마음들의 의미를 잘 헤아리겠다. 이 마음을 모아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성과가 없던 선거는 아니었다. ‘거리의 변호사’로 불리며 시민사회에선 이름을 날렸지만 정치권에서 권 후보의 존재감은 ‘무명’에 가까웠다. 그런 그의 존재감은 TV토론을 기점으로 도드라졌다. 불법계엄 등에...

      02:44

    • ‘윤석열 그림자’ 못 지운 김문수…국힘 당권 노릴까, 광장 극우로 돌아갈까
      ‘윤석열 그림자’ 못 지운 김문수…국힘 당권 노릴까, 광장 극우로 돌아갈까

      네거티브·단일화 정치 ‘한계’‘참패’ 책임론 땐 당권 불확실극적으로 대선 후보 자리에 올랐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결국 불법계엄 심판론이란 높은 벽을 넘지 못한 채 패배했다. 김 후보가 향후 당권을 노릴지, 다시 광장으로 돌아가 극우 정치인으로 남게 될지 주목된다.3선 국회의원과 재선 경기지사를 지내며 승승장구했던 김 후보는 2012년부터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는 2012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선 경선에 출마했지만 박근혜 당시 후보에게 큰 격차로 밀렸다. 2016년 총선에서는 보수 전통 지지 지역인 대구 수성갑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떨어졌다.김 후보는 이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태극기집회 연단에 오르며 ‘아스팔트 우파’로 변모했다. 2019년 극우 유튜버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자유통일당을 창당하고 문재인 정부를 향한 극언을 쏟아냈다. 그러던 그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02:43

    • 민주당, 개표 과정 내내 ‘웃음’…지도부 서로 축하
      민주당, 개표 과정 내내 ‘웃음’…지도부 서로 축하

      출구조사 51.7%에 환호성대부분 지역서 우위에 ‘박수’지도부, 미소 띤 채 악수 나눠6·3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승을 예측하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는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개표 결과 이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국회 인근에 모인 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외치며 함께 축하를 나눴다. 민주당은 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지도부는 출구조사를 한 시간 앞둔 시점부터 선거운동복을 입고 상황실로 집결했다. 첫째 줄에는 윤여준·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김경수·정은경·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자리했다.의원들도 밝은 표정으로 상황실에 모였다. 일부 의원들은 상황실에 배석한 문희상·권노갑·임채정·김원기 민주당 상임고문 등을 찾아 인사를 건넸다.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5분 앞으로 다가오자 장내엔 긴장감이 흘렀다....

      02:42

    • 민주노동당, ‘원외 정당’ 악조건에도 권영국 완주 격려

      후보·정책 각인 성과 꼽아“진보정치, 다시 시작될 것”민주노동당은 권영국 대선 후보가 1%대 안팎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자 “기적 같은 결과”라며 원외정당으로서 얻은 성과에 의의를 뒀다.권 후보는 3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민주노동당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개표 행사에 참석했다. 선대위 관계자들은 한 시간 뒤인 오후 8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권 후보 득표율이 1.3%로 예측되자 박수를 치며 서로 격려했다.실제 개표에서도 당초 목표로 삼은 진보정당 대선 최고 득표율(19대 대선 6.17%) 경신은 이루지 못했다. 선대위 측은 “원외정당임에도 주요 후보로 선거를 치른 이례적인 상황이었다”며 “대선을 치른 것 자체의 의의가 크고, 사실 기적 같은 결과라 생각한다”고 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대선을 의석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치렀으나, TV토론 등을 통해 후보와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각인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진보정치는 다시 시작돼...

      02:42

    • ‘성남 4인방’ 최측근 꼽혀…범진영·탈계파 ‘친명의 재구성’
      ‘성남 4인방’ 최측근 꼽혀…범진영·탈계파 ‘친명의 재구성’

      정진상·김용·김남준·김현지 핵심…이한주는 ‘정책 멘토’정성호 등 ‘원조’ 7인회, ‘신명’ 지도부와 범친명 중진 뭉쳐 친노·친문 잇는 선대위원장단…보수·비명 인사 다수 합류세 번의 도전 끝에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곁에는 성남시장 시절부터 함께한 참모·원조 지지 그룹과 경기지사·20대 대선 후보·국회의원·연임 당대표를 거치며 형성된 다층적 친이재명(친명)계 인사들이 넓게 포진했다.‘변방의 장수’로 불렸던 19대·20대 대선 출마 시기를 거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체제를 완성한 뒤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는 계파를 불문하고 당의 모든 인력이 한몸처럼 움직였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진영과 이념을 초월한 매머드급으로 꾸렸다. 이 당선인 측근 그룹들과 대선 과정에서 선대위에 합류한 인사들 중 일부는 이번 정부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성남·경기라인 최측근 그룹이 당선인의 최측근 그룹에는 성남시장일 때부...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