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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선후보 김문수
  • 전체 기사 227
  • 2025년5월 26일

    • 김문수, 수도권 집 팔고 이주하면 양도세 유예, 15년 후 면제 공약
      김문수, 수도권 집 팔고 이주하면 양도세 유예, 15년 후 면제 공약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수도권 주민이 수도권의 집을 팔고 비수도권으로 이주하면, 수도권 집의 양도소득세를 15년동안 유예해주겠다고 공약했다. 다시 수도권 주택을 사지 않고 15년이 지나면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방이 주도하는 잘 사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20개 공약’을 공개했다.김상훈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은 이날 통화에서 “비수도권 공동화 현상이 확대되고 미분양 상태고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고, 수도권은 최근 집값이 많이 올라서 양도소득세에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이전 거주지 재산을 처분하고 옮길 때 양도소득세를 감세해주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간을 15년으로 한 이유에 대해 “잠깐 비수도권에 살고 세금을 면제받으면 안되니까”라고 설명했다. 수도권에 또다른 주택이 있는 다주택자는 이 제도가 현실화해도 혜택을 볼 수 없다.현재 1가구 1주택...

      11:42

  • 5월 25일

    • [21대 대선 공약 검증]‘AI 육성’ 동상이몽…이재명 “재정 늘려서” 김문수 “규제 철폐로”
      [21대 대선 공약 검증]‘AI 육성’ 동상이몽…이재명 “재정 늘려서” 김문수 “규제 철폐로”

      이재명, AI 국민펀드 조성 등 ‘확장 재정’ 기반…김문수, 노동 규제 완화·법인세 인하 ‘보수 정책 계승’이준석, 외국인 노동자 최저임금 차등 등 감세…권영국, 세율 상향·신설 등 유일하게 ‘증세’ 공약성장 최우선으로 내세우지만 구체성 떨어져…“성장이 복지 약화로 가선 안 돼” 윤 정부 전철 우려6·3 대통령 선거의 주요 후보들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점은 같았지만 방법론에선 달랐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재정을 풀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확장적 재정 정책을 강조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규제 철폐와 감세를 통한 경제성장에 방점을 찍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작은 정부’를,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증세를 통한 불평등 해소’를 내걸었다.권 후보를 제외한 주요 후보들의 공약은 모두 세수 감소를 어떻게 메우고, 지출 구조조정을 어디서 할지 등 구체적인 계획은 부족했다.이...

      21:07

    • 이재명 “통신비 세액공제 신설” 김문수 “소득공제액 300만원까지”…그다음엔 어떻게?

      6·3 대선을 앞두고 주요 대선 후보들이 감세 중심의 조세 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세액공제 확대 등 ‘핀셋’ 감세에 초점을 맞춘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법인세율 인하 등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예고했다.주요 후보 모두 세수 감소로 이어지는 공약을 내놓으면서도 줄어든 세수를 어떻게 메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이재명 후보의 조세 공약 핵심은 세액공제 확대를 통한 ‘핀셋’ 부담 완화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와 공제율도 자녀 수에 맞춰 상향하고, 월세 세액공제의 대상자와 대상 주택 범위를 넓히겠다는 것이 대표적이다.세액공제 항목에 통신비를 신설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저소득층의 지출 비중이 큰 항목부터 세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민주당은 또 소득세 기본공제액을 15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 촉진에도 감세를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국내에서 생산·판매되는 반...

      21:07

    • [6·3 ‘격전지’를 가다]“윤석열, 나라 망쳐놔”…‘계엄 심판론’에 중립지대 원주 바뀌나
      [6·3 ‘격전지’를 가다]“윤석열, 나라 망쳐놔”…‘계엄 심판론’에 중립지대 원주 바뀌나

      윤 불통·김건희 논란 등 실망 구 여당 국힘 행태에도 반감 장년층 중심으로 김문수 지지“노동운동 많이 했고 깨끗해”원주는 보수세가 강한 강원도에서 춘천과 함께 ‘중립지대’로 통한다. 2022년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 손을 들어줬지만, 도내에서 득표율(50.65%)이 가장 낮았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강원 지역구 8곳 중 6곳을 국민의힘이 차지했지만, 원주을과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원주는 지리상 수도권과 가장 가까워 수도권과 강원 민심의 교차점에 있다.지난 24일과 25일 원주 중앙시장과 신도심인 무실동, 만종역을 찾았다. 윤석열 정부 실정과 12·3 불법계엄 책임을 묻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이재명’ 정서를 드러내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았다.“윤석열이 나라를 다 망쳐놨어요. 검사 해가지고 남 잡아들...

      21:05

    • 투표용지 인쇄…‘1차 시한’ 지난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투표용지 인쇄…‘1차 시한’ 지난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김 “원래 한 뿌리” 포기 안 해 이 “단일화 관심 없다” 일축 홍준표, 돌연 ‘이준석 지지’“사표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국민의힘이 제시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1차 시한이 25일부로 만료했다. 국민의힘은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전까지 단일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이 후보는 김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다고 이날도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의 구상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날로 옅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김 후보는 이날 충남 공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러 가지 각도에서 (이 후보와의) 만남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어떻게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형편이 안 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원래 우리가 한 뿌리였기 때문에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국민의힘은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오는 29일을 단일화 2차 시한으로 보고 있다. 이날부로 투표용지에 ‘2번 김문수’와 ‘4번 이준석’으로 인쇄가...

      21:01

    • 입장 바꾼 김문수 “걱정 말고 사전투표를…나도 참여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당의 역량을 총동원해 사전투표의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며 “그러니 걱정 마시고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사전투표 폐지론자다. 이 같은 입장으로 지지층의 투표율 하락이 우려되자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후보는 이날 충북 옥천의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도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진행된다.김 후보는 “현행 사전투표 관리 실태는 문제점이 여러 번 지적됐고 제도 개선 요구도 빗발치고 있다”며 “그렇지만 이번 대선에서 당장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사전투표를 머뭇거리다가 본투표를 못하면 큰 손실”이라며 “투표를 하지 않으면 나쁜 정권을 만들어주게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앞서 김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일 때는 물론 최종 후보가 된 뒤에도 사전투표제를 폐지하겠다고 밝혔...

      21:01

    • 이재명·김문수 “충청 민심 잡아라” 중원 격돌
      이재명·김문수 “충청 민심 잡아라” 중원 격돌

      이 후보 “충청의 사위” 내세워 제2서해대교 등 지역발전 약속 김 후보, 육영수 생가 등 찾아“계엄으로 경제 어려워” 사과6·3 대선을 9일 앞둔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충청권을 방문했다. 이 후보는 ‘충청의 사위’를 강조하며 제2서해대교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지역발전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에 이어 박 전 대통령 모친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아 보수세 결집에 주력했다. 충청은 대선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곳으로,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게 4.23%포인트 차로 신승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남 당진·아산·천안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후보는 대선 경선 기간부터 충청을 주요 공략 지역으로 공을 들여왔다. 지난달 17일 세종 행정수도 완성 등 충청권 공약을 첫 지역 공약으로 발표했으며, 지난 6~7일에는 ‘경청 투어’ 일환으로 충청을 방문한...

      20:55

  • 5월 23일

    • 교총도 안 만난 김문수 후보가 만난 ‘뉴라이트+기독사학’ 단체는?
      교총도 안 만난 김문수 후보가 만난 ‘뉴라이트+기독사학’ 단체는?

      #장면① 스승의날인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한민국교원조합(대한교조)의 대선 정책제안서 전달식이 열렸다. 대한교조는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기반한 독립 교원노조”라고 단체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용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조정훈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다. 대한교조는 국민의힘에 학생인권조례 폐지, 교육과정 내 정치편향 차단 등 31개 정책을 제안했다.#장면② 나흘 뒤인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선 김문수 후보와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한국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의 교육정책 협약식이 열렸다. 김 후보는 이날 ‘우리는 기독교 학교의 정체성을 적극 수호하겠습니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재훈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이사장(온누리교회 목사)은 “2020년대 사립학교 공영화 등 사립학교들의 건학이념 구현을 방해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기독교 학교에 반종교인, ...

      17:26

    • “이제 우리 당 사람 같아” 안철수 호평하는 국힘 주류, 배경은
      “이제 우리 당 사람 같아” 안철수 호평하는 국힘 주류, 배경은

      “이제 우리 당 사람 된 것 같다.”한 국민의힘 재선 의원은 23일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이렇게 평가했다. 그동안 옳은 소리를 해도 혼자 하고 당과 함께 하는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 대선 선거운동에 접어들면서 안 위원장을 다르게 봤다고 했다.안 위원장은 대선 경선 4강에 올라다가 탈락한 주자 중 유일하게 당 선대위에 공식 참여해 김 후보 곁을 지키고 있다. 김 후보의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지역 유세와 전날 경제5단체 간담회, 대한의사협회 회장단 간담회에도 동행했다.안 위원장은 국민의힘 주류가 바라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도 적극적이다. 전날 이 후보를 찾아가 일정을 함께 했고, 이날 페이스북에 “이준석 후보가 국정 요직을 맡고, 개혁신당 인사들이 주요 책임을 맡는 실질적인 공동정부가 돼야 한다”는 구상을 내놓으며 이 후보에게 단일화를 설득했다.김 후보의 경쟁자 중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탈당하고 미국 하와이로 떠났고, 한 전 대표가...

      17:25

    • 김문수, 노인 공약···“65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 제도 도입”
      김문수, 노인 공약···“65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 제도 도입”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3일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버스 무임승차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노인 공약으로 간병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소 50만원을 지급하는 등을 제시했다.국민의힘 정책총책총괄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르신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버스 무임승차는 교통비·식비 등 생활 속 비용 경감 차원의 공약이다. 국민의힘은 경로당 급식을 주 7일까지 단계적 확대, 퇴직금제도 폐지 및 퇴직연금 제도 도입 단계적 의무화, 주택연금 실거주의무 폐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연금 월 40만원 단계적 인상 등도 함께 공약했다.국민의힘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단순노무형 공공일자리가 아니라 오랜 기간 쌓아오신 소중한 경험과 능력을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하고 싶은 일을 하실 수 있게 하겠다”며 일자리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AI시대 맞춤형 하이브리드 일자리를 확대하고 디지털 신기술 직업훈련 지원, 키오스크·온라인 뱅...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