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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권 도전
  • 전체 기사 196
  • 2025년5월 21일

    • 이재명 “일부 언론 역결집 유도” 낙관론 경계

      이 후보, 지역구 인천 유세“팔 안으로 굽어” 지원 약속“내가 집권하면 대통령실에 공공갈등조정비서관 둘 것”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1일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을 찾아 사흘째 수도권 공략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일부 언론이 ‘60% 득표’ 운운을 하면서 일종의 역결집을 유도하고 있다”며 대선 낙관론을 경계했다.이 후보는 이날 인천 남동구 유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의원들에게 ‘입조심’을 당부한 이유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최근 일부에서 언급한 ‘60% 득표율’ 전망에 보수 지지층의 위기감을 확산해 결집을 유도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보고 경계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압도적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사전에 ‘낙승’ 전망이 퍼질 경우 지지층 결집도 약화할 수 있다.이 후보는 이날 “인천 시민이 대통령인 시대를 한번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3년 전 20대 대선에서 ...

      21:13

    • 낙관론 경계하는 민주당, 이재명 “60% 득표 운운은 역결집 유도”
      낙관론 경계하는 민주당, 이재명 “60% 득표 운운은 역결집 유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1일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을 찾아 사흘째 수도권 공략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일부 언론이 (이 후보의) ‘60% 득표’ 운운을 하면서 일종의 역결집을 유도하고 있다”며 대선 낙관론을 경계했다.이 후보는 이날 인천 남동구 유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의원들에 ‘입조심’을 당부하는 모습을 보인 이유에 관한 질문을 받자 이렇게 답했다. 박 원내대표는 전날 공지를 통해 “현재부터 ‘예상 득표율’, ‘낙승’ 언급 시 징계를 포함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한 바 있다.이 후보 등은 최근 일부에서 언급한 ‘60% 득표율’ 전망에 정치적 의도가 깔렸다고 본다. 6·3 대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보수 지지층의 위기감을 확산해 결집을 유도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보고 경계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압도적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사전에 ‘낙승’ 전망이 퍼질 경우 지지층 결집도 약화할 수 있다....

      17:20

    • 이재명·문재인, 23일 노무현 추도식서 회동
      이재명·문재인, 23일 노무현 추도식서 회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한 뒤 문재인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등과 만날 예정이다.21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오는 22일 경남 양산시에서 집중 유세를 한 뒤, 다음날인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문 전 대통령, 권 여사와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문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를 만나게 되면서 그가 6·3 대선 메시지를 낼지도 주목된다. 다만 문 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민주당 의원은 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 추모와 관련된 통상적인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문 전 대통령이 지난해 총선에서 부산 지역 유세에 나선 것을 두고 당내 일각에선 역효과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이 같은 당내 여론을 의식해 문 전 대통령이 이 후보의 지원 요청이 없는 한 유세에 나서지 않을 것...

      16:00

    • 이재명 “SNS가 제 목숨줄…없었으면 언론 왜곡에 가루 됐다”
      이재명 “SNS가 제 목숨줄…없었으면 언론 왜곡에 가루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제가 SNS를 통한 국민과의 직접 소통이 없었으면 살아남았겠느냐”며 “언론들의 왜곡, 가짜정보에 옛날에 가루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인천 유세 현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이재명TV>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정치인들은 국민과 직접 소통해야 한다. 그걸 안 하면 언론에 의해 왜곡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제가 살아있는 이유는, 아무리 해도 (언론의 공격이) 안 먹히는 건, 제가 직접 소통하기 때문”이라며 “이게 제 목숨줄이다. 유튜브, 트위터(현 엑스), 인스타그램 이런 것들, 웬만한 SNS는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전날 경기 김포 유세에선 자신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국민의힘이 언론을 동원해 왜곡한다며 “언론 중 일부가 가짜정보를 왜곡 조작해서 특정 집단을 공격하고 국민의 주권 의사를 왜곡하는 이거 잘못된 것 아니냐”고 말했다.이 후보는 “언론을 행정부, 입법부, ...

      12:30

    • 이재명 “대통령실 공공갈등조정담당 비서관 둘 것…민원 문제 전담”
      이재명 “대통령실 공공갈등조정담당 비서관 둘 것…민원 문제 전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자신이 집권하면 대통령실에 공공갈등조정담당비서관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장 시절 도입했던 공공갈등조정관 제도를 대통령실에 도입하겠다는 취지다.이 후보는 이날 유튜브 ‘이재명TV’ 라이브 방송에서 “전국에서 민원이 연간 2000만건 가까이 되는데 반복되는 민원들에 (주민이나 공무원이나) 서로 괴롭지만 진지하게 얘기를 듣고 해결해줘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공무원의 업무가 계속 늘어나고 국력 낭비가 되니, 전담부서를 만들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성남시에 ‘공갈조’라고, ‘공공갈등조정관’을 만들어서 충돌하는 민원이나 어려운 민원들을 다 듣고 조정하라고 했다”며 “(집권시) 대통령실에도 그걸 둘 생각”이라고 밝혔다. 명칭은 “(소위) ‘공갈담당비서관’, 공공갈등조정담당비서관으로 할 것”이라고 했다.앞서 이 후보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각종 현안이나 갈등 문제를 풀기위해 ‘공공갈등조정관’ ...

      11:30

    • 이재명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동물학대자는 사육 금지”
      이재명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동물학대자는 사육 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아픈 반려동물이 병원 진료를 받을 때 정해진 비용을 적용하는 ‘동물진료비 표준수가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동물학대 가해자는 일정 기간 동물을 키울 수 없도록 금지하는 제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해 다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을 만들겠다”며 이 같이 적었다.이 후보는 반려동물 양육비에 대해 “동물병원비가 월평균 양육비의 40%”라며 “표준수가제를 도입하고 표준 진료 절차를 마련해 진료비 부담을 낮추겠다. 진료비에 부과되는 부가가치세 면제도 확대하겠다”고 적었다. 반려동물 등록률을 올리고 인프라를 개선해 보험제도를 활성화하고,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이나 취약계층을 위해 ‘반려동물 진료소’를 설치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이 후보는 동물학대 가해자는 일정 기간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금지하는 제도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책임과 존중이 바탕...

      09:06

  • 5월 20일

    • 민주당 ‘국민통합 빅텐트’ 세력 과시…“국민의힘은 기둥 무너지는 ‘빈 텐트’ ”
      민주당 ‘국민통합 빅텐트’ 세력 과시…“국민의힘은 기둥 무너지는 ‘빈 텐트’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 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와 김용남 전 정책위의장 등 보수 진영 인사들이 잇따라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하자 “국민통합 빅텐트 명텐트가 펼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반이재명’ 빅텐트를 추진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선 “극우 아스팔트 세력이 총결집한 내란 텐트”라며 “텐트 기둥이 무너지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대선 빅텐트 경쟁을 내란에 반대하는 중도보수 인사까지 아우르는 자신들의 ‘국민통합 빅텐트’와 국민의힘의 ‘내란 빅텐트’ 구도라고 규정하며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윤호중 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방탄유리 스크린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이재명 후보의 진심이 담긴 경청과 통합, 화해와 포용 행보에 민주당의 국민 빅텐트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윤 본부장은 “진짜 보수의 희망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이 입당했고...

      20:59

    • [대선 후보 정치 공약] 이재명은 대통령 권한 분산, 김문수는 국회 견제
      [대선 후보 정치 공약] 이재명은 대통령 권한 분산, 김문수는 국회 견제

      21대 대선에서 정치 개혁은 중요한 화두가 됐다. 이번 대선을 촉발한 12·3 불법계엄은 권한이 집중된 대통령이 위헌적 행동을 벌일 경우, 국가에 미치는 심대한 여파를 고스란히 보여준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주요 후보들은 대통령 권한을 분산하되 대통령 연임이나 중임 가능성을 열어놓는 권력구조 개편안을 공통적으로 제시했다.다만 국회의 권한 조정이나 감사원 등 주요 정부 기관의 개편 방향을 두고는 방향성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무총리 국회 추천, 국회 임명동의 고위공직자 범위 확대, 감사원 국회 이관 등 국회 권한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국회의원 불체포특권·면책 특권 폐지와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 허용 등을 내세웠다.■권력구조 개편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의 책임성을 강화하되 권한은 분산하는 방향의 개헌안을 제시했다. 대표적인 것이 대통령 4년 연임제다. 정권의 중간평가를 의무화해 민심에 귀를 기울이는 구조를 ...

      17:46

    • 이재명 “제가 일본에 적대적? 선입견···과거사 문제와 협력은 별개로 접근해야”
      이재명 “제가 일본에 적대적? 선입견···과거사 문제와 협력은 별개로 접근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자신의 대일정책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이 있는 것 같다며 “저는 대일관계 개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유튜브로 진행된 재외국민 간담회에서 “제가 일본에 대해 적대적일 거라는 선입견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과거사 문제와 문화 등 분야에서의 한·일 협력은 별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과거사 문제나 독도 문제는 우리가 강경하지 않을 수 없지만 문화교류나 한·일 협력 분야에서는 적극적이고 개방적”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일본의) 한국 침략사, 독도 등 영토 문제는 우리가 강경 대응하더라도 그건(민간교류나 외교 문제는) 떼어 내가지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대일관계가) 너무 적대화 되어있다. 불필요하게 정치적 영역에서 대립 갈등이 심하다”며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방적으로 (일본에) 양보하면 안 되겠지만, 그것 때문에 한·일...

      14:12

  • 5월 19일

    • 서울 공략 나선 이재명, 허은아 손잡고 “진짜 빅텐트로 오라”
      서울 공략 나선 이재명, 허은아 손잡고 “진짜 빅텐트로 오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지역 유세에서 민주당을 중도 정당으로 규정하고 “진짜 빅텐트인 민주당으로 오라”고 말했다. 중도층이 많은 서울 지역 유권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구 여권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점을 부각하려는 뜻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이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역 광장 앞 유세에서 “찢어진 가짜 빅텐트에 몰려가서 고생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그렇다”며 ‘진짜 빅텐트’인 민주당으로 결집하라고 촉구했다.그는 국민의힘을 탈당해 민주당으로 온 김상욱 의원이 용산 유세 현장에 함께한 것을 언급하면서 “가짜 보수 정당에서 고생하다가 이제 제대로 된 당에 왔는데 혼자 얼마나 머쓱하고 쑥스럽겠나”라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이날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앞 유세에는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함께했다. 이 후보는 “그쪽(국민의힘)에서 버티다 도저히 안 돼서 탈출한 분이 있길래 모셔왔다”며 허 전 대표를 ...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