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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선후보 김문수
  • 전체 기사 227
  • 2025년6월 5일

    • ‘대선 패배’ 김문수,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노릴까
      ‘대선 패배’ 김문수,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노릴까

      21대 대선에서 패배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에 도전할 거라는 전망이 당내에서 나왔다. 김 전 장관이 선대위 해단식에서 당의 과오를 짚고 쇄신을 강조한 것도 당대표 출마를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많다.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5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어제 상황(선대위 해단식)을 보며 ‘이 분이 정치의 끈은 놓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다”며 “참모들과 의논도 하고 어느 시점에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라고 말했다.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도 채널A 라디오에서 “(대선에서) 패배한 후보가 해단식에 참석해 당을 향해 쓴소리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대선 패배 후 당대표에 도전해 선출된 홍준표 전 대구시장 등을 언급하며 “(김 전 장관이) 중앙 정치나 국민의힘 차기 당권 레이스에 도전하겠다는 의사가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라고 말했다.김 전 장관은 전날 선대위 ...

      15:22

    • 홍준표 “국힘, 보수 참칭 사이비 레밍 집단…뼛속 깊이 병들어”
      홍준표 “국힘, 보수 참칭 사이비 레밍 집단…뼛속 깊이 병들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5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이념도 없고 보수를 잠칭한 사이비 레밍집단이고 사익만 추구하는 이익집단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대선 경선 탈락 후 국민의힘을 탈당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그 당은 이제 회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뼛속 깊이 병이 들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홍 전 시장은 “나를 탓하지 말고 그나마 남아 있는 보수회생의 불씨인 이준석도 탓하지 마라”면서 “그것은 모두 니들의 자업자득”이라고 적었다. 그는 “곧 다가올 ICE AGE는 혹독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탈당을 결심한 이유도 재차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우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패한 지난 대선 경선을 두고 “윤석열에게 국민 지지율은 10.27%나 압도 하고도 쌍권과 당내 기득권, 신천지 등을 동원한 당원 투표에서 참패하는 사기 경선으로 후보 자리를 내주고 다시 대구시장으로 내려 갔다”고 밝혔다.그는 “그 때 탈당을 생각 했지만 마지막 도전을 위해 보류...

      10:48

    • 국힘 조경태 “계엄 미안하면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협력해야”
      국힘 조경태 “계엄 미안하면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협력해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은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계엄이 미안하면 (더불어민주당의 법안 통과에) 협력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세 특검법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조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제가 앞서 국민 대통합을 얘기하지 않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조 의원은 “우리 당이 정말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 여러 번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김문수 대선) 후보도 그랬지 않나”라며 “그럼 진정성을 보여야 되지 않나. 미안하면 행동으로 바뀐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란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키는데 협력하는 것이 맞다”며 “협조하지 않으면서 반성하고 미안하다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은 그런 정당에 대해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조 의원과 같은 친한동훈계가 이날 세 특검법 표결에 동참할 지는 알 수 없다. 다른 친한계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10:15

    • “대선 패배 원인은 계엄”…뒷북 자성 나선 국민의힘
      “대선 패배 원인은 계엄”…뒷북 자성 나선 국민의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당 지도부는 4일 12·3 불법계엄을 대선 패배 원인으로 지목하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대선에서 패배하자 ‘뒷북 반성’에 나섰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당 지도부가 이와 함께 내부 단일대오를 강조한 것은 지도부 사퇴 요구에 선을 그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김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대선 패배 원인을 두고 “우리 당은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신념, 그것을 지키기 위한 투철한 사명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계엄이라는 상상할 수 없는 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절대로 이런 식의 계엄은 다시는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김 전 장관은 “지금 이 시대에 계엄이 왜 필요했는지, 무슨 결과를 가져왔는지 이미 다 판명이 났다”며 “우리 당이 계엄을 했던 대통령을 뽑았고, 대통령의 뜻이 당에 일방적으로 많이 관철된 것에 대해 깊은 자성...

      06:00

  • 6월 2일

    • “비상계엄 다시 한 번 사과…괴물 총통 독재 막아달라”
      “비상계엄 다시 한 번 사과…괴물 총통 독재 막아달라”

      “부인·아들까지…범죄 가족” 막판까지 이재명 때리기 집중 리박스쿨 논란엔 “선거 공작”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메시지는 ‘불법계엄 사과’와 ‘이재명 때리기’로 요약됐다. 김 후보는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있어서는 안 될 비상계엄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고, “독재”를 수차례 언급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부산 유세 중 발표한 긴급 입장문에서 “저와 국민의힘은 깊이 반성하며 국민 뜻과 염원을 받들어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에 나서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달 언론 인터뷰를 통해 불법계엄에 대해 처음 사과한 바 있다. 당시 계엄 자체가 아닌, 계엄 이후 악화된 국내외 상황에 사과의 초점을 맞췄다. 이날 두번째 사과 역시 두루뭉술한 데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벼락치기하듯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파면에 대한 ...

      21:31

  • 6월 1일

    • 김문수, 유시민 발언 겨냥 “제 아내 고졸이라 갈아치워야 하나”
      김문수, 유시민 발언 겨냥 “제 아내 고졸이라 갈아치워야 하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일 막판 수도권 유세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가족 논란을 부각하며 “독재 심판의 날이 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 관련 도덕성 의혹을 집중 제기하면서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김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를 시작으로 성남·구리·남양주·의정부시와 서울 강남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강서구 등을 도는 수도권 유세에 나섰다.그는 경기지사·성남시장을 지낸 이 후보가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을 받는 것을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그는 경기 수원시 광교 유세에서 “대장동 그 작은 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공무원들이 구속됐나”라며 “비리가 많고 많은 사람이 죽은 데가 대장동이라면 광교는 이렇게 크게 있지만 죽었다는 사람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제 딸이 사랑스럽습니다’라고 적힌 상의를 보이며 “저는 방탄조끼가 없다. 감옥에 가 있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 이 나라 전부가...

      21:08

    • 윤석열, 전광훈 집회 통해 메시지…국민의힘 “선거 망치려 작심했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6·3 대선 사전투표 직후 ‘전광훈 집회’를 통해 다시 목소리를 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1일 “탈당한 자유인 신분”이라며 윤 전 대통령과 선을 그었다. 당내 일각에서는 “선거 망치려고 작심했나”라는 비판이 나왔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주도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집회에서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라를 정상화하기 위해서 오는 6월3일 반드시 투표장에 가셔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몰아주시길 호소드린다”며 “김문수 후보에게 투표하시면 김문수 대통령이 되고 이 나라의 자유와 미래를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의 메시지는 극우 지지층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지난겨울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탄핵 반대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혼신을 다해주신 국민 여러분,...

      21:07

    • ‘험지 공략’ 이재명, 영남 6회…‘안방 사수’ 김문수, 영남 8회
      ‘험지 공략’ 이재명, 영남 6회…‘안방 사수’ 김문수, 영남 8회

      이, 충청·PK 지역 4차례씩‘탄핵 민심’ 잡기 집중 공세 김, TK·PK 20곳 이상 돌며 전통적 지지층 결집에 사활 이준석, 대학가 주로 찾아 권영국, 울산 등 노동 행보 4명 모두 수도권 최다 방문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12일부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까지 주요 대선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수도권을 가장 많이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도시 단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부산·경남(PK)의 주요 도시를 두 번씩 찾으며 공을 들였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대구를 세 차례 찾아 전통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다.이날까지 후보별 주요 방문 지역을 분석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 서울을 4번, 경기·인천을 6번 방문했다. 서울은 25개 자치구 중 15개 자치구를 중복 없이 차례로 찾았고 경기는 파주·부천·수원·용인 등 16개 시에 들러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충청과 PK 지역도 4차례씩 찾았다....

      21:03

    • 이, 여의도 공원에서…김, 서울시청 광장에서 “제게 한 표를” 2일 밤 마지막 외침

      대선의 마지막 유세는 본투표를 앞두고 각 후보가 자신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를 응축해 보여주는 무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일 밤 12·3 불법계엄 해제와 내란 종식을 상징하는 서울 여의도 공원을 마지막 유세 장소로 택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반이재명’ 보수 통합의 장을 만들려 한다.이재명 후보는 2일 서울 강북·강서 일대와 경기도 일대에서 유세를 진행한 이후 오후 8시 무렵 여의도 공원 문화의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1일 통화에서 “계엄 당일 국민들이 국회를 지켜줬다는 것을 재환기하고, 내란 종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여의도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유세 마지막 날 제주에서 시작해 부산·대구·대전을 찍고 서울로 올라오는 전국 행보를 한다. 수도 서울의 중심에서 보수 통합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당내 경선에 함께했던 인사들을 모아 ‘반이재명’ ‘통합’ 메시지를 내려 준비하고...

      21:02

    • [ 21대 대선 D-1 ]굳히려는 이재명…판 흔드는 김문수
      [ 21대 대선 D-1 ]굳히려는 이재명…판 흔드는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대선 후보들은 각각 “내란 극복” “이재명 독재 우려”를 외치며 막판 표 결집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세력 대 헌정 수호 세력 간 구도를 부각하며 6·3 대선 승리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 당선 시 독재 우려를 주장하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역전극을 기대했다.이 후보는 이날 경북 안동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내란에서 비롯됐고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의 일부”라며 “군사 쿠데타가 벌어지는 제3세계 후진국으로 전락할지, 아니면 세계인이 선망하는 선진 선도국가로 나아갈지 결정되는 중요한 국면”이라고 말했다.민주당은 이 후보의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막판에는 보수 결집 움직임이 강해질 것으로 보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에서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의 투표율이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층이 많은 호남 지역에 ...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