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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선후보 김문수
  • 전체 기사 227
  • 2025년5월 22일

    • 하루 만에 김문수로 갈아탄 김대남…민주당 ‘빅텐트 속도전’ 문제점 노출
      하루 만에 김문수로 갈아탄 김대남…민주당 ‘빅텐트 속도전’ 문제점 노출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당사자인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사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지 하루 만인 22일 이를 철회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김 전 행정관 영입 시도는 “통합의 가치를 훼손하는 경솔한 조치”라며 “필요하다면 문책도 검토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빅텐트 속도전’의 문제가 노출되자 민주당은 외부인사 영입 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 논의를 거치도록 하는 등 재발방지 조치에 나섰다.김 전 행정관은 이날 공개한 입장문에서 “숙고 끝에 민주당 선대위 참여 결정을 공식 철회한다”며 “민주당 일각에서 나타난 국민통합에 대한 당리당략적이고 냉소적인 태도에 깊은 실망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라면서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지지하며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민주당 선대위는 전날 김 전 행정관을 국민참여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는...

      21:06

    • 친윤 ‘단일화 거래’ 의혹에 한동훈 맹공…국힘 ‘당권 신경전’
      친윤 ‘단일화 거래’ 의혹에 한동훈 맹공…국힘 ‘당권 신경전’

      6·3 대선을 12일 앞둔 22일 국민의힘에서 때 이른 당권 경쟁이 벌어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측이 국민의힘 친윤석열(친윤)계로부터 단일화 대가로 당권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친윤계를 겨냥해 “우리 당을 통째로 팔아넘기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당내 주류 세력은 한 전 대표가 당 비판에 집중하며 김문수 대선 후보 지원이 아니라 자신의 차기 당대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친윤계와 친한동훈계가 대선 후 차기 당권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준석 후보 측이 친윤계로부터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를 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친윤들이 자기들 살자고 우리 당을 통째로 팔아넘기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친윤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뒷배로 호가호위하고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망상을 옆에서 자극하고 이용해서 나쁜 정...

      21:03

    • 김문수, 국회의원 10% 감축 공약…“특별감찰관은 야당 추천 받을 것”
      김문수, 국회의원 10% 감축 공약…“특별감찰관은 야당 추천 받을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을 공약했다. 또 대통령 친인척 등의 비위행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에 “야당이 추천하는 분을 임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회 개혁 방안으로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을 공약했다. 개헌 논의 시 국민소환제 등 국민이 직접 책임을 묻는 장치를 마련하겠다고도 했다. 또 국회의 국무위원 탄핵소추 요건 강화,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전까지 직무수행, 재판 내용을 이유로 한 법관 탄핵소추 발의 금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인사 다수의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던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김 후보는 또 “대통령 친인척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감찰관은 문재인,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되지 않아 무용론이 나오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가 추천해주시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대통령 권한을 축소하는 공약들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공공기관 대상 ‘낙하산 금지...

      21:03

    • 이준석 “투표지엔 내 이름”…단일화 거부 ‘완주’ 선언
      이준석 “투표지엔 내 이름”…단일화 거부 ‘완주’ 선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사진)가 22일 “끝까지 이준석,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후보 단일화 없이 완주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 지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자 추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꼽히는 단일화 여지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막판 단일화 성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이 받아볼 투표용지에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의 이름이 선명히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지만 투표용지 인쇄일(25일)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구애가 계속되자 회견으로 선을 그은 것이다. 그는 국민의힘 측의 단일화 논의 전화를 받지 않기 위해 선거일까지 전화 수신을 차단한다고 밝혔다.이 후보의 완주 선언에는 이날 주요 여론조사기관 조사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 후...

      20:59

    • 대선 한창인데···국민의힘, 때 이른 당권 경쟁
      대선 한창인데···국민의힘, 때 이른 당권 경쟁

      6·3 대선을 12일 앞둔 22일 국민의힘에 때 이른 당권 경쟁이 벌어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측이 국민의힘 친윤석열(친윤)계로부터 단일화 대가로 당권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친윤계를 겨냥해 “우리 당을 통째로 팔아넘기겠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당내 주류 세력은 한 전 대표가 당 비판에 집중하며 김문수 대선 후보 지원이 아니라 자신의 차기 당대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친윤석열계와 친한동훈계가 대선 후 차기 당권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후보 측이 친윤계로부터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를 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친윤들이 자기들 살자고 우리 당을 통째로 팔아넘기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친윤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뒷배로 호가호위하고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망상을 옆에서 자극하고 이용해서 나쁜 정치해 온 사람들”이라며...

      16:54

    • 김문수 “하나님 다음 중요한 분이 의사” 의협 방문서 ‘납작’
      김문수 “하나님 다음 중요한 분이 의사” 의협 방문서 ‘납작’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의사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해 “왜 이렇게 우리가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인재들이 공부를 못할 정도로 만들었나. 저는 무조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대선 후보로서 주요 현안 중 하나인 의정 갈등을 수습하는 모습을 보이고,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인 의사들의 표심을 고려한 발언으로 해석된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를 방문해 의협 김택우 회장과 박단 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는 “무의촌에 살아서 고생했다. 하나님 다음에 가장 중요한 분이 의사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며 “이렇게 훌륭한 의사 선생님하고 우리 정부가 왜 서로 이렇게 의견이 안 맞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저도 (윤석열) 정부의 한 책임있는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의사 선생님 거의 다가 문제를 제기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의료정책을 의사 선생님들 말씀을 들어서 하겠다...

      16:03

    • 조계종 “역사 부정·왜곡, 종교편향 발언 김문수 사과하라”
      조계종 “역사 부정·왜곡, 종교편향 발언 김문수 사과하라”

      대한불교조계종은 22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건국 역사를 부정·왜곡하면서까지 기독교 편향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조계종 중앙종회 종교편향불교왜곡대응특별위원회는 이날 위원장 선광 스님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중앙종회는 조계종 내 국회에 대응하는 기관이다.조계종은 김 후보가 지난 19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와의 교육 정책 협약식에서 “공산 대륙의 끄트머리에서 자유의 대한민국을 세우게 된 것은 바로 이승만 대통령과 기독교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고 한 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당시 “대통령 후보로 사명을 띄게 됐다. 이건 하나님께서 하신 거라 저는 믿는다”며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기적의 빛을 발하게 된 것은 기독교 학교와 많은 선교사의 역할이 컸다고 믿는다”고도 했다. 조계종은 이를 두고 “기독교만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발전에 기여한 종교처럼 말했다”고 주장했다.조계종은...

      15:58

    • 경제5단체장 만난 김문수 “대통령실에 기업 민원 전담 수석 둘 것”
      경제5단체장 만난 김문수 “대통령실에 기업 민원 전담 수석 둘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저의 가장 큰 약속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실에 기업의 각종 민원을 전담하는 수석을 두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22일 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연 ‘대선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가 경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경제를 하고 정부는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촉박한 선거 일정으로 경제5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간담회 이후 2주 만에 마련됐다. 행사장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경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기업인이 자리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했고, 이날 김문...

      15:32

    • 김문수 ‘성소수자 취업 특혜’ 발언에···일하는 성소수자들 “현실을 봐라”
      김문수 ‘성소수자 취업 특혜’ 발언에···일하는 성소수자들 “현실을 봐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차별금지법은 성소수자 특혜’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성소수자들이 “현실을 무시한 언사”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지난 20일 TV조선 방송연설에서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에 특혜를 준다면 역차별”이라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취지로 말했다. 김 후보가 언급한 내용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17년 3월8일 ‘세계 여성의날 기념대회’에서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 소위 성소수자가 30%를 반드시 넘길 수 있도록 하고 한쪽 성비가 70%를 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을 인용해 반박한 것이다.성소수자들은 김 후보의 발언이 “사실과 맥락을 왜곡했을뿐더러 성소수자의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곽이경씨(46)는 22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성소수자들은 취업할 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없고 실제 드러났을 때 불이익이 있을까 봐 불안해한다”며 “당사자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말했다. 사한월씨(28)...

      15:25

    • 김문수, ‘사전투표 독려할 건가’ 질문에 “한번 보겠다”
      김문수, ‘사전투표 독려할 건가’ 질문에 “한번 보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6·3 대선 사전투표 독려 여부에 대해 “한번 보겠다”고 밝혔다. 앞서 당내 일각에서는 김 후보의 사전투표 관리 부실 지적이 보수층의 사전투표 의욕을 꺾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김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의사협회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전투표를 독려하실 건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사전투표를 할 계획이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그건 이제 한번 보겠다. 투표율을 높여야 된다는 생각”이라면서도 “우리가 투표제도에 대해서도 많은, 선관위와 논의를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별도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김 후보가 말한 선관위와의 논의는 사전투표 관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전날 경기 고양시 모내기 현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과 관련해 “우리나라에서 선관위가 일부 의심받는 점이 있고 다툼이 있다”며 “우리나라 선관위가 더 공정하게 잘 할 수...

      15:03