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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
  • 전체 기사 670
  • 2025년6월 2일

    • 울산시선관위, 투표 장면 찍어 SNS에 올린 30대 경찰 고발
      울산시선관위, 투표 장면 찍어 SNS에 올린 30대 경찰 고발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장면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유권자 30대 A씨를 울산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사전투표일인 지난달 29일 남구 달동사전투표소 기표소 안에서 자신이 기표하는 과정을 촬영해 중국 SNS에 올렸다가 하루 만에 삭제한 혐의다. 당시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112에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공직선거법은 투표지를 촬영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에, 투표지를 공개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지를 촬영해 공개하는 행위는 투표의 비밀과 자유로운 선거 과정을 보장하려는 법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다”며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5:21

    • “고3 교실 돌며 불법 선거운동”···전남선관위, 선거사무원 고발
      “고3 교실 돌며 불법 선거운동”···전남선관위, 선거사무원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고등학교 교실을 찾아 선거운동을 하고 다른 후보를 지지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특정 정당 소속 선거사무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모 정당의 선거사무원 A씨는 지난달 23일 모 고등학교 3학년 교실을 방문해 특정 정당 후보자의 명함 사본을 나눠줬다.또 같은달 26일 같은 학교 교문 앞에서 ‘엄마는 □번, 아빠는 ◇번 하세요’라며 자신이 속한 정당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했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다른 정당이나 선거구가 같거나 일부 겹치는 다른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인쇄물을 배부할 수 없으며 선거운동을 위해 호별로 방문을 해서도 안 된다.전남선관위 관계자는 “제21대 대통령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위법행위 예방·단속 활동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며 “마지...

      15:12

    • 권영국·공동행동 “SPC 대책은 ‘말잔치’···중대재해 책임자 허영인을 처벌하라”
      권영국·공동행동 “SPC 대책은 ‘말잔치’···중대재해 책임자 허영인을 처벌하라”

      SPC 노동조합과 600여개 시민사회단체 구성원들이 모인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공동행동)이 SPC의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서 최고경영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2일 ‘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SPC 중대재해 책임자인 최고경영책임자 허영인을 처벌하고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공동행동’은 2017년 SPC의 불법파견 문제와 임금체불 문제가 커지면서 600여개 노조,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 단체가 참여한 시민사회 연대체다.지난 19일 오전 2시50분쯤 SPC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포장 공정에서 일하던 50대 여성 노동자 A씨가 냉각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졌다. A씨는 기계에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10월 SPL 평택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한 이후 2023년 샤니 성남공장에 이은 세 번째 같은 유형의 사고다.‘공동행동’은 “허영인 회장의 대국민사과와 안전경영 시스템 강화는 말 ...

      15:10

    • 사전투표소 앞에서 손목 잡아끌며 “특정 후보 찍어라”···경찰, 60대 입건
      사전투표소 앞에서 손목 잡아끌며 “특정 후보 찍어라”···경찰, 60대 입건

      사전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에게 특정 후보를 찍어달라고 강요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제천경찰서는 60대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쯤 제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 앞에서 80대 B씨의 손목을 당기며 특정 후보를 찍어달라고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 제166조 제1항은 투표소 안팎 100m 이내에서 소란·선거운동·후보 지지 행위를 금지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조만간 A씨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4:51

    • 전북선관위, 사전투표소서 투표용지 촬영한 2명 고발
      전북선관위, 사전투표소서 투표용지 촬영한 2명 고발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자신의 투표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A씨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중국에서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A씨는 지난달 29일 김제시 사전투표소 기표소 안에서 자신의 투표지를 동영상 촬영한 뒤, 편집한 영상을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B씨도 전주시 덕진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기표소 안에서 자신의 투표지를 촬영하고 SNS에 게시한 혐의다.공직선거법 제166조의2 제1항은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으며,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167조 제3항은 선거인이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공개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전북선관위 관계자는 “본투표일에도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공개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14:14

    • 윤석열 못 놓는 윤상현 “탄핵 반대 당론 철회? 국힘 뿌리 흔들린다”
      윤석열 못 놓는 윤상현 “탄핵 반대 당론 철회? 국힘 뿌리 흔들린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당의 뿌리마저 흔들리게 된다”라며 유감을 표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우리 당의 정체성은 불법계엄 저지”라며 윤 의원 입장에 반대했다. 6·3 대선을 하루 앞두고 잠재적 차기 당권 주자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다.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뿌리가 흔들리면 나무가 쓰러진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적었다.그는 “대선을 이틀 앞두고 비대위원장으로서 선거 승리를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당의 뿌리와 정체성이라는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은 윤 전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방패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기 위한 마지막 방어선이었다”고 했다.그는 “당내 논의조차 없이 비대위원장의 판단만으로 ‘무효화’를 선언한 것은 당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자기부정이자 혼란과 분열...

      09:29

    • 홍준표 “대선 불참···누가 정권 잡아도 내 나라는 망가지진 않을 것”
      홍준표 “대선 불참···누가 정권 잡아도 내 나라는 망가지진 않을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일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이제 시스템이 완벽한 내 나라는 더 이상 망가지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21대 대선 본투표 하루 전인 이날 페이스북에 “성인이 된 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홍 전 시장은 “태평양 건너 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입니다만, 내일이 지나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종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이라고 했다”며 “30년 정치 생활의 자괴감을 태평양 바다에 떠나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 전 시장은 이후 탈당해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특사단을 파견하는 등 홍 전 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설득했지만 홍 전 시장은 ‘탈당해 명분이 없다’며 제안을 거절했다.

      08:24

    • 대선 전 마지막 유세…이재명 여의도, 김문수 광화문
      대선 전 마지막 유세…이재명 여의도, 김문수 광화문

      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 만난다.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울 강북구 유세를 시작으로 하남과 성남, 광명, 서울 강서구를 거쳐 여의도 공원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12·3 불법계엄과 해제의 주 무대혔던 국회가 위치한 여의도 광장에서 유세를 마침으로써 ‘내란 극복’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재명 후보는 또 자신이 현실 정치 참여를 결심한 성남 주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성남은 이재명 후보가 정치를 시작한 곳”이라며 “여의도공원은 내란을 국민의 손으로 저지하고 대한민국을 지킨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후보는 여의도 유세를 마친 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김문수 후보는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김 후보는 제주를 거쳐 부산역 광장에서 유세를 진...

      07:21

    • 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로 화합, 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
      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로 화합, 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대법관)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투표로 화합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자”면서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노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발표한 대국민담화에서 “이번 선거는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노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치러져 후보자 간 정책 경쟁이나 유권자의 후보자 검증 시간이 다소 부족한 것은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하루라도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한 번 더 확인해 내일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노 위원장은 “국민의 마음을 얻고자 치열한 경쟁을 펼친 정당·후보자뿐만 아니라, 후보자에 대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서도 선거 결과를 존중하고 승복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노 위원장은 “선관위는 선거 과정의 투명성과 선...

      07:09

  • 6월 1일

    • 선관위, ‘야간에 봉인지 뜯고 투표지 투입 의혹’에 “정상적 절차”
      선관위, ‘야간에 봉인지 뜯고 투표지 투입 의혹’에 “정상적 절차”

      지난달 29~30일 진행된 21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함 봉인지를 뜯어 투표지를 투입하는 장면이 포착되고 일부 지역의 사전투표율이 100%를 넘어 ‘부정선거’ 주장이 제기됐으나 모두 정상적인 절차이자 현상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30분쯤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에서 선관위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투표함 봉인지를 뜯고 투표지를 투입하는 등 투표지 조작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런 내용은 유튜브 등 인터넷에도 전파됐다.이에 대해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1일차 사전투표가 끝난 뒤 유성우체국이 유성구선관위에 배송한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 등을 접수해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추천위원 참여하에 우편투표함에 투입·보관하기 위한 정상적인 선거사무였다”고 밝혔다.대전지역 우편투표 접수 예정 통수는 거소투표 1712통과 선상투표 72통, 재외투표 5435통...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